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이들과 뜯은 쑥으로 쑥개떡 만들었어요~

| 조회수 : 5,092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8-04-15 16:03:10
신랑이 가끔 낚시가는 파주 직천지쪽에 아이들과 바람쐬러 갔었네요
직천지를 내려오는 물길에 미나리두 있구 씀바귀두 있구...
신랑이 다녀와서 직접 묻혀준 자연산 미나리와 씀바귀랍니다^^
맛은 미나리 70점 씀바귀 90점 ㅎㅎ
씀바귀는 의외로 많이 쓰지두 않구 쌉쌀한 뒤맛이 깨끗하면서 식감두 좋더라구요
쑥은 제법 많이 뜯어서 떡집에 가서 쌀이랑 빻아왔어요
큰애가 학교에서 오면 3시가 좀 넘는 시간이라 간식으로 둘째 잘때 후다닥 만들었어요
설탕대신 꿀넣구...
착하게두 다 만들구 나니까 일어났네요
쿠키커터로 찍어줬더니 둘다 넘 좋아라해요
남은건 몇덩이루 나누어서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해마다 친정엄마가 반죽해서 얼려서 주셨는데 올해는 아이들하구 같이 쑥도 뜯어보구 만들어 먹으니 참 뿌듯해요~

사진이 전부 이상하게 나왔네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하
    '08.4.15 6:27 PM

    무꼬싶네요.

  • 2. uzziel
    '08.4.15 6:52 PM

    쑥개떡 넘 좋아해요.
    윤기가 좌르르르 흐르면서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갑자기 쑥개떡이 먹고 싶은데 어찌 해야할까요? ^^*

  • 3. 민우시우맘
    '08.4.15 7:40 PM

    저두 쑥떡 디게 좋아하는뎅... 특히 쑥개떡... 근데 요세 떡집에서파는 개떡은 어렸을때
    먹었던 맛이 안나서 슬퍼요~~~~

  • 4. 중국땅콩
    '08.4.15 8:13 PM

    한마리씩 드시구 가세용^^

  • 5. 생명수
    '08.4.15 10:05 PM

    저도 쑥떡 너무 좋아해요.
    제가 사는 곳이 한국이랑 기후가 많이 비슷해서 요맘때 주위에 나물이 마구 올라 오는데,
    침만 흘리고 있어요,
    남의 땅에서 뜯으면 벌금을 낸다는 소문을 듣고..
    쑥이랑 달래가 천지인데..무서워서리...
    제가 어찌나 쑥떡을 좋아하는지 친정엄마가 산후조리 하러 오실때 가져 오시려고 하는 첫째 목록이 쑥떡이랍니다 ㅎㅎ

  • 6. 중국땅콩
    '08.4.16 6:44 PM

    생명수님께 쑥개떡 한덩이 던져 드리고 싶네요^^
    저두 언니가 중국에 사는데 엄마가 해주신 쑥개떡 먹구 싶다구 할때마다 맘이 짠~ 하거든요

  • 7. 자작나무
    '08.4.16 7:37 PM

    쑥개떡 만드느법 알려주세요.
    넘 만나보여서 저도 도전해보고싶네요.

  • 8. 박영숙
    '08.4.17 9:58 AM

    오늘 쑥개떡 먹고 싶어서 치과 가는길에 떡집에 들렸는데, 뉴저지에는 아직 없네요.

  • 9. koalla
    '08.4.17 6:55 PM

    아.. 정말 이거 먹고 싶네요,....쿠키틀로 찍어주는 쎈스... 정말 훌륭하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6 챌시 2026.02.13 870 1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7 써니 2026.02.09 5,181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6,794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348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6 소년공원 2026.01.25 10,095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157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2 jasminson 2026.01.17 8,929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069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00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176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580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453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5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722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24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272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98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274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77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39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35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50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05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72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01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51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97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32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