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사진을 올리는 방법을 잘 몰라서 2가지만 다시 올립니다.
이상하게 주말만 되면 더 게을러지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날씨까지 추워지니 저만 그런가요?
그래서 아이와 남편한데 미안한 맘에 별거 아니지만 좋아하는 메뉴로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주말에 만들어 먹었어요.
아이비 |
조회수 : 7,288 |
추천수 : 57
작성일 : 2007-12-19 14: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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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oonriver
'07.12.19 3:13 PM김밥 맞죠? 색깔이 예술이네요. 밥도 촉촉해 보이고 앙고(?)도 복고적으로 단순해서 더 땡깁니다.
2. 이혜선
'07.12.19 6:03 PM캬~김밥 색깔 무진장 예쁘네요..저두 휴일만 되면 암것두 하기 싫어지는 이유는 뭘까요??ㅋㅋ
3. 훈이맘
'07.12.19 8:06 PM김밥 색은 뭐로 낸건가요?? ^^
4. 아이비
'07.12.19 10:59 PM네 김밥 맞습니다.
찹쌀도 조금 넣어주니 밥이 촉촉하네요.^^
예쁜가요?^^ 감사함다.
밥 지을때 강황분말을 물에 조금 넣고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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