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비교 해 보시라고...

홍합라면도 끓여먹고...

정구지찌짐, 홍합밥을 해먹었죠. 맛깔스럽게 군침이 넘어가는 사진이 없어서 그건 못올렸네요...
앞으로 사진연습을 많이해서 울릉도음식 자주 올리도록 할께요.
요즘 울릉도에는 살아서 헤엄치는 오징어도 많고,

요렇게 말리는 녀석도 많습니다.

울릉도에 오시면 홍합밥, 따개비칼국수(나중에 사진 올리겠습니다)는 꼭 드시고 가세요.
정말 바다냄새가 물씬난답니다~~~
섬 님~
사진 올리기 배우길 잘 하셨어요~!!!
님 덕분에 식욕이 불끈!
완전 맛있어 보이네요~
더불어...
깨끗하고 파아란 하늘도 부러워용
마지막 사진 너무 아름다워요.
섬님 울릉도 많이 소개해주세요.
울릉도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은 섬이예요
딱 20년전에 가보았답니다 ...
울릉도 성인봉을 넘느라 고생했지만 ...추억이 밀려 오네요..
울릉도 홍합.. 처음보구 깜짝놀랬어요. 넘 크고 싱싱해서요.. 홍합밥 먹구싶어지네.. 움냐...
울릉도 홍합밥,따개비밥이 유명하잖아여.......
청정지역이라 공기만 마시고 살아두 건강해질것 같은곳!!!
나물도 더덕두 넘 유명하잖아여~~~
명이로 담은 장아찌를 고기에 싸 먹는맛두 넘 좋구요~~~
울릉도는 언제나 저의 로망이라지요~~~~
김지현님!!!
예, 사진올리기 배우길 아주 잘한것 같아요 ^^*
Hope kim님!!!
마지막 사진은 제가 출처를 안적었네요
다음 울릉도카페에서 퍼온거랍니다.
사진 잘 찍었죠~~~
트리니티님!!!
지금은 엄청나게 많이 변했죠.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 사진들을 자주 올리도록 할께요.
쩡아온니님!!!
홍합!!! 진짜 큰건 어른 손바닥 만하다고 하더군요. 전 본적이 없지만요~~~
나오미님!!!
안녕하세요. 어쩜 저보다 울릉도음식을 더 많이 소개해놓으셨네요..
오징어봉께나 그때의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