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섬 이야기...

| 조회수 : 1,473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7-06-15 12:55:43
울릉섬아짐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꾸벅
울릉도에 산지는 3년 됐구요~
올리는 사진들은 우리가족들이 즐겨찾는 곳 위주랍니다.
울릉도의 더 자세한 걸 알고싶은 분들은 다음카페  '울릉도 성인봉'으로 가보세요~
많은 자료 있습니다.
울릉도 여행 계획있으신 분들은 저에게 쪽지주세요.
자세히 알아보고, 알짜배기 여행 되도록 도와드릴께요~

그리고, 섬의 에피소드 하나
며칠전에 딸래미 공개수업이 있던날~
선생님이 "관광객들이 독도전망대에는 왜 올라갈까요?"  질문을 하니
한 아이는 울릉도사람 구경하려구요...
그리고 울딸이 손을 들고 발표하는데~
자신있게 "나물뜯으러요~~~"
'엥... 나물이라고  @.@'
제가 올봄에 뒷산 행남등대 산책로를 다니면서 이런 모습만 보여줬더니


잠시 착각을 했나봅니다.(독도전망대에도 짧은 코스의 산책로가 있습니다)
그날밤에 저랑 신랑이랑 그 이야기를 하면서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그래도 뭐, 산교육의 증거아니겠습니까...)
님들은 여기 오셔서 독도전망대에 올라가시면 까만 봉다리 들고 나물뜯지마시고,(거긴 나물 별로 없습니다. ㅋ)
망원경으로 독도나 찾아보시고, "야~~~호~~~" 한번 외치고 오세요...  



독도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드문
    '07.6.15 2:02 PM

    네.. 울릉도 갈때는 검은 봉다리 필수라는 거죠??????
    봉다리 들고서 울릉도 가고 싶어요...


    아니 지금 마음같아서 어디든지 다~~ 가고 싶네요..
    시원한 바람 너울대는 파도
    참 바다를 본지가 언제인지... 벌써 1년이 넘었군요..

  • 2. 다래
    '07.6.15 2:31 PM

    전 16년전 친구들이랑 울릉도여행 다녀왔었는데, 그때도 전망대가 있었나요?
    못본것이 너무 많고 지금은 기억도 안나고 그러네요.ㅎㅎ

  • 3.
    '07.6.15 3:41 PM

    레드문님!!!
    4월~5월초에 오시면 산행도 하시고, 나물도 먹을만큼만 뜯을 수 있어요.
    지금부터는 바닷물에서 놀아야죠~ 어여 오셔요~

    다래님!!!
    독도전망대 16년전에는 없었습니다~ (생긴지 8~9년 정도 됐다고 하네요)
    울릉도는 아직 많이 개발되지않은 섬이기때문에 제주도처럼 입장료를 내고 관광하는 곳은
    별로 없습니다. 오염되지않은 자연경관 그 자체죠~
    나중에 사진 올리겠지만
    제가 특히나 좋아하는 도동여객선터미널 옆 좌안도로산책로 너무 너무 멋져요.
    산책로 길을 더~ 길게, 더~ 예쁘게 공사중, 올해 여름까지 완공된다고 하니
    저도 기대됩니다. 올여름 오실분들은 필수 코스입니다.

  • 4. 진선미애
    '07.6.17 7:48 PM

    몇박 며칠 정도 잡으면 울릉도 구경이 가능할까요(구석 구석은 아니래도)
    여행사 코스 아니고 가족끼리 걍 배타고 가도 숙박 할곳 쉽게 구할수 있는지요?
    숙박시설이 부족하다고 어디서 들은듯 하여서^^
    여긴 부산이랍니다

  • 5. 예진호맘
    '07.6.17 9:10 PM

    10년전에 친구들하고 울릉도 간적 있었어요 숙박했던곳 아주머니 아저씨가 너무 친근하고
    친절히 대해주셔서 결혼 해서 아이가 둘인데 다시 찾아 뵙고 싶네요 가면 집은 생각날듯 한데
    많이 변했겠죠?

  • 6.
    '07.6.19 11:07 AM

    진선미애님!!!
    쪽지보냈습니다. 확인하세요

    예진호맘님!!!
    네, 많이 변했다고 하네요~~~
    다시 울릉도 놀러오셔서 추억찾기놀이하셔도 재밌는 여행이 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52 웨이트하는 50대중반입니다 12 ginger12 2026.01.15 2,380 0
23251 청개구리 철리향 2026.01.13 394 0
23250 여수 일출 zzz 2026.01.12 420 0
23249 삼색이 입양공고 합니다 5 챌시 2026.01.11 1,432 0
23248 제가 만든 졸업식 꽃다발이에요 4 스몰리바인 2026.01.08 1,554 0
23247 꽃다발 예시 1 천비화 2026.01.07 1,251 0
23246 결국 샀어요 13 냥냐옹 2026.01.06 8,695 0
23245 일출사진 하나만 골라주세요~~ 2 공간의식 2026.01.02 1,592 0
23244 고희를 시작하다 4 도도/道導 2026.01.02 954 0
23243 운명이 바뀐 누렁이, 도담이이야기 2 Sole0404 2026.01.01 1,118 0
23242 염좌 살려주세요 영이네 2026.01.01 839 0
23241 새해가 밝았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1.01 317 0
23240 제 사무실에 통창문에 놀러오는 길냥이입니다. 5 김태선 2025.12.29 1,636 0
23239 메리 크리스마스~~ 하셨어요? ^^ 7 띠띠 2025.12.26 1,424 1
23238 이 캐리어 AS가능할까요 1 미요이 2025.12.26 867 0
23237 올리브 나무 구경하세요~ 61 초롱어멈 2025.12.25 7,964 2
23236 [공유]길 위에 태어났지만 우리의 이웃입니다.김혜경여사님 ver.. 3 베이글 2025.12.25 1,431 0
23235 다섯개의 촛불 2 도도/道導 2025.12.25 690 0
23234 카페에선 만난 강아지들 2 ll 2025.12.24 1,663 0
23233 Merry Christ mas 2 도도/道導 2025.12.24 929 1
23232 통 하나 들고.. 2 단비 2025.12.23 943 1
23231 여자인데, 남자 바지에 도전해보았어요 2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22 2,031 1
23230 집에서 저당 카페라떼 쉽고 맛나게 만들기 1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21 1,211 2
23229 무심한듯 시크하게 입으려면 남자코트에 도전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17 3,756 1
23228 미사역 1 유린 2025.12.16 1,00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