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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하게 맛있게 - 잡채

| 조회수 : 7,033 | 추천수 : 6
작성일 : 2007-06-10 00:33:30
갑자기 잡채가 먹고 싶어서 잡채를 했어요
대부분 잡채가 번거롭다고 하시는데 사실 그렇지 않은거 같아요
집에 있는 야채와 당면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게 잡채인거 같아요
간장양념이 밴 당면의 짜조름하며서 달근한 맛이 잡채의 포인트라 사실 다른 야채는 별로 신경이 안쓰여서 그런가봐요
당면을 삶기만 하고 기름에 볶질 않아서 더 간편하 잡채만들기 예요


<재료>
버섯, 당근 반쪽, 양파 1통, 시금치데친것, 삶은당면 반봉투, 파프리카(노랑1, 빨강1)
-버섯은 고기 대신한거구요 파프리카는 없으면 생략하셔도 좋아요
-하지만 파프리카가 색상이 선명해 색이 더 이뻐져요

<버섯 양념장> 향신간장 2작은술

<당면 양념장>
진간장 1.5큰술, 향신가장 1.5큰술, 참기름 1/2큰술, 깨소금 1큰술
간장은 마트가면 샘표에서 나온 향신간장이라고 있을거예요.
그거 양파, 마늘, 과일등을 넣고 달인 천연간장인데요.  기
존간장보다 향도 부드럽고요 천연단맛이 있어서 설탕의 단맛보다는 훨씬 좋아요
간장은 향신간장이 없을때 진간장만으로 하시면 되요

<레시피>
1. 먼저 당면을 끓는 물에 삶은 후 채에 받쳐 물기를 빼세요
당면을 불리는 분도 있는데 당면을 끓는 물에 살짝 삶으면 시간이 길지 않고 전 더 맛있더라구요
2.   버섯을 썰어 간장으로 살짝 볶아요

3.   당근, 양파는 채썬다음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각각 볶아요

4.   시금치데친것은 적당히 썰어두세요
시금치가 없으면 푸른색 채소를 다른걸 써요. 그래야 색감이 나와요
그래도 아무것도 없으면 그냥 패스

5 그릇에 모든 재료를 넣고 당면 양념장으로 버무리면 끝...
노랑 파프리카 대신 계란노란지단을 하실려면 다른거 후라이팬에 간장등으로 사용하시기 전 젤 먼저  지단을 만드시는게 깨끗하고 이쁘게 만들어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7.6.10 2:42 AM

    당면을 꼭 삶아야 하나요? 전 다른 야채들도 볶지만 당면을 물에 불려서 바로 같이 볶앗는데요 영 뻣뻣하고 맛이 없어요 아마도 삶지 않아서 그럴까요?

    정말 잡채 좋아하는데... 만들지를 못하네요 ㅠ..ㅠ

  • 2. 프링지
    '07.6.10 6:20 AM

    불린당면을 렌지에 살짝 익혀주면 괜찮던데요...

  • 3. 또하나의풍경
    '07.6.10 8:17 AM

    당근도 없구 시금치도 없구..ㅠㅠ 어제 장을 본다고 봤는데 뭘 봤는지 모르겠어요 ㅠ_ㅜ 잡채 넘 맛나보이는걸요 ^^

  • 4. candy
    '07.6.10 8:55 AM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님!
    전 불려서만 하는데 맛 좋은데요.
    혹시 덜 불린 건 아닐까요?
    충분히 불려 보세요.
    전 모든야채를 기름을 아주조금 두른후 함께 아주 살짝 볶은 후 당면 불린 것 넣고 뚜껑닫고 조금 기다립니다.
    뚜껑열고 양념하면 끝.
    진짜 간단.

  • 5.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7.6.10 8:12 PM

    캔디님... 저 잘때 물에 불리고 자거든요 아마도 제가 솜씨가 없나봐요 알려주신대로 다시 해볼께요 ^^

  • 6. joreauva
    '07.6.10 11:44 PM

    앙, 너무나 먹고파요
    잡채 정말 좋아하는데 하기싫다고 핑계대고는 어딘가 잡채가 보이면 무지 많이 먹습니다.
    다시는 못먹을 것 같아서......
    암튼 정말정말 맛나겠네요

  • 7. 토마토
    '07.6.11 1:09 AM

    저두 불려서 해봤는데 그거 보다 삶는게 더 편해요. 불리는건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리고 가끔 삶은 당면을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줄때도 있어요
    그때는 야채볶을때 기름을 조금씩 써서 하구요

  • 8. 만고
    '07.6.13 11:33 PM

    제주변에는 전자렌지에 돌린다는 분도 계세요 ^^
    저희 엄마가 당면을 삶아서 하셔서 저도 따라하다보니 삶아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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