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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한번의 실패끝에 성공한 묵밥~~므흣~~

| 조회수 : 4,207 | 추천수 : 9
작성일 : 2007-03-05 23:18:34
처음에 했던 묵밥이 너무 맛이 없어서....

여기저기 조언구하고..싸이트 뒤진결과...드뎌 성공했습니다.

1.냉장고에 두었던 뻣뻣해진 묵은 끓는물에 데쳐서 이용한다..
  (냉장고에 꺼내서 실온에두면 다시 말랑말랑해질줄 알았거든요~~)

2. 김치국물은 쪼옥짜서 살살살 채썬다음 참기름과 깨를 섞어 버무려 논다~

3. 육수....국물내기
   (이전에 실패했을때는 다시마와, 멸치 끓여서 붓기만 했거든요~)

  냄비에 물을 준비하자~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끓이자..여기까지는 똑같네요~~
  그다음~육수를 약간식히고(걍 뜨거운채로 하셔도 상관없더라구요~)
  간장1/2스푼,(물량에따라 더 넣으셔도 됩니다), 소금1스푼, 올리고당2스푼(전 설탕으로 대채했습니다)
  식초 3스푼(기호에따라 더 넣어되고 덜 넣어도 됩니다.)

이렇게 육수를 만든후 보관하기 쉽게 용기에담아서~ 냉장고나 냉동실로 직행~~
차게하여~ 드시면 끝!!!
국물맛이 남달라요~~

참고로 들기름 조금 넣어서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육수 내실때 무나,배추,파,북어 같이 넣어도 좋을거 같습니다..(아직 해보진 않았지만)

여기까지 아직 어설프지만~풋내기였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감사~~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러브체인
    '07.3.5 11:38 PM

    전 따뜻하고 안새콤달콤한것이 더 입에 맞던데..^^ (특히 겨울엔)

  • 2. 성격미인
    '07.3.5 11:55 PM

    저는 아직 따뜻하게는안먹어봐서~~
    그럼..육수를 따뜻하게해서 먹으면 되는건가요???

  • 3. 흐르는강물처럼
    '07.3.6 12:43 AM

    꼬옥 한번 해먹을께요. 감사해요. 레시피올려주셔서.

  • 4. 김수정
    '07.3.6 2:30 AM

    간단하게...일욜 아침식사로 딱이더라구요^^
    강추....... 육수는 걍 다시마 멸치로만 해도 맛있던데...

  • 5. 핫코코아
    '07.3.6 8:45 AM

    와~ 딱 필요한 정보를 ^^
    남편이 얼마전에 묵밥 먹고 싶다는데 해본적 있어야 말이죠~먹은 적도 없는데..
    ㅋㅋ 감사합니다~

  • 6. 성격미인
    '07.3.6 9:12 AM

    해본적없는 요리를 한다는건..정말..잼있고 즐거운거 같애요..
    특히 그걸 맛있게 먹어줬을때 그 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해요..
    전 친정엄마가 다 갔다 드려서 오늘 다시 만들 생각이에요~~

    러브체인님처럼 겨울엔 따뜻한것도 좋을거 같아요~

  • 7. 지원
    '07.3.6 9:59 AM

    차게도 해서 드시는군요^^
    저희집은 따뜻하게 해서 먹는답니다
    갑자기 멸치육수낼 시간이 없으면 국시장국을 이용하기도해요 나중에 김가루 솔솔뿌려서 먹으면 맛나죠^^

  • 8. 바다랑셋이서
    '07.3.6 12:31 PM

    묵사발 생각나면 팔당에'강마을 다람쥐'가서 먹곤 했는데
    성격미인님 레시피로 한번 션하게 말아먹어야겠네요.맛날것같아여.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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