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 놀러갔다가 할머니까 천원에 7개 !!! 가지를 샀습니다.
역시 제철음식이 쵝오 인거 같아요 ㅋㅋ.
주요 준비물: 작은 가지 7개와 양파입니다.
식용유 대신 얼마전 선물 받은 향신유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각종 향신 채소로 만든..이롬에서 나온
향신유라고 하더군요.
가격이 비싼 거더군요..비싼 만큼 기대를 걸어보고 ^^
가지를 센불에 노릇노릇 볶았습니다.
된장 한스푼과 물 정당량을 넣고 자작 자작 조려주고..
마늘, 양파, 고추는 따로 센불에..가능하면 아삭하게 볶았습니다.
따로 볶은 야채를 조려진 가지와 합쳐서 한번 더 살짝 가열해주고..
이렇게 덮밥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늙은 오이 (노각 무침이라고 하는...)와 함께 요즘 나온 제철 음식 상차림!!
맛도 있고 저렴하고 ^^..기분 좋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