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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생활의 또 발견_호박잎 된장찌개

| 조회수 : 5,163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7-05 23:07:17
요즘은 호박잎이 제철이죠? 조금만 지나면 질겨진다고 하니...
(다들 아시는데..나만..--;;)
마트에 갈때마다 눈여겨 보곤 했는데,
어쩜 그렇게 잘 팔려나가는지..

결국엔 길거리에서 할머니에게 조금 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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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재료는 호박잎과 감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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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새우를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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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새우가 조금 모자랄 것 같아서 육수 팩(멸치, 다시마 등 갈은 것)을 넣어주었습니다.
감자도 썰어서 요때 넣어주세요. 감자는 된장 전에 넣어주어야 나중에 간 맞추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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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잎 뒷면에 가느다란 흰 줄기를 띄어주면서..정리하고
깨끗이 씻어 굵은 소금 약간에 손으로 자박자박 문질러 줍니다.
(풀내를 없애주고 부드럽게 해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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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한숟가락과 참기름, 마늘 약간을 넣고 무쳐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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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잎 넣고, 고추장 한 숟가락 풀고, 양파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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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요즘엔 부추도 좋아요. 부추랑 된장이라두 잘 어울리니..
참기름과 깨소금으로 간단히 무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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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대충 상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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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 먹습니다. ..둘이 먹다가 하나가 사라져도 모릅니다.
여름을 건강하게~ ^^..맛있게 보내세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06.7.5 11:08 PM

    배꼽 나오면.....클릭해도 원본 볼 수 없는거죠 ??

  • 2. 둘째딸
    '06.7.5 11:16 PM

    수정중입니다. ^^;;..빨리 올리셨네요..그나저나..공유가 진짜 오빠가 아니고...변태 오빠가 진짜 의붓오빠였나봐여..ㅋㅋ..저 티뷰 보면서 올렸더니..깨지고..^^;;

  • 3. 시심
    '06.7.5 11:19 PM

    아..호박잎을 이렇게 먹기도 하는군요.
    저는 호박잎은 쪄서 쌈싸먹는것만 되는 줄 알았어요.
    이번 주말에 한번 해먹어 봐야겠어요. 넘 맛있겠당..
    근데 밥을 너무 쪼금 드시는거 아녀요? 다이어트중이신가요^^

  • 4. 둘째딸
    '06.7.5 11:19 PM

    으훗..노력중입니다...피나는.-,.-;;

  • 5. 지야
    '06.7.5 11:23 PM

    앗.. 저도 해먹어봐야겠어요.
    호박잎이면 좋겠지만 그냥 시금치로 해도 괜찮겠죠??

    그리고..
    저도 둘째딸입니다...ㅎㅎ 왠지 반갑다는..^^

  • 6. 둘째딸
    '06.7.5 11:26 PM

    정확하십니다..ㅋㅋ..사실 제가 재료만 바뀌지 요리법이 비슷해요..얼마전에 시금치 된장찌게 올렸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5&sn=off&ss=...

    아욱, 호박잎, 시금치 레서피가 모두 똑같다는..-,.-;;;

    방갑습니다. 둘째 따님..^^;;;

  • 7. 트리안
    '06.7.6 12:54 AM

    내일 당장 부추랑 호박잎 사와야겠어요. 야밤에 배고파지네요.

  • 8. 아줌마
    '06.7.6 8:43 AM

    호박잎과 감자를 섞어 된장 넣고 국을 끓여도 맜나요
    고향 생각 나게 해 주네요
    맛나게 먹고 갑니다

  • 9. 아로아
    '06.7.6 11:42 AM

    신랑이 제가 끓인 된장국은 뜨거운 된장물이라고 하는데,
    이런 말 들으니까 된장국은 참 진한맛이 안나서리..
    오늘 저녁에 똑 같이 따라 해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

  • 10. 저우리
    '06.7.6 2:57 PM

    나도 요거 먹고싶다......내 손으로 만든거 말고 남이 만들어주는걸로.......^^

  • 11. 마야
    '06.7.6 5:28 PM

    어우 사진 너무 예술이에요^^ 맛있겠다.
    저도 오늘은 누가 해주는 밥 먹고 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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