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축구공에 담아본 오~필승 짜장면^^

| 조회수 : 5,767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6-13 12:22:56
드디어~~ 오늘 승부의 날이네요~

어제 호주 대 일본 전도 너무 통쾌했죠?? 히감독님 우리나라를 위해서라도 일본을 물리쳐준다더니~

역시 히감독님은 한국사람이십니다~ ㅋㅋ 아 안습 ㅋㅋ 어떻게 7분동안 3골을~~

정말 드라마틱한 ㅋㅋ

어제 축구보면서 동생이랑 먹은 칼로리 결코 낮지 않은 ;;; 야식입니다,,

풀무원생면 사용했구요 칼국수면보다 얇아서 중국집 짜장면보다 더 맛있었던 짜장면이랍니다~

감자 양파 고기 당근 기름 조금넣고 달달 볶다가 물부어서 끓이고 감자랑 고기 익으면

풀어놓은 짜장가루 넣어주면 완성 ~ 춘장으로 하면 더 맛있지만 간편 모드로~

시켜먹는것도 간편하고 좋지만 제동생이 아토피라 먹고싶으면 무조건 만들어야 한다는 ;;

암튼 조미료 걱정없고 영양가 높은 짜장면 ~ 한번 해드셔보세용~~


월드컵을 위해 남자친구 졸라서 구입한 축구공 그릇~ 너무 귀엽죠??

중학생인 제 동생은 이그릇을 너무 좋아해서 요즘은 밥먹을 때도 항상 이그릇을 찻는다는~

저도 그렇고요 ㅋㅋ

오늘 경기는 당연히 이길꺼고~

몇대 몇으로 이길까요 ~ 예상해보자구요~

전 2:1 로 우리나라가 이길꺼 같아요~~ 여러분은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시
    '06.6.13 12:33 PM

    3:1에 한표입니다.. ^^
    축구보면서 저 자장면 먹으면 정말 맛나겠어요 꿀꺽~

  • 2. 바다
    '06.6.13 12:36 PM

    근데여....아무래도 짜장가루도 인스턴트니까 조미료가 들어있지않을까요?

  • 3. 이복임
    '06.6.13 12:52 PM

    우리 선수들 3:0 기대 합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 4. 봉나라
    '06.6.13 12:53 PM

    이거이 공인 줄 알고 차버리는 것 아닙니까?^^
    점심 아직인데 자장면으로 때울까보다...
    글구 요즘 고딩들은 짜파게티 비닐에 있는 것에 기냥 뜨거운 물 붓고 컵라면취급하면서 먹던데요.
    그 시절에나 할 수 있는 용기겠지요?

  • 5. 희동이
    '06.6.13 12:54 PM

    저는 2 : 1 빌어봅니다.
    우황청심환 하나 사다놔야 할것 같아요.
    축구공 그릇에 승리의 염원을 담아 짜장으로 승화시킨 금발이 너무해 님 화이팅!!

  • 6. 쪼비어멈
    '06.6.13 1:45 PM

    울회사 직원들 만원씩내고 배팅게임했는데요.(아침부터 일은 안하고 요거 만들어서 금고에 보관중..)

    1:0부터 다양해요. 다행이 다들 우리나라가 이기는걸로 ^^

    전 3:1로 우리나라 첫골선수 이천수로 햇는데..
    요걸로다 기도 좀 해주세요 ㅋㅋ

  • 7. 나비맘
    '06.6.13 5:51 PM

    저 공처럼 생긴 볼 어디서 파나요?
    저도 갖고 싶으요^^

  • 8. 가속도
    '06.6.13 5:57 PM

    축구보면서 짜장면 한그릇먹고 자작한 국물에 밥말아먹고...맛나겠당

  • 9. 마이다스의손
    '06.6.13 9:46 PM

    단무지 접시까지 환상이네요.
    저건 축구장 아닌가여?

  • 10. 정환맘
    '06.6.14 1:14 AM

    저두 2:1루 남편이랑 내기해서 이겼어요 ㅎㅎ (십마논빵ㅋㅋㅋ)
    기념으루 간만에 자장면이나 해묵어볼까나~!!

  • 11. 오드리
    '06.6.14 6:50 AM

    제목에 '축구공'이라고 해서 무지 궁금했는데...그릇이 정말 귀엽슴다!!
    어디서 저런 그릇을 구하셨는지...그거도 무지 궁금하네염!!

  • 12. 봄날의 햇살
    '06.6.16 3:04 PM

    너무 귀여워요.. 축구공 그릇도 귀엽고 또 경기장 접시도 귀엽네요.. 이런 것을 같이 사서 사용하시는분도 귀여울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2 행복나눔미소 2026.05.06 2,477 4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5 진현 2026.05.05 3,454 2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4,085 1
41172 보릿고개 밥상...^^ 15 은하수5195 2026.04.20 7,835 2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4 르플로스 2026.04.20 5,599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5,905 1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4,750 2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7,814 5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327 3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1 소년공원 2026.04.08 9,551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8,942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345 5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700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7,918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111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184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708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692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641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101 11
41155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770 3
41154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8,836 7
41153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430 5
41152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890 5
41151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10,451 3
41150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1,101 7
41149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7,181 5
41148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2,344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