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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필승 메밀묵~~~(6월이벤트 밤참이여요)

| 조회수 : 3,776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6-06 17:46:42
사람들 마다 다른 이름으로 부르시는거 같던데 저는 묵국수라고 부른답니다
야참에 잘 맞는 음식이 아닌가 싶어요
만들기 쉽구 재료 많이 필요 없구 살도 많이 안찔걸요
묵이라 소화도 잘 된답니다 야참은 소화가 안되면 자구 일어 나도 속이 않좋더라구여
메밀묵만 준비 되어 있다면 야밤에 냉장고에 있던 갖은 재료들로 만들 수 있어요
멸치육수를 만들때 저는 다시마, 양파,파,무 등을 넣고 마지막에 멸치를 넣어 육수를 내구 식혀 놓아요
저는 많이 만들어 여기 저기 쓰느라 항상 냉장고에 멸치 육수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멸치육수, 김치(신김치면 ok) 오이채썰은것, 김가루
양념장 (간장+조선국간장, 파, 마늘, 고추가루, 깨, 참기름등등을 넣어 만들어 두시구여

메밀묵을 채썰어 그룻에 담구 김치썰어 올리구 오이 올리구 육수 넣구
기호에 맞게 양념장을 넣으세요 ㅎㅎ

그럼 끝이 지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월남이
    '06.6.6 10:05 PM

    야참으로는 소화도 잘되고 맛도 있고 정말 딱이네요. 시원하게 얼음 몇알 넣으면 더 좋겠어요.

  • 2. 황경민
    '06.6.7 8:19 AM

    ㅋㅋ..보고 있으니 저는 냉동실에서 도토리가루 꺼내서 도토리묵 만들고 싶네요..정말 시원해 보여요..

  • 3. 김정숙
    '06.6.7 9:29 AM

    묵채라고 하는데 구포시장에서 사먹은 기억이 나는데 아주 맛있었던것 같습니다
    묵채는 따뜻하게 먹는 음식이거든요 얼음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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