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럭셔리 궁중 떡볶이

| 조회수 : 5,112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4-21 23:47:44
ㅎㅎㅋㅋㅍ
82cook에 제 메뉴가 메인으로 떴네요~~(잔치국수)
상받는건 아니지만 흐미 ~~ 기분 좋은것~~
축하해 주삼~~^^

소고기가 선물로 들어왔는데뭘 하나~~^^
결혼 한지 6년이 다 되어 가는데 맵고 달달한 그 맛있는
빨간 떡볶이를 아직까지 딱 2번 해봤나봐요..
음식하는걸 좋아라 하긴 하지만 먹어줄 사람이 없는 울집 ㅠㅠ
설날 음식재료들이 남으면 가끔 해먹던 간장 떡볶이가 생각이나더군요.
그래서 이번 에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맵지않게 간장떡볶이를 했답니다.

울 아들 드뎌 친구들 초대하는데 재미가 들렸나봅니다.
유치원 셔틀 내리면서 친구들 데리고 오고싶어 안달하길래
오늘 드뎌 몇몇을 초대 했네요~
ㅋㅋ 이쁜 것들~~ 노는 모습도 이쁘지만 맛있게
먹는 모습은 정말~ 넘 이쁘네요^^

우선 재료부터..
소고기 부채살300g,  쌀떡볶이떡 1봉지반,  표고버섯 6개, 
느타리버섯,  당근,  적채, 약간씩, 양파 1개,  청피망 1개, 
홍파프리카 1개,  브로콜리 1봉,  굴소스2큰술,  간장3큰술, 
설탕1큰술,물엿2큰술,참기름1/2큰술,마늘1/2큰술, 깨소금.

소고기는 채썰어 간장1/2큰술,설탕1/2큰술,키위 동글게 썬거 한토막,
마늘 1/2작은술,참기름 약간을 넣고 버무려 준후 볶아 놓는다.
버섯은 데친후 위에 소고기 양념이랑 같은  재료를 넣고 볶아준다.
소고기와 버섯에 당근과 양파를 넣고 들기름1/2큰술,포도씨유1/2큰술을 넣고 볶아준다.
떡은 끓는 물에 데쳐서 말랑하게 해놓은후 위에 볶은 야채에 넣고
준비한 양념을 첨가하여 잘 섞어 준다.
적채,피망은 먹기 마지막에 넣어 한번 살짝 볶아준후,참기름을 넣는다.

ㅋㅋ5살 꼬마  아이들 이었는데 잘 먹드라구요^^
우리 조카를 닮아 내가 이뻐라 하는 여자아이도 있었는데,
오빠가 두명있데요. 근데 떡볶이를 먹으며 울 오빠들도
떡볶이 좋아하는데~~ 몇번을 그러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저렇게 일회용(빈접시 갖다주기 부담스러워 할까봐^^)
그릇에 담아 갔다주고 왔네요..

http://blog.naver.com/jes79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좋아
    '06.4.22 8:47 AM

    이야~색감이 너무 이쁘다.
    그런데 맛은 ?ㅋㅋㅋ

  • 2. 쭈야
    '06.4.22 10:16 AM

    떡만 좋아한다면 먹고싶은데...떡을 못 먹어서...눈으로 감상만하고갑니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77 (키톡 데뷔) 벤쿠버, 시애틀 여행 1 3 르플로스 2025.08.29 991 3
41076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1 4 은하수 2025.08.28 2,261 3
41075 큰아들 이야기 2 18 은하수 2025.08.27 3,072 4
41074 큰아들 이야기1 5 은하수 2025.08.26 5,679 5
41073 논술 교사 이야기 26 은하수 2025.08.25 3,575 4
41072 엄마 이야기2 20 은하수 2025.08.24 3,628 3
41071 엄마 이야기 25 은하수 2025.08.23 6,411 3
41070 더운데 먹고살기 3 남쪽나라 2025.08.22 7,780 3
41069 그해 추석 10 은하수 2025.08.22 3,440 2
41068 내영혼의 갱시기 12 은하수 2025.08.21 3,681 4
41067 포도나무집 12 은하수 2025.08.20 4,225 4
41066 테라스 하우스 이야기 14 은하수 2025.08.19 5,993 4
41065 양배추 이야기 12 오늘도맑음 2025.08.18 6,749 3
41064 고양이의 보은 & 감자적 & 향옥찻집 20 챌시 2025.08.17 4,237 3
41063 간단하게 김치.호박. 파전 13 은하수 2025.08.16 6,565 3
41062 건강이 우선입니다 (feat.대한독립만세!) 16 솔이엄마 2025.08.15 6,591 4
41061 비 온 뒤 가지 마파두부, 바질 김밥 그리고... 15 진현 2025.08.14 6,432 5
41060 오트밀 이렇게 먹어보았어요 16 오늘도맑음 2025.08.10 7,982 4
41059 186차 봉사후기 ) 2025년 7월 샐러드삼각김밥과 닭볶음탕 13 행복나눔미소 2025.08.10 4,675 8
41058 오랜만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18 시간여행 2025.08.10 7,083 4
41057 무더위에 귀찮은 자, 외식 후기입니다. 16 방구석요정 2025.08.08 6,093 6
41056 친구의 생일 파티 20 소년공원 2025.08.08 6,162 7
41055 2025년 여름 솔로 캠핑 33 Alison 2025.08.02 9,011 7
41054 7월 여름 35 메이그린 2025.07.30 10,306 5
41053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30 챌시 2025.07.28 12,650 4
41052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10 진현 2025.07.26 11,823 4
41051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20 소년공원 2025.07.26 6,553 3
41050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20 Alison 2025.07.21 12,996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