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갔더니 꽃게가 행사를 하네요..
이때다 싶어 낼릅 주워 왔지요^^
어려서 부터 아주 칼칼하게 해주시던 엄마표 양념게장..
이젠 제 대표 음식이 되었답니다..
울 형님들,언니들도 참 좋아라 하는데 우리끼리 먹을려니 넘 걸리는거 있죠?
형님들꺼는 다음을 기약하며~~^^
꽃게 1kg, 간장2국자(10TS), 고추 가루 5TS, 설탕4TS,
물엿 2TS, 청양고추 3개,양파 2개, 쪽파 10개정도,후추, 참기름.
꽃게는 모래집과 다리 끝부분을 잘라내고 먹기 좋게 자른다..
칼을 이용하면 살이 다 빠져 나오므로 가위를 이용하여 한쪽면부터 잘 잘라준다.
간장에 나머지 양념을 한데 섞어 버무려 준다..
이 양념에 꽃게를 넣고 살살 버무려준다..
해보시면 알겠지만 제 게장은 매콤하고~~양념이 많답니다. 밥 비벼 먹을려구요^^
냉장고에서 3일후에 먹으면~~ 아~~~ 진자 밥도둑이라지요
http://blog.naver.com/jes7990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칼칼한~양념게장
정은숙 |
조회수 : 4,469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6-04-21 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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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쿠폰sun
'06.4.21 12:08 PM울 엄마도 이런 스탈로 하시는데..
저도 이게 맛있더라구요.
넘 맛나게 보여요..
꽃게 비싸지는 않던가요?
얼마정도 사셨는지 여쭈어도 될런지..2. 봉나라
'06.4.21 12:11 PM본체는 덥썩 집어 못먹더라도 묻어있는 양념장 밥에 슥슥 비벼 먹으면
한그릇 뚝딱!
증말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맛있겠네요.3. 정은숙
'06.4.21 12:13 PM양념게장은 냉동을 써도 괜찮드라구요.
살아 있는건 롯데마트에서 작은거 6마리정도에 2만5천원정도 했구요.
저는 행사하는 수입 냉동게 사서 했어요.6마리에 6000원정도 했어요.
누가 뭐래도 살아있는게 맛이 훨 좋긴 하지만,저런 냉동게도 갈비집에서 나오는것보다야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행사 자주 하던데 함 해보세요..4. 천하
'06.4.21 2:00 PM다리 하나만 가지고 밥 한그릇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이제 제철이 다가 오느것 같습니다.5. 지원
'06.4.21 3:03 PM꿀~~~~~꺽~~
침 넘어가네요^^6. 수라야
'06.4.21 3:04 PM냉동으로 하면 안되는건줄 알고 그냥 돌아설때마다 마음이 무지 아팠었는데...
으~~너무 좋아요.
고기집에 그동안 게장 먹으러 다녔었는데(남편은 고기만)
어느 날 부턴가...밑반찬에 게장이 없어져서...심한 배신감을..ㅡㅡ;
이젠 저도 직접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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