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최근 많이 읽은 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제육볶음만드는법, 제육볶음과 천연발효조미료

| 조회수 : 11,564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11-04 11:04:39

[제육볶음만드는법, 제육볶음과 천연발효조미료]

 

추수가 마무리되면 미뤄두었던 다양한 일들을

다시 시작해야겠지요..?

오늘의 실험은 밑간용으로 쓰인  천연발효조미료입니다.

천연발효조미료의 기본은 이화곡이랍니다.

이화곡은 쌀누룩으로 만든 발효제로 곰팡이예요.

전분분해효소와 단백질분해효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육볶음재료는요,

돼지고기목살 180g(2인분기준), 양파2개, 홍당무조금, 대파, 청양고추1개

고추장1큰술, 고추가루3큰술, 매실발효액2큰술, 참기름2큰술

밑간용으로 가칭'이화소금장' 반큰술 사용..

 

 

 

우선은 밑간용으로 이화소금장(제가 붙인 이름이예요 ㅎㅎ) 반큰술을

손질안된? 돼지목살에 묻혀서 주물러줬어요.

보통은 손질을 하는데....솔직히 안했습니다 ㅡㅜ

깜박했습니다..덩어리째 이화소금장을 살짝 묻혀서 주물렀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살짝 되었어요.

 

 

 

 

 

2시간을 밑간해서 숙성시킨뒤

양념을 하면서 그제서야 덩어리된 고기를 가위로 잘라주었습니다.

 


 

 

제육볶음하면 뚝배기에 해야 제맛이죠..^^

뚝배기에 양념한 고기를 넣고 양파와 홍당무, 썰은 대파를 ..

그리고 약불에 뚜껑을 닫고 기다렸습니다.

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고는

 

 

 

 

지글지글 끓는 소리를 들으며 먹는 제육볶음은..?

연하고 괜찮았습니다. 돼지고기 특유냄새도 안나고..ㅎ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zziel
    '13.11.4 4:42 PM

    너무 맛있어 보여요.
    그런데...이화소금장이 뭔가요?
    궁금하네요.
    왠지 밑간을 이화소금장으로 해야 저렇게 맛있는 모양의 제육볶음이 될거 같아서...--;

  • 농부가된맘
    '13.11.4 9:08 PM

    이화소금장은(제맘대로 ..^^) 사실 일본의 시오코우지(소금누룩)을 재현한거랍니다.
    시오코우지는 작년에 일본에서 광풍이 불었다던 천연발효소금으로 쌀누룩(입국)을 기본바탕으로 하고있고요.
    제꺼는 우리나라 전통 쌀누룩인 이화곡을 기본으로 하고있답니다.
    음식맛을 감칠맛나게 해주는데 고기요리나 볶음요리에 쓰여요~.

  • 농부가된맘
    '13.11.5 8:44 PM

    감사합니다^^

  • 2. 부관훼리
    '13.11.7 8:00 AM

    제가 요리를 안해서 잘모르겠는데 저희도 고기절여서 먹어본적이 있는것 같아요...
    아마 생선구이에도 좋을것 같네요. ^^

  • 농부가된맘
    '13.11.7 9:36 AM

    네, 생선구이에도 바르면 좋죠,
    야채샐러드나 볶음에도..소금이 필요한곳에 대용으로 쓰니 좋더라구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960 슬기로운 집콕생활, 부작용은 어쩔?! ^^; 18 왕언냐*^^* 2020.09.24 11,313 5
43959 가을의 길목에서 30 수니모 2020.09.23 9,924 4
43958 2020년 추석즈음에... 23 천안댁 2020.09.22 9,935 4
43957 그간 해먹은것들 21 오렌지조아 2020.09.22 8,543 4
43956 밥상 사진 모음 15 빈틈씨 2020.09.21 7,568 3
43955 솔이네 2020년 9월 지낸 이야기 46 솔이엄마 2020.09.20 6,995 5
43954 가을아침과 소고기 케이크 37 해피코코 2020.09.20 6,604 5
43953 가을날 수다 37 고고 2020.09.18 6,523 4
43952 세계의 풍경과 음식2 38 시간여행 2020.09.16 8,100 5
43951 128차 선행봉사) 2020년 9월 '목삼겹 돈가스' 12 행복나눔미소 2020.09.12 4,471 6
43950 또 올리는 127차 후기 ) 2020년 8월 '소고기 해물 샤.. 6 행복나눔미소 2020.09.11 6,478 2
43949 9월-깍두기 23 천안댁 2020.09.09 10,769 5
43948 127차 후기) 2020년 8월 '소고기 해물 샤브샤브와 김치부.. 23 행복나눔미소 2020.09.04 7,975 7
43947 초딩이와 해먹은 한그릇 음식 20 리모모 2020.09.04 13,199 8
43946 레몬 버터로 구운 광어요리 및 새 그릇 장만한 이야기 41 소년공원 2020.09.02 12,405 9
43945 첫번째 키톡올려봐요 요새 최애템 고구마빵 39 아로아로 2020.09.01 8,573 6
43944 다시 일상으로, 김치, 피클, 떡 57 해피코코 2020.09.01 8,982 9
43943 엄마.... 74 백만순이 2020.08.31 11,010 9
43942 집콕의 일상 49 고고 2020.08.28 11,511 7
43941 배추 심었습니다. 45 테디베어 2020.08.26 10,279 6
43940 위염...쌀 케익 ...부록^^ 36 시간여행 2020.08.25 8,843 5
43939 사심가득, 광고글 이에요. 23 챌시 2020.08.24 8,064 3
43938 솔이네 8월 지낸 이야기 (엄마생신&말복) 50 솔이엄마 2020.08.23 10,750 9
43937 오늘이 처서이네요 22 천안댁 2020.08.23 6,964 6
43936 19년 만에 로그인 했어요.(빵 사진 있음) 56 리모모 2020.08.16 13,707 9
43935 빵 도전! 17 까부리 2020.08.10 13,968 5
43934 스페인식 감바스 알 아히요 맛있게 만드는 법(새우 고르는법) 18 로빈쿡 2020.08.10 14,798 7
43933 먹다 시들은 바나나의 변신 31 레미엄마 2020.08.10 10,851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