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르곤졸라 핏자와 기타,,

| 조회수 : 8,137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8-11 19:45:04

우리 아이는 어떤 핏자든 다 좋아하지만 고르곤졸라 핏자에 꿀 찍어 먹는 것을 제일 좋아합니다.

아이한테 만들어 주다가 오랜 만에 과정을 찍어 보았습니다.

 

 

먼저 도우를 만듭니다.

요즘 같은 기온에는 발효가 짱입니다.

둥근 피자 팬이 없어 사각 팬에 도우 반죽을 폅니다.

1차 발효가 끝난 상태입니다.

 

 

2차 발효가 끝난 도우입니다.

고르곤졸라 핏자는 도우가 얇아야 맛있는데 우리 아인 두꺼운 도우를 좋아해 할 수 없이 두껍게 만들었습니다.

 

 

마늘을 올리브유에 구워 도우에 올립니다.(마늘은  꼭 올리지 않아도 되는 선택사항입니다~)

 

 

위에 고르곤졸라 치즈를 취향껏 올립니다.
 

 

 

모짜렐라 치즈도 썰어 올리고~~~


 

 

180도 오븐에 13분 정도 구웠습니다(저희 집은 광파오븐이라 시간이 차이 날 수 있습니다~)

 

 

꿀에 찍어 먹으면 죽음입니다,,,,,^^

 

 

카메라에 저장된 다른 사진도 같이 올려봅니다.

 

 

김영모 아저씨의 푸가스

(발사믹과 올리브유에 찍어 먹습니다.)

 

 

우리 딸이 좋아하는 두툼한 도우의 핏자.

 

 

콜린님 레시피의 레몬머랭파이(머랭을 욕심내어 다 올렸더니 머랭 높이가 엄청납니다,,,ㅠㅠ)

  

예쁘게 잘 나오진 않았지만 맛은~~~~~~~^^(새콤한 레몬 때문에 여름에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것도 콜린님 레시피로 만든 할랄빵.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더운 날에는 발효가 잘되어 발효빵에 자꾸 손이 갑니다.

오븐 돌리며 덥다고 또 에어컨 켜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지만

나름 완성된 음식을 보면

또 뿌듯합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나
    '12.8.11 9:58 PM

    이야, 진짜 빵들이 멋지네요! 빵집 차리셔도 될 것 같아요. 전 귀찮아서 오븐을 외면하고 있어요 ㅠㅠ;; 미안해 얘들아 ;ㅁ;

  • 2. livingscent
    '12.8.12 2:04 AM

    두툼한 피자 넘 넘 맛나 보여요^^
    저도 골곤졸라 치즈 엄청 좋아하는데~~ 다꽁님 댁 아이들은 정말 행복하겠어요~~

  • 3. foodie
    '12.8.12 7:41 AM

    고르곤졸라 저도 얼마전에 해먹었는데 토핑이 간단해서 집에서 해먹기 넘 좋은 것 같아요 ^^
    레몬머랭 정말 높이 쌓으셨네요 완전 탐스러워보여요~~

  • 다꽁맘
    '12.8.13 7:26 PM

    흰자가 아까워서리 다 올렸더니,,,^^; 그래도 맛은 좋아요~ ^^

  • 4. 싸이프러스
    '12.8.12 8:27 AM

    저도 고르곤피자 너무 좋아해서
    어제 그제 이틀동안 또띠아에 5판해서 혼자 다 먹어버렸네요 ㅎㅎ
    도우 얇디 얇은걸 좋아하다보니 또띠아가 정말 편하네요
    고르곤치즈가 좀 비싸서 대용량으로 사야하나 고민중...

  • 5. 소연
    '12.8.12 9:49 AM

    고르곤졸라피자에.....................쓰러집니다..

  • 6. 그린란드
    '12.8.12 11:06 PM

    고르곤졸라피자 주문들어 갑니다
    넘 먹고 싶어요
    부럽사와요

  • 다꽁맘
    '12.8.13 7:27 PM

    만들기가 제일 쉬운 핏자예요~
    위의 싸이프러스 님 처럼 또띠아에 해도 너무 맛있어요~
    또띠아로 한 번 시도해보세요~~ ^^

  • 7. 크롱
    '12.8.13 6:03 PM

    저 이거 너무 해보고 싶은데요... 도우발효를 어떻게 하는걸까요?

    아이허브에서 잘못주문한. 코코넛맛나는 밀가루 있는데...
    도우를 어떻게 만들어야...힛
    좀더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 다꽁맘
    '12.8.13 7:24 PM

    '베이킹파파' 라고 검색하셔서요, 그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다시 '피자'라고 검색하시면 피자도우 만드는 것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동영상도 있구요~) 저는 피자 도우를 그 사이트를 보고 따라 만들었어요~^^

  • 8. 샤리이
    '12.11.13 12:45 PM

    이거 생각나서 사먹으러 많이가는데 직접 만들수 있겠군요 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 하얀쌀밥 2026.05.25 797 0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4,648 1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9 챌시 2026.05.15 4,413 4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5,885 2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314 5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119 2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334 2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109 2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546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673 1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377 2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8,725 5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898 3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181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382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704 5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920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154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389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15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851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03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836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360 11
41155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982 3
41154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024 7
41153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567 5
41152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10,057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