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 초밥 집에 갔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은 우수합니다.
(사진에 나온 아저씨 무섭게 생겼지만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장어였던 것 같은데,,
이 집은 시계도 스시입니다,,
오사카에서 그 유명하다는 치즈케익집.
한 참 줄을 서서 샀습니다.. 치즈케익이 구워지면 종을 치면서 판매합니다.
호텔에 가져와 먹었습니다. (이거 우리 나라에도 있죠?? )
모스버거입니다. 우리 나라에도 들어왔다던데,,
버거와 녹차아이스티 입니다. 크기가,,크기가 너무 작습니다,,,,
카레 소스 돈까스
하이라이스
우메다 빌딩인가요?
거기 전망대에서 아이스커피를 마십니다. 바닥가까이 투명 유리창이라 다리가 후덜덜합니다,,
귀국하는 날 난바역 백화점 식품코너에서 오뎅을 샀습니다.
종류별로,,, 비싸긴 했지만 맛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 기내식,, 참으로 간단합니다.
일본 홋가이도도 못가봤는데,,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