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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추억의 양념이된 꼬마김밥^^

| 조회수 : 12,608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7-12 04:46:54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저는 '나,오늘 저녁 약속 있다'는 대장 전화가 가끔은 너무 반갑답니다~ㅎ

특히

요즘같은 날씨에는 그,반가움이 배가 된다는...ㅎ

 

주부들이 이럼,안된다고들하지만,,

사실,

우리는 간단하게 대충 한끼~

이게,행복하잖아요~

어떤 메뉴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 맛과 풍미두 끝내준다는 사실,,,

냉장고를 정리해주는 온갖 반찬 비빔밥같은..ㅎㅎ

가끔은

우리 단지가 너무 조아라하는 라면두 아주 큰 선심쓰듯이 해먹기두하고..ㅋ

오늘이 그런날이었네요~

대장은 며칠전부터 오늘 저녁 약속을 얘기했었기에..

그래두

저는 최소한의 엄마 역활은 해야되므로..

항상 단지에게 물어는 보죠~

'오늘 뭐 먹구싶니?'

가끔은 누가 김씨 아니랄까봐,,아주 난해한 메뉴를 말할때두,,

그럼,단칼에 짤라버린다는,,,ㅋ

다행히 오늘은 김밥이 먹고프다해서

또,엄마의 사랑을 강조하며 말아주겠다했네요~

 

저는 마약김밥을 할까했는데..

울,단지는 육식파라..햄한쪽이라두 있어야한다고,,

그래서 준비했답니다...

간단한 " 꼬마김밥 "

 

 

꼬마김밥  

  

 

 

재료준비  

  

■    재료 : 김,햄.맛살,당근,오이,단무지(냉장고에 있는 모든 김밥재료~),밥

■   양념 : 밥양념-소금,참기름  

     


 

재료손질  

  

  



밥은 따뜻할때 참기름,소금간해주세요~(밥2공기,참기름1T,소금1/3T)

 

김을 1/4로 나눈뒤 속재료들을 그,김길이보다 조금길게 손질해주세요~

당근은 채썰어서 소금간하시며 기름에 볶아주시구요~

햄은 뜨거운 물에 샤워시킨후 볶아주세요~



소꼽장난 같지만 큰 김밥보다 싸기가 더 힘든이유는..?ㅋ

단지두 같이 만들었는데,,

손 사이즈가 맞아서일까요~?

저보다 더 잘말더라구요

어찌나 잘난척(?)을 하시는지~^^



 



원래는 참기름을 발라줘야하는데..깨두 뿌리고,,

단지가 하지말자해서 생략했더니

볼품이 살짝 떨어지네요~

그래두

맛은 아주 좋았답니다~

 

 



미니 애플두 너무 귀엽죠~^^

진짜 먹을수있는 애플이라는거~ㅎ

 

 



 

 



 

 

 



 

 


 

 

광장시장의 마약김밥 은 속재료가 시금치,단무지,당근만 들어가죠~

그래두

가끔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요~?

딱히 별다른것두 없는것같은데...

찍어먹는 겨자소스때문에...?

 

저두

예전에 일부러 그곳까지 찾아가 자리도 없어서 친구와 서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 먹고는 많이 실망했다죠~친구두~

근데

며칠후 생각이나더라구요~친구두~ㅋ

그래서 마약~??

아이들 입맛에는 아마 별루일꺼예요~~

그러니

제 생각에는 우리들의 추억 음식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있어서 찾게되는게

아닌가,싶어요~

예전에 지금 생각하면 비위생적이지만 학교 앞 문방구에서 100원에

팔았던 진~짜 꿀맛 같았던 한입 김밥 

속재료가 마약 김밥이랑 비슷했죠~~^^*

 

그래서

음식은 맛으로두 찾지만 추억이라는 근사한 양념맛에 계속 찾아서 먹게된다는..

마약김밥처럼,,

 

오늘 제가 만든 이 꼬마김밥두 훗날 우리 단지에게 예쁜 추억이라는 기억를

완성하는데,,

필요한 양념중의 하나가 되길 기대해보는 오늘이었네요~

엄마 욕심일까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세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금느리게
    '12.7.12 6:31 AM

    학교 앞 꼬마김밥을 한 입 물면
    잘리지않고 쭉 따라나오던 시금치가 있었지요.
    아침부터 옛생각을 하게 되네요^^

  • 똥그랑배
    '12.7.13 8:46 AM

    맞아요~맞아~
    그 시금치 생각나네요~ㅎㅎㅎ
    저랑 비슷한 추억이~
    ^^*

  • 2. 보라돌이맘
    '12.7.12 7:26 AM

    엄마 사랑이 담긴 것이야 뭐든 좋지 않은게 있을까 싶지만요.
    꼬마김밥을 정성으로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 놓으시니..
    보기도 좋고, 참 먹음직스럽고...

    손이 저절로 나가려고 합니다.^^

  • 똥그랑배
    '12.7.13 8:48 AM

    저,반은 우리 단지가 맹그렀다는,,ㅎ
    자기가 만든게 더 맛나다며~ㅎ

  • 3. bistro
    '12.7.12 8:06 AM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전 이거 한 번 해보다가 성격이 더(ㅋㅋ) 나빠질 뻔..;
    서방 먹을 것만 말던 거 말아주고 전 그냥 재료 늘어놓고 김이랑 밥이랑 같이 우적우적 ㅠㅠ

  • 똥그랑배
    '12.7.13 8:49 AM

    사실 제 성격에두 맞진않아요~

    많은 양을 만들어야 한다면 토할지도...ㅋ

  • 4. jasmine
    '12.7.12 8:32 AM

    bistro님 말이 맞아요.
    이거 말다가 성격 나빠질 뻔했어요. 김 1/2장은 진짜 힘들던데...단지 손만한 꼬마들이 하면 쉬울까요?
    그래서 요즘은 김 2/3 사이즈로 만들어요.
    진짜 이쁘게도 만드셨네요....^^;;

  • 똥그랑배
    '12.7.13 8:50 AM

    저두 인내하며 맹글었답니다~~^^

  • 5. 쎄뇨라팍
    '12.7.12 9:32 AM

    ^^
    전..절대 못 만든답니다 ;;;;;;
    그저, 해놓은 것 부러울따름이죠

  • 똥그랑배
    '12.7.13 8:53 AM

    부끄부끄~
    저두 살짝 힘이들었답니다~

  • 6. 딸기마녀
    '12.7.12 11:08 AM

    김밥이 정말 예뻐요~~
    오랜만에 주말에 김밥 좀 말아 먹어야겠어요.. :^)

  • 똥그랑배
    '12.7.13 8:51 AM

    꼭,~
    만들어보세요~~

  • 7. 잘배운뇨자
    '12.7.14 4:05 PM

    넘 잘만드셨네요..내일 한번 도전해볼께요.친절한 설명 감사요..그데 구금한게 속재료를 일부러 양쪽으로 쭉 빼는 이유가 있는지,,,요리초보라, 궁금하네요.^^

  • 8. 똥그랑배
    '12.7.15 7:22 AM

    ㅎㅎ
    사실 김크기보다 재료를 길게 손질했어야 하는데..
    너무 딱,맞아서,,,,
    일부러 제가 저런짓을 했네요~~
    이유는 비주얼상두 괜찮고 무엇보다 갠적으로 김밥 양끝부분을 맛나하는데
    제가 기분상 맛나게 묵을려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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