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단하세요 두부도 먹음직스러워 보이고요 ㅎ
간수는 어디서 구입해야하나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간수는 제게 있어요..나눠드릴수는 있는데, 많은 분들께는 어렵고요.
간수값보다 보내는 비용도 더 커서.. 그래서 60g(4번 정도 해 드실수 있는 양...)을 편지봉투에 넣어 보내드릴께요.
제게 쪽지로 주소 전번 알려주세요.
여기서 뵙게되네요^^ 전 혹시나했어요~ㅎㅎㅎ
은재네된장님.
저도 메주 띄웠어요..맛있는 된장을 만들고 싶은데, 잘 되려나..
님의 장 담그는 비결 좀 살짝 알려 주세요.
늘 맘만 있었는데
쉽지는 않겠네요
간수도 콩도 믹서도 있는데
자신감이 없네요...
하루 날잡아 해봐야 겠어요
쥐엔벨 녹즙기 사서 아직 못 만들어먹었어요
정말 두부 만들고 싶었는데 막연히...^^ 그런데 간수는 어디서 파는건지
소금을 구해 몇년을 기다릴수도 없고 급한마음에
얼마전 식초도 간수역할 한다고 해서 만들었는데
너무 오래놔둬서 그런지 신맛이 너무 나서
저만 일부먹고 버려야 했지요 ㅠㅠ 아까운 콩!!
이런 비법 감사합니다 다음기회에 다시 시도해봐야 겠어요
간수 때문에 두부 못 만드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제게 좀 남은량이 있긴 하지만 돈을 받기도 뭐하고..보내드리는 방법이 애매하긴 하네요.
간수는 재래시장가면 건어물집이나 야채가게가서 사시면 됩니다..도시엔 안팔려나요?
두부 한 번 만들면 팔이 다 후덜거리던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그 비지 짤 때가 제일 힘들어요.
콩물은 물대로 비어져 흐르고 건지는 왜 아직도 축축한지.T_T
콩물을 국수 삶을 때 처럼 계속 부으면 젓지 않아도 되겠군요!
가정에서 보다 편하게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이네요. 팁 감사합니다!
저 해외에 살아서요... 간수 만들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아이구 링크를 붙이려니깐 자꾸 잘리네요. 닉네임 '소금장수'로 검색하시면 천연간수 만드는법 올려준게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비지를 안걸러내고 두부를 만들면 안되나요? 비지도 아까워서요...^^
전두부라고 있긴 한데요. 아무래도 맛이 달라요. 하지만 한번 시도해 볼께요. 잘 만들어지면 꼭 포스팅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