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서리태 콩으로 두부 만들기

| 조회수 : 6,209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2-23 18:27:44

두부 만들기에 도전해 보세요..

몇가지만 주의하시면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지난번 올린 두부 레시피를 보완해서 올립니다.

..........................................................................................................................

 

두레아띠에 간수 판답니다..

http://dureatti.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759&main_cate_no=&display_group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루
    '12.2.23 7:10 PM

    저도 두부를 만들어 먹고 싶은데 저 간수를 어디서 구하는지 몰라서 못해먹고 있어요.
    정말 안심하고 간수 살 수 있는 곳 없나요?

  • 2. 내고향팽목
    '12.2.23 8:35 PM

    고향이 바닷가인데 고향에선 간수로 바닷물을 써서 두부를 만들어요,,,, 저도 서울서 가끔 만들어 먹어요,, 고향에서 떠온 바닷물로 두부를,,, 고소하고 맛있어요,,
    작년에 고향에 콩이 흉작이라서 두부까지 만들어 먹을게 없어요 ㅠㅠ

  • 3. 고구마아지매
    '12.2.24 12:25 AM

    어릴적...가마솥에 불때서.. 베자루에 콩물 절구공이로 양쪽에서 꾹 눌러..
    두부 만들어서...먹었던 기억이 납니다...ㅎ
    뭉실뭉실...엉겨붙던..순두부가...뭉게구름같았었죠...ㅎㅎ
    지금은 그때 먹었던 두부맛이 안나요...
    입맛이 변해서 그런지...두부맛이 변해서 그런지...ㅎㅎ잘 모르겠어요.^^*
    잘 배우고 갑니다..

  • 4. 유시아
    '12.2.24 11:06 AM

    저도 두부가 만들고 싶어 요즘 주부제조기 고르고 있는데여
    이렇게 하심 제조기가 필요 없는거군요,,,
    팔목에 힘이 없어 콩국물 짤 자신이 없는데,,,

  • 5. 싸리재아낙3040
    '12.2.24 12:39 PM

    저도 두부제조기 소이거 사둔게 있는데, 안쓰게 되더라고요..
    과정과 설겆이는 비슷한데, 달랑 1모 만들려니 감질나서...

    팔목 아프실만큼 짜지는 말고, 건더기로 비지전이나 찌개를 끓여 드시는게 어
    떨지요..

  • 유시아
    '12.2.27 10:29 AM

    꼭한번 해보고 싶네요
    궁금하게 너무 많은데 쪽지드려도 되죠?

  • 6. 카산드라
    '12.2.24 2:12 PM

    두부 만들기 고수시군요~!

    김장김치에 싸 먹으면 맛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59 끝날때까지는 끝난게 아니랍니다 - 울릉도 여행기 3 구름빵 2025.07.30 110 0
41058 7월 4 메이그린 2025.07.30 258 0
41057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16 챌시 2025.07.28 3,806 2
41056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9 진현 2025.07.26 7,660 2
41055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14 소년공원 2025.07.26 4,929 3
41054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20 Alison 2025.07.21 10,437 3
41053 혼자 보내는 일요일 오후에요. 21 챌시 2025.07.20 7,872 3
41052 잠이 오질 않네요. 당근 이야기. 22 진현 2025.07.20 8,059 7
41051 사랑하는 82님들, 저 정말 오랜만에 왔죠? :) 60 솔이엄마 2025.07.10 14,721 4
41050 텃밭 자랑 14 미달이 2025.07.09 10,797 3
41049 명왕성의 바지락 칼국수 - 짝퉁 36 소년공원 2025.07.09 9,803 5
41048 185차 봉사대체후기 ) 2025년 6월 햄버거, 치킨, 떡볶이.. 13 행복나눔미소 2025.07.07 3,254 4
41047 지금 아이슬란드는 봄 62 쑥과마눌 2025.07.07 7,420 12
41046 오랜만에... 16 juju 2025.07.06 4,765 3
41045 등갈비 바베큐구이와 연어스테이크 덮밥 16 늦바람 2025.07.06 4,296 2
41044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3 32 진현 2025.07.06 5,268 5
41043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2 12 진현 2025.07.02 8,882 4
41042 이열치열 저녁상 10 모모러브 2025.07.01 7,553 3
41041 나홀로 저녁은 김치전과 과하주에... 3 요보야 2025.06.30 6,834 3
41040 우리집은 아닌 우리집 이야기 1 9 진현 2025.06.30 5,982 4
41039 일단 달콤한 설탕이 씹히는 시나몬라떼로 출발 !! 16 챌시 2025.06.27 6,725 3
41038 직장녀 점심메뉴 입니다 (갑자기떠난 당일치기여행...) 14 andyqueen 2025.06.26 9,630 3
41037 먹고 보니 너무 럭셔리한 점심 7 요보야 2025.06.26 6,206 3
41036 냉장고정리중 7 둘리 2025.06.26 5,976 5
41035 먹어봐야 맛을 알고 맛을 알아야 만들어 먹죠 8 소년공원 2025.06.25 6,218 5
41034 똑뚝.....저 또...왔습니다. 16 진현 2025.06.23 8,037 6
41033 별일 없이 산다. 14 진현 2025.06.17 10,425 4
41032 새참은 비빔국수 17 스테파네트67 2025.06.14 11,582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