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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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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고추장 쓰시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2,150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8-06-29 15:21:14
시판 고추장만 쓰다가 시엄니께서 사다 먹지 말고 만든 집고추장을 쓰라고

직접 만드신 고추장을 많이 갖다 주셨는데요..

이걸 쓰고 나서 부터 간을 못맞추겠어요.

시판 고추장으로만 늘 양념을 하다가 이걸 쓴 다음부터는 당췌 간도 짜고

제가 늘 하던대로 하면 영 그 맛이 안나요.

시판 고추장처럼 맛을 내려면 무얼 더 첨가해야 하는건지요.

집에서 만든 고추장 쓰시는 분 계시면 답 좀 알려주세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레방아
    '08.6.29 4:02 PM

    시판고추장은 아무래도 단맛이 강하겠지요
    또 다른 첨가물도 있을것이고요
    비싸니까 찹쌀보다는 다른것으로 만든다고 들었거든요
    설탕이나 조청 뭉엿 꿀 이런것을 더 넣어보면 어떨까요
    그러면 단맛은 비슷해지것 같아서요

  • 2. klove
    '08.6.29 10:23 PM

    단맛을 더해주면 되는거군요..?

    감사합니다.물레방아님..^^

  • 3. 짜장
    '08.6.29 10:46 PM

    처음에는힘들지만 집고추장 먹다보면 시판고추장 못먹어요...특이나 찌게 끓이면 달큰해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어요...저도 집 고추장이 많아서 먹고 있는데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고추장 파는거 안사요...고추장은 평소 넣으시는것보다 적게 넣으시고요,,전 마늘,물엿,간장조금넣어서 양념 다대기로 사용하고 있어요,,,편하고 맛도있고...좋아요..

  • 4. klove
    '08.6.30 12:22 AM

    앗.짜장님..답변 감사드려요..섞어서 쓰라는거죠?
    고맙습니다~^^

  • 5. 이영희
    '08.6.30 8:27 AM

    아유....
    전 집고추장이 늘 사먹느라 아까워서 찌게만 해먹고,
    시판 고추장이랑 섞어 먹어요.
    집 고추장만 먹음 정말 좋을텐데...ㅎㅎ

  • 6. 물레방아
    '08.6.30 2:14 PM

    3년전부터 고추장을 담궈 먹는데요
    별로 힘들지 않더군요
    제대로 된 고추정 사려니 넘 비싸고
    부모님들도 연세가 있으셔서
    이제는 제가 만들어 드리고 있답니다
    천정 멈마 처럼 하시는 분
    아직 보지 못했지만--조금 복잡해요
    올 겨울에 다시 담그면 사진 찍어서
    올려 볼께용

  • 7. 장미향기
    '08.6.30 2:54 PM - 삭제된댓글

    전 한동안 사서 먹다가 이번에 시어머님한테 집고추장 얻을라햇더니
    자식들이 달란말 안햇다고 올해엔 안담그셧다고 해서 다시 사서 먹는데요
    쌈장 같은거 만들땐 산걸로 햇었는데 나물류나, 찌개. 돼지고기용 등 등
    은 집고추장 해서 먹음 내 입맛대로 간을해서 하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산건 웬지 방부제 같은거 많이 넣었을까봐 조금 찜찜하긴 해요
    (한여름에 주방에 2주일 놔둬봤는데 말짱한 고추장을 작년에 보구나선
    건강을 위해서 집고추장이 좋겟다는생각을 햇어요)
    괜시리 물레방아님 사진이 기다려지네요.
    다음엔 나도 조금만 담가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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