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죠레 누보 드디어 오늘 해금!

[miki]

오늘 드디어 보죠레 누보 해금했읍니다.
수퍼에 갔더니 예약 안 하고도 살 수 있길래, 사 봤어요.2300엔
오늘은 와인과 어울리는 식사를 만들어야겠내요.

[miru]

아~ 오늘이 벌써 그날인가요?
임신중이라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즐거운 식사 시간되세요~^^

[황채은]

아잇 깜딱이야 왜 내눈엔 그글씨가 -보쇼 내 누드-로 보였을까요(민망 민망)^^

[miki]

하하하하하
황 채은 님 때문에 저 굴러 넘어갔읍니다.
저 웃긴 사람 너무 좋아해요.

[황채은]

실은 더웃긴건- 드디어 오늘 해부-로 봤는디유(민망 민망)^^

[안드로메다]

채은님 너무 깜찍한 상상을??ㅋㅋㅋㅋㅋ
와인과 어울리는 식사하니까..

딱한가지 생각나는군요..

와인 삼겹살 ㅠㅠ^에혀~^^;;

[두민맘]

다시 올라가 제목보고 ㅋㅋㅋ

[chatenay]

ㅋㅋㅋ~채은님 넘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