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첩 한팩과 바지락 살을 넣어서 끓인 칼국수!
오랜만에 먹었어요.
국물도 시원하고~
면도 쫄깃하고~
같이 넣은 감자수제비는 더 쫄깃~

같이 드실래요? ^^
네,같이 먹을래요!ㅋ
얼굴도 예쁜 광년이님, 여전히 맛있는 음식 해드시네요.
가끔 블러그 눈팅했었는데 사라졌더라구요.
항상 행복하게 지내세요^^
맛있겠네요. 낼 아점으로 점 찍을래요.
저두 먹을래요. 면은 직접 미셨나요?
어우 정말 너무 칼국수 고프내요.
생각해보니 안 먹은지 한 2년은 된것 같내요.
저도요.~~
날씨 쌀쌀할 때 아님 비올 때. 그런날 먹음 죽음이겠네요!
우와... 재첩과 바지락... 생각만 해도 엄청 시원한 국물맛이 그려져요... 재첩은 크기는 작은것이 맛은 엄청 진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