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쌍딩이들도 절 닮아서 잘먹으니 낮엔 주로 국수 종류로 해결하는 편이죠
잔치국수나 메밀소바, 야끼우동, 골동면...............글구 또 파스타
제가 젤루 자신있게 만드는 씨푸드 파스타.........모시조개와 새우를 넣고 먹물 페투치네로 만들었답니다
푸실리로 만든 까르보나라는 느끼한게 무쟈게 땡길때 해먹지요
견과류와 올리브오일만으로 담백하게 만들기도하구요
생크림과 우유가 없을땐 두유로 담백하게~ 다이어트 파스타란 이름에 걸맞게 칼로리가 낮은 가지를 구워서 얹구요..............담백하기때문에 두그릇이나 먹어치웠으므로 다이어트는 무효!
바질페스토와 블랙올리브로 향긋하게 만들어도 맛있답니다
이건 결혼기념일에 해먹었던 크림소스파스타인데 넓적한 면이 없어서 아쉽긴했지만 나름대로 GOOOOD!
이건 소스가 플레인요쿠르트로 만든 샐러드스탈이지만 한끼 식사로도 꽤 든든하답니다
이건 가장 최근에 해먹은 냉파스타..........일명 썸머파스타입니다
만드는 사람은 무쟈게 뜨거운 여름을 먹기만하는 사람은 시원한 여름을 기대할수있답니다^^
이밖에도 걍 스텐다드 토마토소스 스파게티나 라쟈나도 있지만 스압으로 인해 생략
어떤게 젤 맘에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