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올립니다~
중학교때 이후로 첨 만들어 본 탕슉~
고기는 정말 맛나게 튀겨져는데 소스가 살짝.....휴~
담번엔 더 잘할수 있을꺼 같아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처음으로......(탕슉)
신수진 |
조회수 : 2,379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5-04-26 09: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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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청순공주
'05.4.26 10:40 AM사진크기를 좀 줄이심이...ㅡ.ㅡ;;
고기가 정말 바삭바삭해 보이네요^^2. *^^*_smile
'05.4.26 10:45 AM탕슉 소스 소시가 어떻게 살짝? 궁금해용~~~~~~~~~
3. uzziel
'05.4.26 10:52 AM아~~~탕수육 먹고 싶다.
우리 동네는 장에서 탕수육을 팔더라구요.
중국집에 시키면...넘 많아서...
장에서 가끔 사먹기도 하는데...
맛은 영~~~흉내만 낸거 같더라구요.
오늘따라 유난히 땡기네요~~~^^*4. 릴리스
'05.4.26 11:08 AM탕슉에 너무 카메라를 들이 대고 찍으신것 같애용^^;;
탕슉 소스는 안뭍엇나 렌즈 함 봐주세용~~^^
아직 탕슉이 그대로 잇다면 다시 찍어서 올려주시면
바삭한 고기가 더 잘보여서 여러분들의 칭찬과 박수를 받으실듯합니다..^^
아잉..먹고자와용~~~~~~~~~^^5. 가을소풍
'05.4.26 12:51 PM이마트가니 소스를 5백얼마에 팔더라구요
전 3개사왔습니다
야채만 넣으면 좋을것 같아서
맛도 두가지 ㅋㅋㅋ6. 신수진
'05.4.26 2:18 PMㅎㅎㅎ 소스 망쳐서 일부러 들이대고 찍었어요...헤헤
기숙사에서 만든거라 고기에 소스얹여 먹을수가 없었어요
남친 가져다 줄꺼였거든요..ㅎㅎ
담에 성공하면 그땐 멋지게 찍어서 올릴께요~~ 호호7. 비타민
'05.4.26 2:32 PM릴리스 님땜에... 미치겠다.... 누런 타이어부터.... 커피 뿜을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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