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오랜만이에요^^

| 조회수 : 6,481 | 추천수 : 2
작성일 : 2022-07-03 15:36:25

언제 글 올렸나 찾아보니까 해를 넘겼네요.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 건지..

코로나 때문에 집 밖에 더 안나가서 그런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린 기분이듭니다.

키톡에 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니 즐거운 마음에
저도 쌓아놓은 사진이나 풀어놓으려고 들어왔어요.


대부분 그러셨겠지만 집에서 세끼를 다 해먹는 지난한 시간이 -_- 이어지다보니
밀키트 냉동식품 등 기타 요령피울 수 있는 온갖 꼼수가 난무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ㅋㅋ


코스트코 쌀국수가 맛있다길래 사와서
냉동실에 있던 고기와 사온 고수를 듬뿍 올려 쌀국수를 해먹었어요.
비주얼이 너무 멀쩡해서 저도 해놓고 놀란 ^^ㅋㅋ



코로나로 밖에 못나가게 된 나머지 커피머신을 하나 들여놓고
매일 라떼아트에 심취
해도해도 안느냐.....
그래도 그냥 만족합니다.
집을 중심으로 반경 2km 안에 카페가 수두룩한데
굳이 왜 커피머신을 사서 이러고 있는지.
ㅎㅎ 카페 사장님들도 계시겠지만
집에서 원두양을 안아끼고 꽉꽉 채워 에스프레소를 내려마시니까
그런대로 마실만하더라구요.
저는 하루에 라떼 한 잔 마시는 게 제 즐거움 중 하나인데
못난 라떼아트여도 제가 만든거라서 혼자 뿌듯해하고 있어요 ^_^





인스타에 다른 이웃들 피드 구경하다 육전이 맛있어 보이길래
한 번도 안해본거라 피드에 올라온 팁을 잘 읽고 따라해봤어요.
아주 맛있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서울분이신데, 친가도 서울.경기라 제사 지낼 때 육전은 안올라갔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자라면서 육전 구경을 못했었나봐요.
동네마다 다른 풍습 때문이었을 것 같기도 하구요.

기름기 없는 고기 사다 부쳐먹으니까 가족들도 정말 잘 먹어서 뿌듯했었어요.



이건 그냥 자연광이 모든 걸 다 해준 사진
얼떨결에 잘나와서 한 장 올려봅니다.
저희 영감이 -_-;;;; 가공육과 사랑에 빠져서
베이컨 소시지 비엔나 이런거 해주면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ㅎㅎ 저도 잘 안해주다가 그냥 차라리 괜찮은 회사에서 나온 제품을
적절히 배급하자로 입장을 정리하고
일주일에 적절히 반찬으로 주니까 불만없더라구요 ^^



요거는 오래된 블로그 이웃님 레시피를 보고 숙지해서 따라 만들어봤던
치즈빵입니다.
단과자빵 반죽에 치즈만 넣고 구워도 괜찮겠더라구요.

참고로
저의 베이킹 흑역사가 궁금한 분들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6&num=1155559&page=1&searchType=search&search1=3&keys=%EB%B9%88%ED%8B%88"

이쪽을 클릭하시면 과거의 영광된 기록을
함께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ㅎㅎㅎ






같은 반죽으로 소세지빵도 같이 만들었습니다.
그냥 뭐... 베이킹은 저의 취미이자 특기라서
요즘은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못하고 있는데요
이제 곧 다시 시작해야지... 슬슬 시동걸고 있어요. 



평소엔 대충 먹는데 말끔하게 차린 날만 사진으로 기록해두니
장점도 있네요
그동안 뭔가 밥 되게 잘 차린 거 같은 ㅎㅎㅎㅎ
밑반찬과 풀을 같이 공급





뉴욕치즈케익을 동네 언니가 구워달라길래
바닥에 오레오깔고 구웠어요
이런 치즈케익은 구울 때 바닥 비스킷을 버터랑 섞은 다음 꽉꽉 눌러주는 게 포인트입니다.
계량컵 같이 바닥이 평평한 도구를 사용해서 과자를 꽉꽉 밀착시켜야
굽고 나서도 부서지지 않거든요




어느날 접힌 뱃살을 보며 이건 정말 해도 너무하는 거 아닌가 싶어
저녁 대신 먹는다고 풀을 그릇에 잔뜩 담아 놓고 먹은 다음
저녁을 또 먹었어요 -_-
평소보다 덜 먹긴 했지만

그래서 자게에 무슨 165cm에 48kg 글 같은거 보고 있음
도대체 저 같은 수퍼헤비급은 밖에 나가면 안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ㅎㅎ




비프스튜를 자라면서 못 먹어봤는데
글로 묘사된 맛을 보면 너무 먹어본 것 같아서
먹어본 거 아닐까? 생각해봤는데 그런 적은 없는
참 희한한 음식이다 싶어서
구글에 비프스튜를 한국어와 영어로 검색한 다음
적절한 레시피를 정리해서 만들어봤는데

역시나 왜 처음 먹어본 음식인데도 먹어본 것 같은지 ㅎㅎㅎ
기본 토마토베이스에 루를 만들어서 걸쭉함을 더한 다음
소고기와 채소를 넣고 끓인 거라서
토마토로 만든 카레 같달까
향이야 카레향이 안나지만요

그래서 그 뒤로 종종 해먹었어요.


베이킹용 오트밀을 사놓고 베이킹을 통 못해서 그래놀라를 만들어서 요거트랑 부지런히 먹었어요.
시판 그래놀라와 달리 집에서 만든 그래놀라는 상온에 두면 금방 산패되기 때문에
냉장보관 후 빨리 먹어야 한다더라구요.


엄마가 김장김치를 주셔서 돼지고기 사다 수육하고
쌈장과 새우젓
시래기국 끓여서 한끼 먹었어요.


벌꿀카스테라도 한 번 구웠네요.
나무틀 사기 싫어서 몸부림을 쳤는데
만들고보니 나무틀이 있음 좋긴 하겠다 싶네요. ㅎㅎ
철로 된 틀에 구우면 직사각 전체가 다 색이 갈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잘라내고 나면 남는 게 없더라구요 T_T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아마 남은재료 소진차원에서 구웠던 거 같은데
사워크림 파운드였나...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 T_T



온화함과 인간됨의 근원
탄수화물이 가득 들어간 잡채
정말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되니 아무것도 없....



동네 재수생의 사기 진작을 위해 구워줬던 머랭쿠키




중간중간 도시락도 싸서 들려보냈었어요.
도시락 반찬으로도 고민을 했었는데 요즘은 남편이 회사에서 점심에 나가서 먹기 때문에
도시락 걱정은 줄었네요.




올초부터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머리도 많이 아프고, 마음도 떠서 손에 일이 잡히지 않았는데
그래도 시간이 많은 부분을 해결해줘서
이제는 좀 살 것 같습니다.

마흔 즈음에 참 골아픈 일이 떼로 일어나서
진짜 생각하기도 싫은 시기가 있었는데
쉰 즈음 또 이런 일이 생기다보니
이제는 내구성이 더 상승해서
어지간한 일에는 눈도 깜짝 안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가지로 쉬운 게 없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밥 먹고 힘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또 놀러올께용~~~~~~~~~ 언젠지는 저도 모르지만 ^^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옹냐옹
    '22.7.3 3:42 PM

    와우! 베이킹이 취미라굽쇼?

  • 빈틈씨
    '22.7.3 3:54 PM

    안녕하세요! ㅋㅋ 남주기 부끄러운 정도를 벗어난 지 정말 얼마 안돼요 진짠데요>.

  • 2. 블루벨
    '22.7.3 6:36 PM

    첫 사진부터 제 취향 100 %음식들 이네요. ㅋㅋ 저도 집에서 해먹어 봤는 데 뭔가 3% 부족해서 쌀국수는 한국가서 먹기로 했어요. 올리신 음식에 빵들 정감가고 맛있어 보여요. 무심해 보이는 플레이팅도 귀엽고 예쁘구요. 빈틈님 자주뵈요 ~ 오랫만에 글보고 백만년만에 로긴했어요!!!

  • 빈틈씨
    '22.7.3 10:50 PM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쌀국수는 집에서 조미료를 삽으로 퍼넣듯 푹푹 넣어도 그 맛이 잘 안나더라구요.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반갑네요^^
    어쩌다 글을 올려서 아는 분이 많지 않으실텐데 반겨주셔서 황송합니다 또 놀러 올게요~

  • 3. Alison
    '22.7.3 9:04 PM

    빈틈님, 베이킹 고수이시군요! 뭐 여기 토론토에있는 모 제과점보다 비주얼이 훌륭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카골드랑 찰떡 궁합일듯싶어 자꾸 사진을 들여다 봅니다 ㅎㅎ

  • 빈틈씨
    '22.7.3 10:53 PM

    제가 베이킹 진짜 오래했는데 실력 구린 걸로는 어디 내놔도 손 꼽힙니다. 이 정도 시간 투자했으면 마스터가 됐어야 하는데…ㅎㅎㅎㅎ
    못해도 재밌어서 늘거나 말거나 계속 붙잡고 하는게 저한테는 베이킹 같아요. 담에 좀 잘 만든 과자빵케익 사진 모아서 조만간 다시 오겠습니다 ㅋㅋㅋ 칭찬 감사드려요*^^*

  • 4. 챌시
    '22.7.3 9:18 PM

    간편식,한식,5첩반상,베이킹,골고루 빈틈없이 꽉찬 포스팅 잘 봤어요
    저도 아침에 저를 살살 달래서 일어나는 미끼가 오전에 한잔 마시는 라떼입니다. 세상 그런 위안이 없어요.
    베이킹은,,,,저에게는 뭐랄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그런,,대상과 같은 안타까운 영역입죠.ㅎㅎㅎ
    애정과 애증이 교차하는,, 아마도 영원하고 그 끝도 없을듯,,ㅋㅋ

  • 빈틈씨
    '22.7.3 10:57 PM

    안녕하세요 챌시님 안그래도 글을 너무 늦게보는 바람에 댓글을 못달고 넘어갔는데 인사 남겨주셔서 반갑습니다. 집에서 대충 먹을 때가 훨씬 많은데 멀쩡할 때만 사진 남겨놔서 써먹기 좋네요 ㅋㅋ
    베이킹 ㅋㅋㅋㅋㅋ이 참 어느 정도 이상의 솜씨가 나올때까지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죠. 저도 베이킹을 하고는 있으나 일정 부분 이상의 임계는 아직 못 넘고 있는 것 같아요.
    더 넘어갈 지 말지는 약간 고민인 상태입니다.
    챌시님의 베이킹도 구경하고 싶어지네요^^

  • 5. 포그니
    '22.7.3 11:05 PM

    모든 사진이 다 너무 맛있어 보려요...! 커피도 라떼 제취향....! 모든 것을 다 먹고 싶네요...!!!

  • 빈틈씨
    '22.7.4 1:31 PM

    밥중의 밥은 남이 한 밥 아니겠습니까 저도 포그니님 사진 보면서 똑같은 생각했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6. 항상감사
    '22.7.3 11:25 PM

    마흔과 쉰의 힘든일들이 무엇이셨을까 상상해봅니다. 혹 저와 비슷한 일일지...? 하루 하루 겸손하게 작은 일상에 감사하며 생로병사를 겪어내야 겠지요...^^ 빈틈(씨)님의 따뜻한 글과 음식사진을 볼수 있는 일상에 감사한 밤이네요.

  • 빈틈씨
    '22.7.4 1:32 PM

    네 생로병사와 무관하지는 않았지만, 어찌어찌 잘 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항상감사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무탈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인사 감사드립니다^^

  • 7. 소년공원
    '22.7.4 8:31 AM

    쉰 즈음 나이가 반가워서 댓글 씁니다 :-)
    잘 버티고 이겨내시길 바라고요...
    빵과 쿠키 사진은 화보같아요.
    안먹어봐도 맛을 알 것 같아요 :-)

  • 빈틈씨
    '22.7.4 1:33 PM

    그러게요 저도 제 나이를 떠올리면 깜짝 놀랄 때가 있어요.
    어느새?!?!?!? 몸과 마음이 비슷하게 나이먹게 정신차리면서 나이먹어가려고 애쓰는 중이에요.
    빵과 쿠키는....사진빨이 큽니다 ㅋㅋ소년공원님 사진 보면서 침을 꼴깍 삼키는 제 맘과 같으려나요? ^^
    칭찬 감사드려요~

  • 8. 18층여자
    '22.7.4 8:39 AM

    커피도 차도 뜨~~~~겁게 시작해서 천천히 마시는거 좋아하는데
    라떼를 마실때 항상 온도가 불만이었어요.
    그러다가 라떼의 적정 우유온도가 65도라고 해서 최근에 납득.
    라떼 뜨겁게 주세요~ 주문 받으셨던 지난날의 바리스타님들 죄송합니다.

    닉네임과 게시글의 불일치 현장이군요.
    어디있나요 빈틈.

    샐러드도 참 맘에 들어요.
    잡데한 풀떼기 같은거 생략한
    아보카도, 토마토, 달걀, 치즈 조합.
    에피타이저로 손색이 없군요!

    본격 눈호강 베이킹글 저도 기다립니다.

  • 빈틈씨
    '22.7.4 1:37 PM

    라떼의 우유 온도 65도.. 언젠가 커피 배울 때 들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집에서 내리면
    손이 느려서요 스팀을 팍팍 넣고 거품을 만들어도 부들부들 떨면서 라떼아트 하다보면
    금방 식더라구요 -_-; 강제 65도행입니다 아이고야...ㅋㅋㅋ

    날이 습하고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베이킹 글 정리하는데로 곧 다시 오겠습니다.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9. Harmony
    '22.7.5 12:47 AM

    쌀국수와 육전,
    이밤에 왜 클릭했을까나 ㅜㅜ 넘 맛있어 보입니다. 이열치열로 뜨거운 쌀국수 국물 한대접 마시고 갑니다.
    베이킹하신 빵들은 그냥 휘리릭 넘깁니다. 다 맛있어보여요.ㅜㅜ

  • 빈틈씨
    '22.7.5 2:16 PM

    ㅎㅎ 감사합니다 사진이 잘 나온 것도 클 거에요 ^^

  • 10. 넬라
    '22.7.5 10:55 AM

    와우. 한국에 사는분 맞죠?
    저는 촌스러워서 아직도 좋은 풍경과 장소 음식을 보면 외국에 온것 같아. 외국같아 이런 감탄사가 나와요.
    베이킹과 음식 모두 너무 수준이 높아요. 이웃 친구분이 치즈케이크를 주문할 정도면 실력도 정평이 나있다는 거죠? 저는 아주 초보수준의 홈베이킹을 하는데 나눠줄때마다 뭔가 송구해요 맛이 없을까봐 ㅎㅎ

  • 빈틈씨
    '22.7.5 2:20 PM

    다들 비슷하지 않나요? 멋진 풍경 보면 사진같다고 하고 잘 그린 그림보면 실사 같다고 하곸ㅋ 한국에 사니까 다른나라가 좋아보이는 건 저도 똑같아요

    네 거주지 한 번 서울 밖으로 못 나가본 한국에 살고있고요^^ 베이킹은 너무 못해서 하다보니 조금 늘었어요. 실력이 부족해서 여기저기 많이 배웠어요 실력향상을 원하신다면 교육기관도 추천합니다~^^

  • 11. 봄날
    '22.7.6 7:46 PM

    최고세요 저장합니다

  • 빈틈씨
    '22.7.7 5:55 PM

    감사합니다 ^-^

  • 12. 날개
    '22.7.7 11:21 PM

    닉네임이 재밌고 정겨우시네요.빈틈씨~왠지 자꾸 불러드리고 싶어요. 근데 음식이나 베이킹 하신걸 보면 꽉참씨인데요?^^

  • 빈틈씨
    '22.7.8 8:10 AM

    처음 정한 닉네임으로 이렇게 오랫동안 두루두루 사용할 줄 저도 몰랐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4209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음식하다가 죽을 운명 18 솔이엄마 2022.08.14 3,102 3
44208 대학생이 먹고 사는 이야기 4-지난 가을의 이야기 13 정진서랑 2022.08.13 2,985 2
44207 150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2년 7월 스파게티 2종(토마.. 2 행복나눔미소 2022.08.12 2,336 5
44206 마늘장아찌 망한건가요? 1 yangguiv 2022.08.11 2,841 1
44205 첫사진 고양이사진 주의! 음식사진도 있어요. 18 챌시 2022.08.10 5,470 2
44204 고3 수험생의 방학밥상 33 솔이엄마 2022.08.08 9,769 5
44203 명왕성 사람들이 사는 모습, 그리고 안드로메다 은하계 사람들과 .. 45 소년공원 2022.08.08 8,287 2
44202 사진없는 반찬 이야기~또 14 티소 2022.08.06 3,134 2
44201 2022 여름 2탄 - 꽁당보리밥의 추억 19 주니엄마 2022.08.05 7,597 2
44200 열무 얼갈이 김치 + 꽈리고추찜 32 Alison 2022.08.03 8,176 4
44199 봄 지나 여름 왔으니 등장ㅋㅋ 27 백만순이 2022.08.01 11,270 3
44198 사진없는 반찬 이야기 13 티소 2022.07.26 6,694 2
44197 독거인 혼밥일기! 24 옐로우 2022.07.25 12,265 5
44196 2022년 여름, 샐러드에 언제나 진심!! (방울절임 레시피.. 42 주니엄마 2022.07.24 9,496 4
44195 이번에는 한국 손님 불러서 밥 해먹고 여름 김치 담은 이야기 25 소년공원 2022.07.24 8,701 4
44194 18층 여름채소 소진용 밥상 그리고 보양식 시리즈 29 18층여자 2022.07.21 11,841 4
44193 베이킹의 결과물들 28 빈틈씨 2022.07.20 8,095 2
44192 새우젓 구입시기 4 2022.07.20 4,860 1
44191 여름밥상2 11 catmom2 2022.07.19 8,592 3
44190 소고기 강된장 그리고 영어 자원봉사 후기 19 Alison 2022.07.19 7,135 4
44189 149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2년 6월 함박스테이크 10 행복나눔미소 2022.07.09 7,215 4
44188 2003 - 2022 카루소님을 추모하며 103 행복나눔미소 2022.07.07 10,844 9
44187 독거인의 혼밥 일기 23 y1204y 2022.07.07 14,740 3
44186 미국인 가족 초대해서 한식 먹은 이야기 38 소년공원 2022.07.04 15,682 6
44185 님은 갔습니다 42 Alison 2022.07.03 14,283 5
44184 오랜만이에요^^ 24 빈틈씨 2022.07.03 6,481 2
44183 저의 집밥 차림 21 포그니 2022.06.30 17,603 4
44182 청소년 아침밥 그리고 한그릇 밥상 43 18층여자 2022.06.24 19,356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