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하야 일품요리....
근데요 제가 말하는 일품요리는 그냥 반찬이 한가지다....하는 일품요리라는....- -;
모처럼 잡채준비 들어갑니다.
잡채 달랑 한가지....
담날은 잡채덮밥....
어떤날은 오징어 볶음 ...역시 달랑 한가지...
담날은 오징어볶음밥....
요거는 밥이 특별한 날....반찬은 도저히 보여드릴 수 없음... --;
이상....요리 일반이구요......
이제.... 자랑질좀 할게염...- -;
드디어 왔다는 거 아닙니까..... 크하하하....
아직 제 손에 안 익어서 돼지목에 진주이지만....
언제간는 제 수족이 될 놈입니다.....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