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돌잔치를 준비했습니다. 지난 6월 6일 7일 이틀 동안 한 타임에 20분 안 되게 여유있게 초대했습니다.
돌잔치 초대하면 민폐라는 글을 너무 많이 봐서^^;;;;
가족 친지 친구 이렇게만 초대했어요^^;;;
테이블은 애기아빠랑 지나가다 버려지는 테이블 다 주워오고 테이블 보 의자보 다 만들어 두고요.
꽃은 조금 만져보았지만 시간이 도저히 안 될 듯 해서 플로리스트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음식 그릇은 조금씩 모아 둔 큰 접시 모두 꺼내서 셋팅하고
아이 드레스도 미리 만들어 두고요..
음식은 돌잔치 이틀 전에 장 보고 케잌이랑 쿠키 굽고 전날 동생과 신랑 세명이 부엌에서 전쟁을 치뤘습니다.
돌케잌은 일주일 전에 미리 만들어 두었습니다.
일주일이 다 가도록 온 몸이 체력장 한 다음 날 같이 쑤시는데요^^;;;;
만족감은 최고인 듯 합니다.
접시도 남았고 테이블도 남았고 테이블 보도 다 남았구요^^;;;;
돈도 나가서 하는 것의 반 정도만 든 것 같아요...
1년 동안 우리 부부도 아이도 고생한 것 수고했다고... 급히 사진 퍼 오느라 두서 없이^^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