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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콜라비로 만든 깍두기

| 조회수 : 8,841 | 추천수 : 61
작성일 : 2008-06-13 07:53:22



콜라비로 깍두기를 담갔습니다.

강화 순무보다는 향이 약하며 무 보다는 단맛이 많이 납니다.

가을 무가 맛있듯 콜라비 역시 가을 콜라비가 더 당도가 높다고 하지요.

두 가지 색상이 있어 요리 잘 하시는 분들은 색감 맞추기도 참 좋을 듯 싶어요.

껍질까지 깨끗해서 물로 깨끗히 씻어만 주고

깍둑 모양으로 잘라 소금에 살짝 절인 뒤

새우젓과 고춧가루 파 마늘 양파넣고 담그니 생으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궂이 단맛을 내지 않아도 달콤합니다.

우리 어머님 맛 보시더니 "보돌하니 먹을만 하다야~." 그러시네요.

날이 많이 더워지고 있어요.

피곤하고 밥맛도 없는 요즘 무슨 반찬 해드시나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하나의풍경
    '08.6.13 10:32 AM

    어머! 콜라비로 깍뚜기를..^^ 전 시장에서 야채가게주인이 콜라비 사가라고 하는걸 어떻게 해먹어야 하는지 모른다고 안사왔거든요 ^^;
    맛뵈기로 조금 먹어보니 단맛과 함께 아작아작하니 맛있던데 깍뚜기 담그면 더욱더 맛있을거 같네요 ^^

  • 2. 하은희
    '08.6.13 11:11 AM

    처음 보고 처음 듣는 식재료네요...
    콜라비.. 이름도 특이하고요.. 우와~~

  • 3. 랄랄라
    '08.6.13 12:45 PM

    콜라비 과일 깍아 먹듯이 껍질 벗겨서 생으로 잘라 먹어도 아작아작 달달하니 맛나요..
    양배추맛과 무 맛이 같이 나는 희한한 채소..^^

  • 4. 꼬맹이엄마
    '08.6.13 12:59 PM

    전 첨들어보는 야채네요~~~

    존지식넣어갑니다..

  • 5. 소박한 밥상
    '08.6.13 1:31 PM

    특이한 김치 만드시는 분들 ~~~~~
    완전 존경합니다 !!!!!!!

  • 6. 은땡구리맘
    '08.6.13 2:05 PM

    저도 장에나와있는 콜라비를 첨보고 어찌먹는줄 몰라 안샀는데...한입 먹어본맛으론 배추뿌리맛 같더라구요..이렇게 깍두기를 하리라 생각도 못했는데...좋은정보 가져갑니다.

  • 7. 경빈마마
    '08.6.13 3:11 PM

    아...껍질이 두껍고 뻣뻣하면 벗기고 담그셔야 한다네요.
    저는 어릴때 사서 껍질이 얇았거든요.

    저도 배워서 담갔답니다.
    채김치도 한 번 담가 드셔보세요.

  • 8. carolina
    '08.6.13 6:23 PM

    어머어머, 영국엔 널린게 이건데, 함 해봐야겠네요:)

  • 9. 파랑하늘
    '08.6.13 9:22 PM

    저. 이거 시장에서 사다가 얇게 껍질까서 담갔는데
    어찌나 뻣뻣하던지 절대 음식 버리는 일 없는 제가 몇달째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결국 버리고 말았습니다.
    솔직히 모두들 맛있다고 해서 다시 만들어보고 싶은데.
    싱싱한 걸 어떻게 알고 고르는 지요?
    요즘도 시장에서 가끔 보이는 데 겁나서 사질 못하고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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