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밥 남은 것 먹는 법...(사진은 없어요) 별거 아녜요 ..

| 조회수 : 9,783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8-06-10 23:09:39
전 김밥을 자주 말아 먹는 편인데 김밥이 남는 것을 매우 싫어라 합니다.
딱딱해지고 김도 눅눅해져서 절대 먹고 싶지 않아지지요
며칠 전 친정 가서 엄마, 아빠 김밥 말아드리고 같이 먹고 좀 남겨두고 왔는데 좀 죄송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잘 드셨다면서 방법을 가르쳐 주셨는데, 요기 다 올리시라니까 남들 다 알꺼라고 하시네요..
그래도 올려 보아요 혹시 저처럼 모르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니까요

1. 후라이팬에 살짝 데워 먹는다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아빠도 맛있으시대요)

2. 계란을 입혀 지져 먹는다...

....
쓰고나니 간단해서 죄송하네요..

참, 요즘 나온 아삭이 고추를 가늘게 썰어 김밥 재료로 써 보았는데 김밥이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김밥하실 때 한번 해 보셔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y
    '08.6.10 11:14 PM

    후라이팬에 들기름 두르고 앞뒤로 지져(?) 데워먹으면 맛있어요
    저는 옛날부터 남은 김밥 냉장고에 뒀다 그렇게 해먹곤했답니다.

  • 2. 햇볕쨍쨍
    '08.6.10 11:45 PM

    두세줄 남은김밥 버릴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버렸네요...
    에궁.. 아까비

  • 3. 레이첼
    '08.6.11 12:42 AM

    전 부치듯 계란물 입혀서 부쳐먹으면 더 맛있어요.
    우리 아이는 그렇게 해달라고해요....

  • 4. 요리공주
    '08.6.11 1:08 AM

    김밥을 전 부치듯?? 첨 알았네요. 남은 김밥이 아니라도 꼭 해 먹어봐야겠어요.
    맛이 궁금해서.. ㅎㅎ

  • 5. 벤자민
    '08.6.11 1:17 AM

    오마나 ~ 고맙습니다 ^^ 김밥 남기지 않고 다먹을려고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 6. 꽃봄비
    '08.6.11 3:00 AM

    김밥이 남을수도 있다는게 너무 신기해요.ㅜㅜ

  • 7. 딩동
    '08.6.11 8:03 AM

    ㅋㅋ. 저도 김밥이 남을 수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 8. 제닝
    '08.6.11 8:50 AM

    후라이팬에 지질때 종이호일 깔고 약간 눌게 만들어 먹어도 맛있어요..

  • 9. 아몬드조이
    '08.6.11 9:18 AM - 삭제된댓글

    전요 가위로 마구마구 잘라서 볶아 먹습니다.

    단무지가 아삭거려 맛있어요.

  • 10. 팅구르
    '08.6.11 11:56 AM

    요새 신랑 도시락 매일 김밥만들었는데.. 남은 찬 김밥먹기 싫어버렸는데...
    이렇게 하면 되는군요!

  • 11. 미조
    '08.6.11 12:01 PM

    김밥피자,김밥볶음밥 꼭 해먹어볼래요~! 역시 82 넘 감사해요~

  • 12. franzisk
    '08.6.11 10:36 PM

    ^^ 김밥에 달걀 묻혀 기름에 살짝 튀겨(?) 먹으면 맛있어요.
    그런데 그냥 김밥이 더 맛있어요 ㅎㅎㅎ

  • 13. 열미
    '08.6.12 1:21 PM

    계란 입히실 때.. 계란에 푸욱 오래 담궈서 속까지 계란물 스며들게 하여 지지시면..
    전보다 부드럽고 촉촉한 계란지짐 김밥이 되지요..

  • 14. 자꾸자꾸행복해
    '08.6.12 9:59 PM

    아니 이렇게 별 것 아닌 것에 친절한 댓글들...
    모두 같이 둘러앉아 김밥싸 보고 싶네요..^^

  • 15. 정인순
    '08.6.14 11:24 PM

    전 김밥 쌀때 두 세줄을 더 싸서 칼로 잘라 서로 안 붙게끔 랩등으로 사용해 바로 냉동실에 넣어요.급할 때 계란풀어 김밥에 입혀 약한불에 지져주면 한끼해결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6742 오븐으로 구운 팝콘치킨 누가 다 먹었을까?? 13 뽀쟁이 2008.06.14 11,596 62
26741 물푸레님반죽으로 통만두~ 2 노니 2008.06.14 6,336 70
26740 오븐 없이 만드는 티라미스컵케잌 10 래인 2008.06.14 7,203 50
26739 내 생애 최고의 오이지 2탄 16 ccopi 2008.06.14 13,595 28
26738 근채밥 외 15 빈틈씨 2008.06.14 6,322 71
26737 소박한 차림 지은사랑 2008.06.14 5,983 44
26736 쉽고 간편한 닭조림 9 이감자 2008.06.13 13,198 78
26735 처음 담아본 오이지~ 성공! 14 행복한토끼 2008.06.13 8,571 28
26734 땅콩버터쿠키 그리고 나의 두 아이들 11 myching 2008.06.13 6,830 39
26733 돌파티 19 김나형 2008.06.13 7,531 32
26732 [면] 결혼 3개월차~ 새댁 인사드립니당~ 38 면~ 2008.06.13 14,144 91
26731 콜라비로 만든 깍두기 9 경빈마마 2008.06.13 8,841 61
26730 아들을 위한 쿠키친구들 3 arcadian 2008.06.12 4,691 22
26729 지난번에 먹은 샐러드 3 달콤썩소 2008.06.12 6,777 21
26728 같이 드실래요? 57 보라돌이맘 2008.06.12 35,315 308
26727 그저께 제가 담근 짱아찌에요. 15 오후 2008.06.12 8,187 49
26726 요리 제목을 뭘로 해야 할지 난감입니다~~~ 4 해와달 2008.06.12 4,316 24
26725 블루베리치즈케잌 1 참참 2008.06.12 3,630 26
26724 미니 캘리롤 만드는 방법 혹시 궁금하신분....ㅎㅎ 9 j-mom 2008.06.12 9,760 161
26723 오일로 만든 통밀초코칩 쿠키예요. 8 바람의 여인 2008.06.11 4,610 19
26722 삼겹살찜 5 참참 2008.06.11 9,483 30
26721 일하면서 샌드위치 싸기^^ 30 주니맘 2008.06.11 26,992 117
26720 오늘아침이에요^^; 8 vow 2008.06.11 9,575 28
26719 제주의 트랜드인 "웰빙나라" 따라해 볼려니 힘들고 고난의 연.. 14 들녘의바람 2008.06.11 7,487 35
26718 스텐후라이팬에 부침개성공^^ 5 다은이네 2008.06.11 9,232 66
26717 김밥 남은 것 먹는 법...(사진은 없어요) 별거 아녜요 .. 15 자꾸자꾸행복해 2008.06.10 9,783 42
26716 크리미한 조개리조또 4 아나이스 2008.06.10 4,651 39
26715 더운나라에서 먹고살기....ㅎㅎ(사진 수정했어요...) 35 j-mom 2008.06.10 22,421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