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죽할때 물대신우유로240미리리터정도 밀가루대신 찹쌀가루도 100그램정도 설탕두수저정도
대체해서 넣어 보니 그것도 괞찬군요.
통만두 속재료는
갑자기 통만두을 하려는데 *남의살*이 냉장고에는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고기대신 버섯을 볶고 당면은 진간장물에 삶아내서 잘게잘라 버섯과같이 다시볶아주면서
부추도 잘게잘라 마지막에 같이넣어 볶아 주었습니다.
간은 당면 삶을 때 간장이 들어갔으므로 마지막에 소금으로 약간 해주었습니다.
고기가 안들어 갔지만 고기가 들어간양 ~후추도 조금 뿌려주어 고기를 넣은듯한 기분을 냈습니다.

제가 천선포자에가서 부추만두를 먹은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자랑 삼아 벽에 붙여 놓은 안내문이 있는데, 만두반죽을 몇일간인가 뱔효한 반죽을쓴다고 써있었습니다.
그러니 저도 발효한 반죽을로 통만두를 만들면 어떨까 생각하던차 이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맛은 우리가족중 아들만 맛본 상태입니다.
아들 맛은 그런데로 괜찮은데 육즙이 좌르르~흘러야 되는데 그것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후추로 살짜쿵 고기가 들어간듯 넘어가보려 했는데...실패했군요ㅎㅎㅎ)
제가 맛보니 천선포자 만두 맛 비스므레는 된듯한데, 딸들이 오면 다시 물어 봐야겠어요.
아그러고 간장은 천선 포자에서도 매콤한 고추양념을 넣도록하길래 저도 간장에 살사 소스를
넣어 찍어보니 그런데로 부족한 맛을 감춰 줍니다.

만두 모냥은 별로입니다.
요리가별로일때는
즉석요리의 있점을 살려서~~따뜻한맛으로~~

요즘 냉장고에 저렇게 반죽을 넣어놓고 지난번에 올렸듯이 공갈빵(딸들은 중국호떡맛이라하더군요)
얀등 수시로 만들어 먹게 되는군요.

마지막 사진은 오늘아침 큰 딸아이 간단한 생일 축하상입니다.
정신없는애미 딸생일을 기억도 못하고 지난 주 중에 지났답니다.
지났지만 그래도 촛불은 불어야겠기에 간단히 닭간장에양념해서오분에 굽고
스테이크 조금 올려서 아침을 간단히 가족과 함께 했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니 식사를 다함께하기도 점점 어려워 지네요.
'**아 미안해~ 엄마 마음은 무심한것이 아닌데 바삐 살다보니 그렇게 됬네~
너도 엄마 나이되면 이해할수 있을거야~ 네가 아무 불평도안해서
지금 이해가 됬는지 안됬는지 모르겠지만~'
하고 울컥하는 마음으로 속으로 말해보는데~~~
또하나의소리가 내마음속에 들려 오네요~~~
막내아들이하는소리~'어머니 82쿡만 쳐다만 보지 마시고 키친토크에 올라온 맛난 요리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아그리고 물푸레님 레시피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