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나라입니다""~~ 라고 하던 소리를 ......
사람은 오래 살아야 된다는 얘기가 맞긴하나 봅니다.
요즈음은 살림에 취미를 갖는 건 아니지만,
옆지기가 나이 오십을 넘기니 역시 건강을 무척이나 생각을 하네요...
산에 들에 예전에 무지 많이 나던 열매들이 요즈음은 보기가 무지 어려워졌어요..
어디서 듣기에 "삼동" 이라는 열매가 어디 좋다는 소릴 듣더니만 제주시내에서 오설록이 있는 곳으로 향해
그릇을 두어개 가지고 들에 나가 보았습니다...
웬걸~~~ 삼동은 철이 지나서 막물도 거의 없어 지고....스무방울 정도를 따왔네요.
그리곤 우리딸에게 먹으로고 주었습니다.....(아토피에 좋다는 소릴 주워들어서..)
그곳에 삼동은 보이지 않고(사실 삼동 나무도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어릴적에 울동네에 아주 많았었는데..... 이제는 그게 이리 귀할 줄이야.....
간김에 야생 복분자가 익어가고 있더군요....
쬐~끔 따왔습니다. 그리곤 소주에 담갔네요.....
지난주에는 황솔순도 아는 지인에게 부탁을 해 두었더니 생각보다는 많이 가지고 오셨네요....
요즘 저희집에 항아리와 유리 항아리가 장난이 아니게 필요 합니다...
조금씩 담가놓다 보니...이것저것 종류가 여러가지 되네요...
82COOK을 알게 된후부터는 점점 웰빙이라는 말에 점점 더 동요가 되어 가면서......
가공식품과 인스턴트를 멀리 하려고 애쓰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는 옆지기와 친정엄마와 둘이서 오디를 따오셨네요..
엄마는 벌써 이삼일 전에 담그시고....
어제는 저희것을 따다 주셨어요.....
저는 사실 오디라는것을 첨으로 맛보았습니다.
언젠가 오일장에 나갔다가 할머니장터에서 바구니에 팔고 계시길래 이게 뭐냐고 물었던 기억이.....
그오디를 2.5키로를 따오셨네요....
오늘 또 유리항아리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울동네 마트에 황설탕도 매진이고... 유리 항아리 5리터 짜리도 다떨어져서 없다네요...
8리터 짜리 두개를 구입하고는 있는데... 주문한 매실이 도착하였습니다.
저요즘 숨쉴 시간 없을 정도로 바쁩니다. 그런 와중에 깻잎도 한상자 주문했는데...
저의 주방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는 녀석이 아주 많습니다....
잠시 쉴겸 이곳에 들어 오니 읽어야 될것도 많고, 쪽지도 와 있고.....
아침이 되면 유리 항아리와 맥반석 옹기항아리 그리고 설탕을 사러 조금더 나가봐야겠어요....
슬로우 푸드인 건강 음료와 건강주 만들기를 거의 처음으로 하는지라서...
괜스레 걱정도 되고.....설레이고 그러네요......
옆지기도 며칠에 한번씩 항아리를 쳐다보고는 씨~~이익 웃곤합니다.....
지난번에 담근 일반 소나무 솔순과는 확연히 다른듯합니다...
어린 송화 인가봅니다.
우리것은 옹기 항아리에 담고 지하실에 두었습니다.
지금 자르는 것은 장모님 드린다고 ....
황솔순은 옆지기가 직접 자르고 담그네요....
장모님 드릴 것~~~이라고
길가에 피어 있던 들꽃입니다..
이름은 모르고~~~~요.
야생 복분자~~~
오디주 담근것....
유리로 된 항아리와 병은 이곳에 두고...
옹기 항아리는 지하실에 둡니다.....
http://blog.naver.com/gmlwjd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