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텃밭에서 장 봐오기 (재도전 이틀만에)

| 조회수 : 6,067 | 추천수 : 19
작성일 : 2011-08-11 13:22: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평댁
    '11.8.11 1:28 PM

    이틀만에 사진 올리는 거 성공!!!!! ㅎㅎ
    오늘 또 저 만큼 땄답니다. 텃밭에서 장보는 재미 쏠쏠...
    고추는 역시 장마 끝이라 저조해요.

  • 2.
    '11.8.11 1:30 PM

    재도전 축하드려요^^
    아웅~ 사진도 이쁘고 글도 재미나고ㅎㅎ
    텃밭??도 넓찍허니 다 좋네요.
    재미좀본 저많은 결실들이 부러울따름이에요.
    엄마엄마 부르며 졸졸따라다닐 아이가 귀여워요.

  • 3. 내일은~
    '11.8.11 1:33 PM

    정말 아름답게 사시는분이네요. ^^
    아기가 몇배의 행복을 더해주리라 믿어요.
    텃밭 가꾸시는 분들 얼마나 부러운지...
    전 겨우 베란다에도 허덕 이고 있답니다. ^^

  • 4. 다몬
    '11.8.11 1:59 PM

    부러워요 ^&^

  • 5. 박하맘
    '11.8.11 5:56 PM

    씩씩하고 밝고 기운찬 에너지.......양평댁님껜 늘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둘째 발꼬락에 힘준거 너무 귀여워요^^*

  • 6. 올리브
    '11.8.11 7:19 PM

    사진 속 채소들 대단히 싱싱해 보입니다.
    아기도 튼튼하네요.
    양평댁님도 건강하게 여름 나시길 빌어요.
    채소 담긴 바구니가 예쁘네요. 채소와 함께라서 그렇겠지요?

  • 7. 시간여행
    '11.8.11 9:27 PM

    아이고~ 글올리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저도 글하나 올리려면 3시간 이상 컴앞에 앉아서 씨름하는데 ㅠㅠ
    이틀이나 걸려서 성공한것 축하해요~
    텃밭사진, 애기사진 너무 잘 봤어요~~^^*

  • 8. jasmine
    '11.8.11 9:48 PM

    아이고...글 올리느라 정말 고생하셨어요.
    내년엔 걷기 시작한 둘째 델고 밭에 나가세요. 아이도 좋아할 듯...
    그 밭이 어디예요? 저도 가서 돕고싶네요...^^;;

  • 9. 오늘
    '11.8.12 3:41 AM

    텃밭아니공;;;; 농장입니다.ㅎㅎ
    어린아가 데리고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아스파라가스를 직접 재배하시다뉘;;;;
    숲속에 있는 예쁜 전원주택 보기만 봐도 행복해 집니다.
    사진 여7러장 올리는것 성공하면 정말 뿌듯하지요??ㅎㅎㅎ
    저도 그기분 너무 잘~~ 알아요.
    자주 아가랑 텃밭 보여주세요~~^^*

  • 10. 호호아줌마
    '11.8.12 9:00 AM

    수고로움을 행복으로 바꾸는 분입니다.
    저 텃밭에서 아이와 많은 행복 누리시기 바랍니다.
    옆집으로 이사가고 시포요~~ 채소 얻으러....

  • 11. skyy
    '11.8.12 12:06 PM

    전 이렇게 텃밭에서 수확하는것 보면 정말 부러워요.
    마음이 너무 뿌듯할것 같아요. 아가도 너무 이뿌구요,
    채윤이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께요.^^*

  • 12. 마늘쫑
    '11.8.12 8:56 PM

    오오! 전 사진이 아직도 안보이네요~~

  • 13. MOMOYA
    '11.8.13 7:18 AM

    저도 배꼽만 ㅜㅜ
    아가도 보고싶고 채소도 보고 싶어요~
    전에 일구셨던 밭에서 경작한 농작물인가요?
    궁금궁금~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86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1 ··· 2024.11.18 7,016 4
41085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Alison 2024.11.12 10,904 5
41084 가을 반찬 21 이호례 2024.11.11 9,059 2
41083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필로소피아 2024.11.11 7,244 2
41082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백만순이 2024.11.10 7,787 2
41081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행복나눔미소 2024.11.08 3,175 4
41080 바야흐로 김장철 10 꽃게 2024.11.08 5,275 2
41079 깊어가는 가을 18 메이그린 2024.11.04 9,631 4
41078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차이윈 2024.11.04 8,189 6
41077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라일락꽃향기 2024.10.31 7,224 2
41076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주니엄마 2024.10.29 9,850 6
41075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모하나 2024.10.29 7,064 2
41074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은초롱 2024.10.28 6,428 5
41073 오랜만이네요~~ 6 김명진 2024.10.28 6,092 3
41072 혼저 합니다~ 17 필로소피아 2024.10.26 6,088 4
41071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방구석요정 2024.10.26 5,024 3
41070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꽃게 2024.10.22 9,946 4
41069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은초롱 2024.10.22 5,591 2
41068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2024.10.22 8,371 5
41067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Alison 2024.10.21 5,953 7
41066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602호 2024.10.20 3,423 2
41065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꽃게 2024.10.20 6,137 6
41064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항상감사 2024.10.20 4,087 4
41063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은초롱 2024.10.16 7,769 2
41062 여전한 백수 25 고고 2024.10.15 7,399 4
41061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18층여자 2024.10.15 8,352 3
41060 요리조아 18 영도댁 2024.10.15 5,438 3
41059 딸들에게온 가을소식(명절 과 생일을 지내는 유학생아이들) 12 andyqueen 2024.10.14 6,707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