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한 분이라도 모르신다면(33) - 카스테라와 롤샌드위치

| 조회수 : 27,489 | 추천수 : 1
작성일 : 2008-05-07 11:11:24
오븐 사놓고 프라이팬 거치대로 사용하시는 분을 위해 포스팅해봅니다..
머핀과 파운드케잌은 재료비율만 맞으면 비교적 실패율이 적은 빵이죠.
그 다음 넘을 산이 머랭 만들어야하는 카스테라고
그걸 정복하면 발효빵으로 넘어가는 것 같아요.

저는 결혼할때 오븐사면서 무료수강증을 받아두었는데
집이 일산이었고 당시엔 강남까지 가는 차편도 없고해서
독학을 했는데...제대로 된건지 판단이 서지않아 시행착오를 오래 겪었습니다.
당시엔 인터넷도 없었고....요즘 사람들 정말 부러워욤...


[ 나가사키 카스테라 ]

일명 꿀카스테라라고 하죠. 분량은 히트레시피와 soralees님 것 참고했어요.
키친토크를 찾아보니 체계적인 카스테라 과정샷이 없더라구요.
혹시, 한 번도 안해보신 분이 계시면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재료(200ml 컵) : 밀가루 1과 ¼ 컵, 달걀 7개, 설탕 1 컵, 우유 ¼ 컵, 꿀(물엿) ¼ 컵, 청주 2큰술


오븐은 180도(350F)로 미리 예열해두고 재료준비를 시작해야 시간을 벌 수 있어요.
저는 재료 준비 다 해두고 그때서야 오븐을 켜서 반죽 주저앉히는 일 많이 했거든요.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흰자 먼저 머랭을 내두세요.
중간중간 설탕을 조금씩 넣어야 거품이 잘나요. 위 설탕 분량의 ⅓정도까지넣어도 됩니다.
나머지 설탕은 노른자에 ⅓넣구 마지막 반죽섞을때 넣으면 되요.

저도 공립법(흰자, 노른자 가르지않고 거품내는 법)과 별리법을 두루 사용해봤는데요,
조금 편하겠다고 공리법 사용하면 잘될때도 있지만 망칠때도 있더라구요.
그래서...아예...음식은 사람 품이겠거니 귀찮지만 실패율 적은 별립법을 사용합니다.

요즘, 멀티플레이어케잌 많이들 하시는데
이것도 재료를 그냥 섞어주는 것보다 생크림거품내서 섞어주는게 모양이 더 잘잡히는 것 같아요.
계란에 설탕 확실히 녹여주고...이런 부분들이 소홀해서 떡이 지거든요.
그리고...초보라면 밀가루 2컵 들어가는 원조 레시피가 더 쉬울 수 있어요. 쉽게 꺼지지않고...
그런데요...핸드믹서가 있으시다면
생크림보다는 계란을 사용하는 오리지널 카스테라만들기를 권해봅니다...돌맞을라나...


전자레인지에 20~30초 정도 돌려 따뜻해진 우유에 꿀을 잘 섞어줍니다.


흰자머랭을 단단하게 내요...부피가 꽤 생기고 뒤집어서 흐르지않을 정도까지....
머랭 정도를 아시겠죠? 생크림 거품내는 수준과 비슷합니다.
요것만 성공하면 카스테라 다 만든거예요..


머랭에 노른자 - 우유에 탄 꿀 - 청주 - 밀가루 순으로 하나씩 넣으면서 섞어줘요.
휘저으면 머랭이 무서질까 살살~~섞어줘야해요.


밀가루는 꼭 체에 내려서 섞어줘야해요. 주걱으로 가르듯이..라고 표현들하죠.


틀에 유산지를 깔고 가만히 부어준 다음 위를 평평하게 고르고
한두 번 탁~~하고 내리쳐주면 공기가 빠져서 이쁘게 되요.
아님, 주걱으로 갈라주면서 거품을 터뜨려도 되구요.

180도로 15분 구운 다음 150도(300F)에서 30분 더 구워주세요.
젓가락으로 찔러봐서 반죽이 묻어나오지 않으면 다 익은거예요.

빵을 팬에서 꺼낸 다음 무염버터를 윗면에 바르고 랩을 씌우거나
실리콘 패드에 엎어두고 식히면 수분이 증발하지않아 촉촉하게 됩니다.

[ 롤 샌드위치 ]

샌드위치 부피가 커서 딸래미가 부담스럽대서 학원도시락으로 몇번 싸줬어요.
뱃속에 들어가면 같은 질량이건만 사이즈가 작아서인지 먹기 편하다고 하네요.
아이가 어리거나 아이들에게 귀여운 짓(?) 해보고싶으면 시도해보세요. 가족들이 재미있어하거든요.

준비물 : 식빵, 햄, 치즈, 오이, 마요네즈, 김발, 랩 등....


식빵 가장자리를 자르고 밀대를 이용해 최대한 얇게 밀어줘요.


마요네즈를 꼼꼼하게 발라주세요.
저는 어떤 샌드위치를 만들던지 식빵 내면애 마요네즈 코팅을 해줍니다.
바로 먹을때는 괜찮지만 시간이 지나서 먹게되거나 운반을 해야할 경우에는 꼭 해줘야해요.
채소에서 나오는 수분때문에 빵이 축축해질 수 있거든요.


햄, 치즈, 오이, 양파 순으로 잘 놓아줘요.
계란지단이나 피클, 크레미 등을 사용해도 됩니다.
우리 아이들은 양파가 빠지면 샌드위치 맛이 안난대요. 안먹는 아이라면 빼주세요.


하나씩 싸는 것보다 한번에 준비하는게 편하겠죠.
김발에 랩을 깔고 올린 다음 잘 말아줍니다.
랩은 깔지않고 나중에 싸줘도 되요.
한큐에 말지말고 두번에 걸쳐 말아주는게 쉬운데...그래야 빈틈없이 꼭꼭 눌러지는데...설명이 어렵죠....ㅠㅠ


대부분 아시겠지만 모르는 분을 위해 다시 찍어봤어요.
김밥쌀때도 마찬가지인데...
김발을 한번에 마는 것보다
내용물이 있는 부분까지만 미리 말아 모양을 잡은 후 나머지를 마는게 튼튼하고 모양잡기 좋아요.


이렇게 ⅔정도 말은 다음 김발끝으로 다시 잡아당겨 나머지를 말아주는게 쉬워요.


바로 푸르지말고 이 상태로 잠시 두세요.


아니면, 랩으로 이렇게 말아서 성형을 시켜줘도 안전하구요.
이렇게 포장해서 학원보낼때 줍니다.


촬영하느라 방치해두었더니 식빵가장마리가 말라서 일어나네요.
촉촉한 식빵으로 만들면 매끈해요.
혹, 냉동실에 오래 두었거나해서 빵이 말랐으면 물을 적셔 꼭 짠 행주로 잠시 덮어두면 촉촉해지는거 아시죠?

오늘은 날이 꾸물꾸물...밤에는 비가 온대요.
나들이 철인데 기발한 도시락 레시피 좀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요즘 젊은 사람들 감각이 도움이 되거든요.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무지
    '08.5.7 11:17 AM

    ^^샌드위치에 노란건 무슨 소스에요?...

  • 2. 대호엄마
    '08.5.7 11:30 AM

    샌드위치에 놀란건 치즈죠..^^;

  • 3. Mrs.Park
    '08.5.7 11:34 AM

    ㅋㅋㅋ
    대호엄마님 댓글에 쓰러집니다.
    샌드위치에 놀란 치즈.....
    ㅋㅋㅋ
    아침부터 카스테라 팁 배워가는데다
    즐거운 기분까지 보너스로 받고 가네요.

  • 4. 단무지
    '08.5.7 11:38 AM

    아니요..ㅡㅡ치즈말고.. 야채위에 바른 노란 소스요~..
    샌드위치에 놀란 치즈..말고..

  • 5. 젊은느티나무
    '08.5.7 11:40 AM

    지금 열심히 꿀카스테라 검색하다가 두개 겨우 짜맞추고 있었는데 "새로고침"을 하니 자스민님이 카스테라 글을 그새 올리셨네요...^^
    이번주에 해먹을 거거든요...

  • 6. jasmine
    '08.5.7 11:41 AM

    오마나...치즈를 눌렀더니 놀랐을까요? 많이 아팠을라나...
    노란 소스는 허니머스타드예요. 안넣어도 상관없습니다...ㅋㅋ

  • 7. 젊은느티나무
    '08.5.7 11:46 AM

    아마도 머스타드와 마요네즈를 같이 바른신듯....^^

  • 8. 어중간한와이푸
    '08.5.7 11:51 AM

    "요즘 젊은 사람들 감각이..." 용기 있으신군요...스스로 늙은이 쪽을 택하시다니...^^
    네이버에 이쁜 도시락 검색하러 달려갑니다. 전.......아직도 젊은이고파요. *^^*

  • 9. 대호엄마
    '08.5.7 12:00 PM

    ^^;;; 노란건인데...오타가....

  • 10. 빼꼼
    '08.5.7 12:07 PM

    한컵은 200ml인가요?

  • 11. 하얀책
    '08.5.7 12:09 PM

    82쿡에서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며 늘 놀라는 사실 가운데 하나는...

    '다 아시죠?' '다 아시겠지만'이라는 말을 달면서 그래도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서 덧붙여지는 팁 말이에요.... 그 노파심의 팁이 제게 제일 많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네요.

    늘 남들 다 아는 팁을 모르고 사는 하얀책... 흑흑...

  • 12. 3시기상
    '08.5.7 1:25 PM

    하얀책님 저는 더해요 -.-; 다들 알고 계실까? 정말일까? 아닐꺼야 위로하면서...

    저는 과정샷 올려주시는분들 너무 좋아해요^^ 복 받으실꺼예요

  • 13. 레몬
    '08.5.7 1:36 PM

    대호엄마님! 단무지님!
    덕분에 나른한 오후에 웃다가요 ^^
    ㅋㅋ~ 놀란치즈요. ^^

  • 14. 후레쉬민트
    '08.5.7 1:52 PM

    요즘 카스테라 레시피 찾아서 한번 만들어봐야 하던 참에 딱 올라오네요 ㅎㅎ
    그나저나 카스~ 가 키스~ 됐어요 ㅎㅎㅎ

  • 15. 새있네!
    '08.5.7 2:32 PM

    오늘 아침 아이도시락으로 롤샌드위치 싸준다고 어제저녁에 남편끌고 슈퍼가서
    오이사다 두고선 늦게 일어나 걍 땅콩쨈 샌드위치 싸보냈거든요 내일은 꼭 싸줘야 겠네요.

    근데요 자스민님, 그럼 햄이랑 치즈가 짭조롬하니까 간은 그냥 식빵에 바른
    마요네즈로 내는 건가요? 전에 동네에 롤샌드위치 맛나게 만들어 디~따 비싸게 팔던
    빵가게 있었는데 소스를 뭘 썼는지 도대체 기억이 않나내요. 혹 케첩이나 뭐 다른 양념(왠 샌드위치에 양념?)넣지 않아도 맛있나요? 아이가 허니머스타드는 별로라서요...

  • 16. 잘살아보세
    '08.5.7 2:32 PM

    으악~~~저 또 감탄하고 갑니다.
    솜씨들이 다들 예술입니다요..

    롤 샌드위치 굿!!!

  • 17. 고운마음
    '08.5.7 4:56 PM

    저희집 딸이 얼른
    만들어달라고 조르네요
    방법도쉬워서 만들어
    줄까봐요 . . . . .

  • 18. 아네스
    '08.5.7 5:29 PM

    한번도 카스테라 안 만들어 본 초짜의 질문 2개!!
    1)g으로 표기된 레서피는 없는지요? 부피와 무게는 다른 거라 어떻게 환산을 해야 하는지??
    물이라면 1g=1ml이지만, 재료도 같이 생각하면 될까요?
    2)재료를 섞을 때 순서가 헷갈려서리;;-.- 노른자+꿀,우유+청주는 한 데 섞어도 되는 것 같고
    머랭과 밀가루의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히트 레서피는 머랭이 맨 마지막인 거 같아서요.

  • 19. 애니파운드
    '08.5.7 5:35 PM

    ㅋㅋㅋ 놀란치즈....죽음입니다...게시판가서 미친소땜에 열받았는데 놀란치즈보고 웃다가 갑니다

  • 20. 빼꼼
    '08.5.7 5:47 PM

    저 지금 굽고 있어요 ㅎㅎㅎ 넘 좋아요, 으흐흐^^

  • 21. 현범맘
    '08.5.7 7:49 PM

    우리 82님들은 센스가 많아요. 전 댓글 읽으며 혼자 웃느라고..^^

    원글에 댓글까지 다신 jasmine님의 댓글은 그 중 너무 재미있네요.

  • 22. 브로콜리
    '08.5.7 7:53 PM

    저두 오븐사서 여태 놀리고있는데요..
    그 핸드믹서라는거 브라운핸드블랜드에 같이있는 거품기있잖아요..
    그걸로 써도 되나요?
    사진 올리신 분들은 다들 저위에 사진이랑 같은걸 쓰셔서요..

  • 23. 솔이네
    '08.5.7 8:16 PM

    이번 수학여행 점심으로 샌위치 보내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 24. 정경숙
    '08.5.7 9:34 PM

    브로콜리님 그걸로 하심 팔 한번 빠진다 생각하시고 열심 해 주심 돼요..
    한번 하고남 두번은 안하고 싶죠..손잡이도 뜨거워지고..
    머랭 위해선 거품기 필요한거 같아요..

  • 25. 정경숙
    '08.5.7 9:35 PM

    쟈스민님 롤 샌드위치 넘 감사해요..
    한번씩 잡지책에 있는건 식빵을 밀어 줘야 된단 얘긴 없거든요..
    이번 연휴에 하루 나들이 가야겠어요..

  • 26. jasmine
    '08.5.7 9:42 PM

    질문에 답해드릴게요.

    빼꼼님,
    한컵은 200ml 맞아요.

    새있네!님,
    맞아요. 햄과 치즈가 짜니까 간이 따로 필요없어요.
    머스터드는 안넣어도 되구요.
    제가 조금 시간이 있을때는 마요네즈에 양파챱, 피클챱 섞어서 사용해요.
    저는 길거리 토스트외에는 샌드위치에 케쳡을 넣어본 적이 없네요....

    아네스님,
    솔라레스님 g 레시피 참고하세요.
    1. 강력분 200g, 설탕 200g, 달걀 (L Size 7개), 물엿+꿀→1/4컵, 우유 50cc
    2. 재료를 섞을 때 순서요.
    노른자+꿀,우유+청주는 한번에 섞어도 되는거 맞구요.
    머랭과 밀가루의 순서는 관계가 없는데 저는 머랭이 1번이고 가루류가 마지막이예요.
    히트레시피대로 해도 되고 제방법대로 해도 아무 관계없습니다.

    브로콜리님,
    브라운핸드블랜드에 같이있는 거품기 사용해도 잘 됩니다.
    제 사진에 보이는게 100볼트짜리라 도란스사용하기 귀찮아 핸드블랜더 자주 사용해요.
    그 대신 거품기가 하나고 길잖아요.
    그릇이 조금 깊은게 필요하고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걱정하지말고 사용하세요.

  • 27. 예송
    '08.5.8 12:15 AM

    어? 위에는 밀가루 1과 4/1컵이라는데 자스민님 답글엔 200g 이네요 어케요?^^

  • 28. 써니
    '08.5.8 3:04 PM

    식빵밀 방망이가 없는데..병도 찾아봐야겠네요.
    오늘 칭찬받겠는데요..ㅎㅎ

  • 29. 여설정
    '08.5.8 9:45 PM

    저도 하얀책님과 같은 맴입니다.
    '' 다 아시죠?''에 매번 뜨끔하면서 배웁니다.

    김발요령 죽어도 몰라서 여태 김밥말아본적 없고, 김발탓하면서...
    종류별로 4개나 샀는데, ㅋㅋ 쬐끔 희망이 보입니다 제가요...^^

  • 30. 수기
    '08.5.10 12:24 AM

    아이들에게 귀여운짓 내일 하겠습니다.
    빵 사러 가야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6518 5월의 정원과 테이블 24 miki 2008.05.11 11,980 177
26517 황여사의 손말이 김밥 5 강두선 2008.05.11 10,958 54
26516 첫 유치원 도시락이요~~ 13 miki 2008.05.11 11,154 51
26515 피칸 프린트쿠기 2 해니 2008.05.10 3,735 12
26514 오이지무침, 버섯전, 부추전 13 어중간한와이푸 2008.05.10 16,426 61
26513 너무 쉬운 호두강정 3 aquahj77 2008.05.10 8,336 38
26512 감잎차를 만들어 보다. 5 수기 2008.05.10 3,666 43
26511 멀티플레이어케이크 응용편 & 실패하지 않는 꼼꼼팁 18 미코노스 2008.05.09 8,371 29
26510 통영의 오미사 꿀빵 맛보았어요. 11 레몬 2008.05.09 8,428 17
26509 팬케잌이 아니라 밥케잌을 구웠어요! 3 higuam 2008.05.09 5,247 19
26508 jasmine의 레서피로 해본 음식 두 가지 12 미깡 2008.05.09 13,373 118
26507 떡볶이 드세요~ 11 Calla 2008.05.09 10,000 51
26506 [빨간 등갈비 양념찜] 양념맛이 예술~! ^_______^ 26 하나 2008.05.09 23,238 102
26505 완소 파슬리 6 어중간한와이푸 2008.05.09 5,021 52
26504 초보 김밥 만들기 1 왕이모 2008.05.08 8,848 35
26503 초간단 닭오븐구이~ ㅋㅋ 2 선물상자 2008.05.08 10,426 48
26502 어린이집에 보낸간식이예요^^흐뭇~ 13 레몬셔 2008.05.08 13,731 35
26501 고추잡채 2 참참 2008.05.08 6,156 17
26500 어느 봄날 브런치 12 이윤경 2008.05.08 13,180 64
26499 빙수기계 필요없는 팥빙수... 16 구리댁 2008.05.08 13,796 99
26498 야채와 버섯이 들어간 참치전 만들기 1 thalamus 2008.05.07 6,090 88
26497 버섯찌게인가 두부찌게인가,,,, 3 민우시우맘 2008.05.07 8,265 51
26496 헤헤 쿠키 구웠어요. 4 벚꽃 2008.05.07 4,594 64
26495 쑥갠떡~ 19 글라디 2008.05.07 7,101 25
26494 감기에 딱 좋은 콩나물해장국~ 49 선물상자 2008.05.07 6,007 42
26493 한 분이라도 모르신다면(33) - 카스테라와 롤샌드위치 30 jasmine 2008.05.07 27,489 1
26492 깻잎으로 몇가지 저장반찬 48 어중간한와이푸 2008.05.07 26,099 279
26491 ♡ 은은한 연두빛의 고소한 청콩가루 듬뿍~ / 설타나 청콩가루 .. 1 로제 2008.05.07 3,580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