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굵은소금;식초;설탕=8;0.5;1;1.5으로 끓는 절임물을 백오이 10개정도에 부어
3일후쯤 한번더 끓여 부어서 냉장고에 두고 3일쯤 지나면 새콤달콤한 오이지가 됩니다.

그릇으로 눌러두면 더 쪼글쪼글하게 잘 삭지요.

걍 먹어도 먹을만 하지만, 얄팍 얄팍하게 썰어서 거즈로 물기를 꼭 짜 준다음
갖은 양념에 약간의 간장,물엿,참기름을 더해서 무쳐줍니다.

새콤 달콤하게 쫄깃쫄깃 씹히는 맛이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습니다.

생표고버섯,데친 느타리,팽이버섯에 약간의 후추와 소금으로 밑간한 다음
오징어를 넣고 만든 버섯전.
반죽은 재료에 살짝묻을 정도로 적게 넣어야 버섯특유의 쫄깃한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부추가 어정쩡하게 남았을때 약간의 물을 넣고 블랜더로 갈아준다음 냉동 보관해 두었다가
해동한후 양파와 오징어를 넣고 만드는 부추전.
보관이 어려운 미나리도 같은 방법으로 갈아서 얼려두었다 전을 만들어도 됩니다.

전을 할때 재료에 날가루를 입힌다음 반죽을 해야 오징어나,새우등의 해물이 지저분하게
떨어지지 않는 깔끔한 전을 만들수 있답니다.
반죽은 밀가루와 부침가루를 반반씩 넣는것이 전, 좋던데...

초간장에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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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고 해서 자랑한다고"욕"먹을 각오를 하고 사진 한장 더 올릴랍니다.^^

어제 장 봐온걸로 꽉꽉채운 냉동고...보고만 있어도 배가 불러서...
뱅어포,피자치즈,조기,새우살,오징어등등... 한달동안 먹을 식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