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의 마무리에는 파슬리 가루...

마늘 버터바른 바게뜨에 솔솔솔...

생선까스 빵가루에도 솔솔솔.
개인적으로 생선까스는 *마트의 냉동 민대구살이 맛납디다.

쭉~쭉 늘어나는 치즈스파게티에도 솔솔솔.

닭을 좀 볶아 넣으면 좋았겠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야채와 버섯만 들어간 퀘사디아에도 솔솔솔.
옥*에서 파지가된 또띠아를 저렴하게 팔던데, 요새도 있나 모르겠네요...

허접한 찹스테이크에도 솔솔솔.
생파슬리 한팩을 사서 슴슴한 소금물이나 식초 몇방울 떨어뜨린 물에 한참을 담궜다 씻어준 다음
잔가지 부분을 똑똑 떼어서 캇트기에 넣고 갈아준다음, 알뜰주걱으로 박박 긁어서
키친타올을 깐 너른 쟁반에서 하루를 두면 잘 마른답니다.
김치냉장고위나 식탁위에 두고 가끔식 섞어주면 고루 마르겠지요.

하루가 지나 파슬파슬 잘 마른 파슬리를 키친타올째 말아서 병에 부어주면 됩니다.
냉동실에 보관하고 필요할때마다 솔솔솔.

저~얼대 칼로 다지지 마세요.칼,도마,손에까지 장난아니게 붙는답니다.
잔가지만 뚝뚝 잘라 캇트기에서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