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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1 2:06 PM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 프로슈트가 햄 종류인가요?
또 아스파라거스 구이 할때 쓰는 케이준 씨즈닝이 뭔가요?
제가 영어가 좀 안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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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1 2:15 PM
쩜백님,반가와요~
프료슈토는 이태리 팔마지역에서 만드는 햄종류이구요,그래서 팔마라구도 해요,해보단 쫌 드라이하다고나 할까?
그리고 케이준 씨즈닝은,미국 뉴올리언즈와 메인에 아있는 프렌치들에게서 유래된 양념인데요,
칠리파우더,갈리,어니언,파슬리등이 섞여 있는데 슈퍼에 양념 파느코너에서 찾으심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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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1 2:52 PM
앞으로 자주 뵈요 !!!
이국적인 맛과 솜씨 기다릴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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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1 4:18 PM
휘그가 뭔가요? 전 아직 한번도 못본거같아요. 그로서리에서도 파나요.
전 치즈섹션에서도 항상 먹는 것만 가져오는데... 고트치즈도 있긴 하던데 어떤 맛이 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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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1 4:30 PM
휘그는 무화과 같구요.
고트치즈는 염소 치즈 인가보죠?
아~ 프로슈토 넘넘 좋아하는데 넘 비싸요..베이컨 처럼 보이나 굽지 않고 보통 생으로 먹어도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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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 1:34 AM
무슨 말인진 다 알아 듣겠는데요 제발 한글로 쓸 수 있는 말은 한글로 썼으면 좋겠어요.
여기가 무슨 미국도 아니고 왜 내 나라에서 내 나라 글 읽으면서 이렇게 힘들어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무화과라는 단어 모르시나요?
그리고 염소치즈라는 단어도 모르시나요?
뽐내는 게 목적이 아니라 다같이 보고 즐거워하는게 목적이라면 한국 사이트에서는 적어도 한글을 써야 되잖아요.
무슨 영어식민지도 아니고 평소에 다른 한국 사람들 만나서 말하실 때도 이렇게 하시는지
꼭 님뿐만이 아니라 이 싸이트 오면서 평소 느꼇던 건데 한번 쯤 말하고 싶었어요.
크림이나 치즈같이 거의 우리말화 돼서 다 알아들을 수 있는 말도 아니고 왜 그리 영어 써가면서 하는지 좀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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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 6:58 AM
나무에서 금방 딴 무화과를 처음 먹어보고 그 상큼함에 너무 반해서 슈퍼에서 무화과를 사왔는데 넘 실망이었어요..지금도 냉장고에 들어있는데 프로슈토로 말아봐야겠군요
울 집 사람들이 코트치즈는 별로라하는데 피자치즈나 체다치즈 넣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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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 11:54 AM
너무 까칠한 분들...
글 올리는 의욕을 저하시키네요...ㅠㅠㅠㅠ
한국말이 서툰 사람들은...일상생활단어들까지 사전찿아서 올려드려야 하나요?
이러면서...몰랐던 새로운 것들도 접하는 즐거움으로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네요...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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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 12:03 PM
먼저, 멋진 요리 올려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헌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도 11may 님과 비슷합니다.
저도 외국에 사는 처지라, 그런 언어 사용이 편할 수도 있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한국 주부들이 대부분이신, 여기 82쿡에 글을 올리실 때는,
그 대부분의 글 읽으시는 분들에게 얘기를 건네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편치 않은 외래어로 도배 하다 시피 하는 것은,
좀 예의에 어긋난 것 같아요.
만약, 다른 미국 사이트에 올리시는 것을, 여기도 올리다 보니 그리 되셨다면,
그 경우에도, 적어도, 문장을 조금 손보실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글이, 무조건 올린다기보다는,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말을 건네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읽는 사람을 배려하는 것이 필요치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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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 1:41 PM
저 미국사는데요...
첨엔 제목스펠링이 틀린건가? 하고 (보통 pig in a blanket - 안에 조그만 소세지를 넣어서 겉에를 밀가루반죽이나 크로상으로 둘러서 돌돌말아서 오븐에 구은 손가락 길이만한(작은 핫도그라고 하심 상상이 가실런지...)들어와보니 첨 보는 요리들이라 놀랐음 ) 근데 저렇게도 말할수 있겠구나...싶네요.
근데 무화과 라던지....치즈라던지....영어로 쓰시려면 아예 영어철자로 쓰시던지, 아님 한국말로 쓰시는게 더 이해가 쉬울거 같아용... 고웃치즈가 뭔 치즈래? 하고 갸우뚱대다 케이준 시즈닝도 내가 아는 그 시즈닝이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파미산(?) 치즈...저도 헛갈리던데용...영어를 한국말로 쓰시니 발음상의 차이땜에 오히려 더 헛갈렸어요...--;;
글도 재밌고 사진도 잘 찍으시고 좋은 글인거 같은데 좀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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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 3:22 PM
아이린님,죄송해요,제가 재료설명을 넘 않해드렸네요,
밑의 명진님이 자상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명진님 넘 감사해요!!!!
717cook님,아이구 이런걸 다 저장했다 보여주신다니 황송해요,더욱 분발해볼랍니다!!!!!!
11May님.죄송해요,제가 첨이라 실수한것 같아요,전 그냥 있는그대로 쓴다는게 ...,한국에서 보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걸 깜빡했어요,첨이니 너그럽게 용서해 주세요,....네?
그래도 ,뽐내려하느거라든지,한국사람들한테도 그렇게 얘기하냐고 하신건 ,...넘 아프네요~~
앞으론 조심하겠습니다!!!!
오클리님,고웃치즈,아니 염소치즈 싫으시면 리코타 치즈(ricotta cheese)도 좋아요!맛있게 해드세요!!!!!!
Esther님,위로해 주셔서 감사해요,쫌 의기소침해 있었거든요,암튼 잘 하라느 소리로 듣겠습니다.
Stradi님 제가 그 부분까진 미처 생각 못했어요,너그럽게 봐주시고 앞으로 시정 하겠습니다.
snowflake님,충고 감사하구요,영어 철자로 그대로 썼더니 다른 곳에선 또 싫어하시더라구요,
잉~~앞으로 기냥 한국음식만 해야할까봐요.....
암튼 앞으로 노력할테니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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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 3:23 PM
P.V.chef 님이 키톡에 첨 올리는 글이라는데 상처 받으실라,,,,,,,쫌 걱정이 되네여~^^;
전 외국 생활을 안해봤지만 한국 떠나 있음, 게다가 만일 일상 생활에서 영어를
주로 쓰신다면 한국어에 좀 서툴 수도 있지 않을까여?
한국에 사는 사람도 잘못 표기하는 경우 많잖아요.
모두 이해하며 새회원을 맞아줍시다여~
P.V.chef 님 자주 글 올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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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 3:33 PM
Xena 님,눈물날려구 해요~~~~
쫌 상처받을뻔 했는데 용기주시니 거뜬해 졌어요!!!넘 감사해요.
앞으로 열심히 함 해볼랍니다!!!!
참,소박한 밥상님,죄송해요,넘 놀래서 하마터면 그냥 갈뻔 했어요,격려해주시니 감사하구요,
여러분들 좋아하시는 음식 많이 올릴께요,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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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 5:11 PM
아유~ 정말 이쁘장하고 먹음직하네요~ 무화과는 말린 것밖에 못봤는데 신기하네요~ ^^ 집에 있는 재료로 딸애 간식 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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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 6:32 PM
헉! 갑자기 왠 송곳 같은 글이 날리고 있는지...갑자기 스트레스가 --- 이 싸이트는 그냥 좋아서 글도 쓰고 ,음식솜씨 자랑도 해보고, 웃기도 하고, 생활의 지혜도 나누고, 좋아도 좋고, 나빠도 좋은, 마음의 여유를 나누는 공간 인데,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습니까? 이 싸이트가 논설 올리는 신문이나 잡지입니까? 영어도 모르면 배우고, 내가 경험 못 해 본 건 인정도 해 주고 그러면 되지...글 올리시는 여러분들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아마도 대부분 이 싸이트 회원님들은 이래도 저래도 즐거우실 거예요. 글 올리시는 분들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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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 8:35 PM
히힛~ 전 영어도 약하고 요리도 별로여서
그냥 와~ 입 벌리고 구경만 합니다.
이건 예술이여! 이런말도 중얼거리지요.
어차피 따라할 엄두도 못내고
그냥 눈호사 시키고 견문 넓히니 올려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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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 9:01 PM
한글 싸이트에 한글로 쓰자는 게 왜 "송곳같은 글을 날린다"는 욕을 들어야 하는지 알 수 없네요.
제가 쓰기 전에도 이미 여러분이 영어, 한글 뒤범벅된 요리 설명에 나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라서 묻는 분이 계셨습니다. 제가 말했다시피 우리 말에 없고 또 거의 우리 말이 되다시피한
영어로 된 낱말에 대해서 이러는 거 아닙니다. 당연히 요리하는데 외국 재료도 쓸 때도 있고
그게 크림이 됐건 파머산 치즈가 됐건 우리 말에 없는 건 당연히 그렇게 쓸 수 밖에 없겠죠.
하지만 지금 이 요리에 쓰인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도대체 뭐 하는 짓인지. 외국 나가 살라하면 잘 모르는 말때문에도 스트레스받고 그래서 싫다는 것도 큰 이유중에 하나일 정도로 남의 말 쓰는 곳에 가서 사는 건 싫으면서 이렇게 우리말로 지칭할 수 있는 단어가 있는데도 영어 범벅으로
글을 써 놔야 유식하고 멋있는 건가요?
주변에 애들이 그러는 것도 역겹더군요. 정말 모르는 것도 아닌데 잠깐 갔다와서 온통 한국어는 조사만 쓰면서 이상하게 하는 말. 애들이 그래도 잡아줘야 할 책임이 있는 어른들이 쓰고 읽고 있는 공간이 이곳 아닌가요?
그런데서 제가 한 말이 송곳을 날린다고 표현하다니 차라리 그러지 말고 다 영어로 쓰세요. 그게 더 낫겠어요. 적어도 발음만 적어 가지고 그걸 읽는 사람이 이걸 말하는 건가 하고 고개 갸우뚱하게 하지는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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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 9:31 PM
처음 오신 분이라면서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쩝~~
그러나 댓글로 올라온 글들이 음식에 대한 이야기보단 외국어 문제로 ,,,흠,,,
근데 외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여기처럼 이렇게 이야기 하고 그럽니다. 아마 한국 사람들이 더 많
이 본다는 생각까지는 안하고 쓴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도 원글님이 생각보단 이해를 잘
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그런데 울나라 사람들 영어 하면 껌벅 죽지 않습니까? 온나라
가 영어 열풍으로 시끌벅적 하다는 기사도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또 기러기 아빠는 어떻고요,,,
이제는 우리나라말만 고집할땐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곳에 영어 좀 써서 얘기하면 좀 어떻습니
까? 모르는 단어도 배우고 ,,,ㅎㅎㅎ국제화시대에 발맞추어서,,, ㅎㅎ 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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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 10:25 PM
11may님의 말씀이 옳은 부분도 있습니다.
혼자만의 공간이 아닌데 외국어를 늘어놓는 게 충분히 눈에 거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에 나와 오래 살다 보면 갑작스레 현지어에 맞는 한국어가
퍼뜩 안 떠오를 때가 있답니다. 잘난 체도 아니고 한국 회원님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서도 아니라고 봅니다. 공부를 늘상 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사전을 옆구리에 끼고 사는 것도 아닐 테고요.
82쿡에서 지금껏 쌓였던 외국어 남발에 대한 불만을
조심스레 처음 들어오셔서 글 올리신 분께
쏟아내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게 아닐까 합니다.
남의 잘못을 바로잡아주고 싶을 때는 바로잡아 주는 사람도
'여기가 무슨 미국입니까' '-란 말 모르세요' 처럼 누가 봐도
따지듯 감정을 실어 글을 쓴다면 상대방의 잘못을 고친다는 본질을 떠나
먼저 감정에 상처를 주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 안방이 아닌 이상 서로가 서로에게 정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P.V.chef님처럼 처음 이곳에 문을 두드려 음식을 올릴 때의 설렘과 조심스러웠던 심정을
알기에 그 때가 떠올라 감히 이런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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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3 3:37 AM
그동안 안좋게 보였던게, 미운털 쌓였던게
이 게시물에서
와장창 터진것같습니다
원글님은 첫게시물에 좀 억울한 덤태기 왕창 덮어썼어요
11may 님 말씀의도는 공감하나..좀 송곳같긴했어요
좀
부드럽게 표현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원글님 표현대로 좀 드라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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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3 4:05 AM
우와... P.V. chef님... 닉넴답게 멋진 요리 잘 봤어요~~~ 앞으로 기대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지적해 주신 용어 사용에 관한.... 처음 오신 분인데.. 상처 받으실까 걱정 되네요...
지적해 주신 부분이 유독 chef님 만을 향한 것은 아니고요... 다른 글 올리시는 분들도 주의해 주시면 좋겠다 하는 부분들을 말씀 하신거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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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3 5:37 AM
특별히 상대를 지정해서 말합니다. nana 라고 쓰신 님, 남의 글을 문맥은 잘라먹고 " 짓" 과 "역겹다 " 는 표현만 따와서 욕보이지 마세요. 왜 뜻을 전하는 단어를 문맥과 상관없이 잘라서 꺼내놓고 그것만 가지고 평가하세요?
솔직히 한글이 누더기가 된 이런 영어 요리글들 보기 불쾌합니다. 적어도 국어로 한글을 배우고 살 수 있는 주권 국가에 살고 있으면서 그리고 고유한 글과 말이 있는 나라에서 살면서 뭔 말인지 알아먹기힘든, 영어로 뒤섞인 글 읽으면 어느 정도를 지나면 살짝 불쾌한 느낌이 들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영어가 대세니 모르는 거 하나라도 더 알게 알아서 읽어라 이건가 하는 생각까지 드니까요.
여기선 내가 주인이고 내 글인 한글이 주인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미국에 살기땜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졌고 생각없이 썻다고요?
미국말고 다른나라에도 한국사람 살고 있고 그 나라 말에 노출되어 있고 한국어하면 못 알아 듣기 때문에 그 나라 말로 해야되는 나라에 사는 사람듣도 많지만 이렇게는 안 하던걸요.
독일에 사는 주부들이 모여서 만든 육아,요리 사이트도 있어요. 하지만 거기 사람들은 요리 내용 올릴 때 이러지 않더군요. 거기도 우리랑 다른 말써서 그 나라 말에 익숙해져 있기는 마찬가지만 그래도 이런 식으로는 하지 않아요. 적어도 우리 나라에 있는 무화과라는 단어를 파이게
라고 쓰면서 같은 한국 사람들끼리 한국사람 보라고 올리면서 글은 온통 독일말 소리 나는데로 적는 그런 짓은 하지 않더란 말이죠. 거기도 독일 사람이랑 사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생활은 거의 독일식으로 하고 사는 것 같아도 그런 무례한 짓은 하지 않더군요.
진정으로 예의를 갖추는 게 그런 거 아닐까요?
그리고 저한테 쯧쯔 라고 혀차신분, 마찬가지로 예의를 갖춰 주세요. 그런 시건방진 표현은 적어도 전혀 안면이 없는 사람한테 더구나 직접 본인한테 말하고 있지도 않은 사람한테 대놓고 할만한 예의있는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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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3 5:58 AM
앙.. 이론.. 아침부터...
맛난 음식을 앞에두고...
근데 저도 어렵긴 했어요.. 하지만.. 이것도 다 따라 해보시려는 분들의 열의 아니까 싶네요..
저는.. 나는 눈으로 먹는건데 뭐.. 이랬거든요..
눈으로라도 맛나게 먹고 갑니다...
아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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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3 8:26 AM
may 11님..
물론 님이 그동안 영어와 한국어를 함께 썼던 레시피 때문에 헷갈리셨던건 이해 할수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원글을 쓰신분은 한국 싸이트기 때문에 읽으시는 분들을 생각해서 영어 표기 해야 하는 것을 한글말로 너무나 친절하게 적어주신것 같은데요..? 한국에서 외국 레시피로 만든 음식재료들 찾으려면 한글보다는 영어로 적어주시는게 더 많은 정보가 되지 않을런지요..
처음 글올리시는 분께 무례하신건 모두가 인정하는 바인것 같은데요...?
제가 님이었다면 영어와 함께 올리신 정보에 불만이 있었다면 이렇게 글 올렸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P.V.chef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무화과가 익어가는 시기인데 정말 한번 따라해 보려구요..
하지만 P.V.chef님 이 싸이트는 한국분들이 함께 공유하는 싸이트임을 감안하셔서 다음부터는 한글로 표기 할수 있는 재료나 설명들은 한글말로 올려주시면 어떨까해요...
다른 나라에 오래 사시면 한글로 모든걸 설명하는것이 어려우실꺼라는거 알지만...
함께 공유하고 즐겁게 감사하는 싸이트인만큼 다음에 글 올리실때 염두해 주시길 바랄께요...
솔직히 휘그란 단어 사진이 없었다면 뭔가하고 한참 찾아봤을거예요...
82cook을 사랑하는 그리고 님의 레시피를 앞으로 사랑하게 될 식구들을 위해서...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떤가요...?
이렇게 해도 충분히 님의 마음이 전달 되지 않았을까요...?
이글 보시면 님의 글이 송곳같다고 표현하신 분들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원글님 속상해 마시고 82cook의 식구들을 위해 더욱 좋은 요리 올려주시길 빌어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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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3 9:14 AM
아까도 썼다가 답글 지웠는데 기본적으로는 may11님 의견에 찬성해요.
솔직히 좀 거북스러울 때도 있을만큼 너무 영어를 섞어서 쓰시는 분들이 꽤 되거든요. 전 한국 밖에서 7년째 살고 있는데요, 이번 글은 (제가 영어권 국가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fig? 그게 뭐지? 라고 처음에 의문을 품었으니까요.
사실 P.V. chef님만이 갖고 계시는 문제는 아니에요. 심지어 미국에 살다가 귀국하신 어떤 분도 계속 그렇게 쓰시더군요. 어떤 분이 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영어를 쓰는 것도 괜찮다고 하시는 의견도 있는데요, 그건 미국화(Americanization)이지요, 국제화 (globalization)는 아닙니다.
열심히 만드신 요리,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사진도 좋지만 자신이 만든 요리의 요리법을 얼마만큼 쉽게 전달하느냐도 중요한 일 아닐까 싶어요. 제가 보기엔 P.V. Chef님이나 다른 여기 오시는 고수분들도 도 요리강습을 열고 계시는거 같은데 요리 강습하실 때 남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방법도 요리 연구만큼이나 고심하실듯 해요. 그러니 여기에 글 써주실땐 좀 주의해서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외래어 (치즈, 피자) 이런걸 한글로 풀어서 쓰라는 의미가 아니구요, 왠만하면 외래어가 아니라면 무화과 혹은 한글과 영어를 병기해서 염소치즈 (goat cheese) 이런 식으로 풀어 주시면 한국에서 요리에 관심이 있으신 분도 혹은 다른 나라에서 82cook을 찾아오시는 분들도 이해가 빠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위에 적으신 파미잔 (parmesan) 치즈 같은 경우엔 영어식 발음이지 본래 이태리어 발음은 아니쟎아요. 이태리에선 아마 파미잔이 아니고 다르게 읽을 것이라고 짐작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미국식으로 발음하는 표기를 쓰는게 다 좋은 일은 아니지요.
원글님이나 다른 외국에 계신 분들도 이런 의견도 있다는걸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구요, 다른 분들도 may11님도 표현이 좀 거치셨지만 좋은 의견 주셨으니 너무 몰아부치진 말아 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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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3 11:19 AM
저도 11 may 님 의견에 찬성이예요
한글이 주인이니 그런걸 따지지않더라도 , 여기서 중요한것은 글을 읽고 요리를 이해하는것
아닐까 합니다 , 먹음직스럽긴한데 도대체 재료가 뭐~여 하는분도 많았을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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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3 11:45 AM
무슨 맛일지 넘 궁금하네요 ^^
색다른 요리들 잘 봤습니다~~
그리고 얼마든지 원글님 기분 나쁘지 않게 얘기할 수 있는 걸 갖고 왜 이렇게 날을 세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키톡 보면서 섬찟하는 리플들 종종 있던데 남에게 본인 뜻을 전달하고 싶으면 예의있고 정중한 표현을 썼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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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3 12:29 PM
가입축하드려요~ 내공이 느껴지시는 요리네요. 리플들에 너무 맘상해 하시지 마시고 앞으로 올리실 글들 기대할께요. 그리고 질문이 있는데 프로슈토 햄을 사려고 하는데 어느 브랜드가 맛있는지 혹시 아세요? 외국에서만 접할 수 있는 신기한 식재료들 많이 소개해주세요. 제이미 올리버나 마사스튜어트 요리프로같은 걸 즐겨본 사람으로서 앞으로 님의 글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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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3 8:08 PM
님.. 일부러 로긴 했어요.
외국 사시네요.
저희 언니 두명도 미국에서 살아요.
님.. 상처 받지 마시고 앞으로 더 멋진 글, 요리 보여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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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3 10:45 PM
너무 맛있겠어요. 전 염소치즈는 별로 안 좋아해서 딴 치즈를 넣어봐야겠네요.
상처받지 마시고 멋진 요리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틀린 한국말 82에서 많이 배워요. 기분 나쁘기 보다는,,,오~~ 그렇구나,,,이러면서 서로 배우고 사는거죠 뭐.
P.V.chef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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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3 11:21 PM
훑으면서안타까운점이 많이 느껴집니다. 한국에 와있는 중국사람들 절대로 중국말 안잊어버리죠. 저희회사앞 중국집사람들도 자기들끼리 주문얘기할때는 중국말로 얘기하더라구요. 미국사는 이민자들중 2세들 모국어 잃어버리기 대회하면 울나라 일등할것 같습니다.우리말이 영어보다 훨씬 배우기 어렵고 고차원적인 언어입니다. 2세들에게 왜 그런기회를 안주시는지 외국에 사시는분들보면 나도 막상가면 저럴까 궁금해집니다. 요즘은 영어잘하는것이 특기가 아니라 일반화되는 추세이지요. 그렇다면 모국어를 잃어버리는것은 큰 손실이 아닐지요. 저희회사에도 미국에서 실직하고 와있는 코메리칸들이 와있는데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이도저도 아닌 바나나신세를 스스로 면치못하는걸 보면서 누굴 탓해야하나 싶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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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4 1:47 AM
어휴~영어 모르면 찿아서 알면되지 않나요?? 요리 너무 잘봤어요^^
집에 마 좀 있는데 튀겨서 아들좀 먹여봐야겠네요.
아 그리고 염소치즈말고 대체할만한거 있나요? 치즈는 구할수있는데
그리고 무화과 안을 파내야하나요?속이 빌정도로요? 안에 치즈를 넣으라고하는데
무화과 속을 다 파내고 해야하는지 궁금해요.요리 너무 좋네요@!!자주 올려주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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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4 2:20 AM
세계는 글로벌시대...전 원글님 글 일고 재밋엇어요 전 한국에서 살다보니 내가 최고인것 같은데 이렇게 외국사는분들 글을 보면 아~~ 저분 사는동네에서는 저러는구나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마치 외국 여행을 하는 기분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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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4 1:38 PM
요즘은 아이들에게 한국말 잊어버리지 않도록 다들 신경써요.
예전의 그 실수를 다들 아는 거죠.
어디에 살든 모두 아픔이 있어요.
얼마전 계시판을 뜨겁게 달구던 때에도 느꼈고 또 하고 싶었던 말은 '죄없는 사람이 돌을 던져라'
우리 눈에 힘 빼고 살아요.
원글님!
요리가 아름답네요. 전 옷은 예쁘게 입을 줄 아는데 요리는 예쁘게 못담아서리......
담번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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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4 2:02 PM
웃었네요
왜들 그러시는지....
그냥 감탄하면서 보고
저처럼 솜씨없어 울며겨자먹기로 소박한밥상 되지말고
열공해서 맛으로나 건강에 좋은 요리솜씨 익혀 봅시다 !!
(대한뉴스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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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4 4:27 PM
저도 솔직히 글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들이 있긴 했네요.
휘그가 뭔지 몰랐거든요.
다시 읽어보니 영어가 많긴 하군요.;;;
미국서 일년 살고와서 영어 절반씩 섞어쓰는 애들을 보듯,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그래도 색다른 음식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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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4 11:39 PM
저도 한국말에 영어 믹스해서 쓰는 사람들 정말 싫어욧! ㅎㅎㅎ
그래도 요리싸이트에서라도 영어단어 하나씩 알아가면 일석이조 아닐까용?
무화과의 대변신... 시도해보고픈 욕망이 꿈틀꿈틀....
외국생활 몇년하다보니 한국말도 안되고 영어도 안되는 아줌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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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6 12:25 PM
왠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렸나..했더니..
음식 얘기는 별루 없구...이럴때 본인은 참 속상하죠..토닥..토닥...
어릴때 울집에 무화과 나무가 있어서 익으면 따먹구 했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캐나다 이민가고 없는 큰언니가 유독 맛있게 먹었던지라..님의 음식을 보니
괜시리 그리움이 더해져 눈물이 나네요..
달콤한 무화과와 고소한 치즈..그리고 간간한 햄이 만나면 어떤맛이 날지..참 궁금해 집니다..
이국적인 음식 올려주셔서 제맘을 울려주신님..감사드리구요~넘 상처 받지 마셔요..
외국에 오래살다보면..저희 언니도 가끔 전화통화 하다가..한국말로 표현하기 애매하다..하면서 그냥 영어 섞어서 많이 써서..저는 이해되요..이해하실분은 이해하실테니 맘 넓게 가지세요~
그리구..11메이님..충고란건..좋은말로 알아듣게 하는게 충고가 아닐까요..
물론 따끔하게 하는게 필요할때도 있지만 그건 여러번 말해도 못알아 들을때 얘기구요..
상대가 너무 아프게 기분나쁘게 표현 하는건 그냥 비난이예요.
그건 그냥 상대를 상처받게 하고 화나게 해서 전혀 시정의 효과가 없답니다..
님의 말씀이 틀린 부분은 없다고 여겨지지만 너무 뾰족해서 애써 사진찍고 글올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게 좀 받아들이기 힘들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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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10 1:07 PM
82에 이런 글은 올리지 말아달라고 공지사항을 하나 넣어달라고 하세요.11메이님..말씀은 알겠는데 상당히 전투적이시네요.. 우리 옛말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란 표현이 생각나는데요^^;;원글님 맛있고 눈이 즐거운 요리 잘 봤습니다.앞으로도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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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10 5:40 PM
멋진 요리 넘 잘 봤습니다.
댓글에 상처받지 마시고 외국에서도 건강하게 행복하시고
자주 좋은 요리 보여주세요.. 간접적으로 좋은 경험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