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에 사진 한장 간신히 올리게 되어 기쁨이 넘칩니다...^^*
남처럼 멋있게 올리지는 못하였지만
수제비사진 한장 올리고....여러님들의 격려를 받고 보니 용기가 생깁니다.
해서....오늘은 제가 잘 만드는 시골 밑반찬으로
몇장 찍어 봤습니다.
이게 보통 분주 한게 아니네요...
집안을 들 뒤져서...젤 좋아하는 두툼한 도기 그릇...꺼내긴 했는데
상보도 없고...기껏...달력 한장 찢어서 깔고 멋을 내려니
잘 되질 않네요...ㅎㅎㅎ
그래도 두툼한 도기그릇 정감가지 않나요?!
다 된 반찬....항아리에서 꺼내 접시에 담는건 데도 분주 하네요...에효!!
마늘..무..오이지..깻잎..고추..호박..등등..흔하건 냅두고요..
흔하지 않은 복숭아..산초...오가피...사진만 올려 봅니다...
어떻게 해야 멋지게 나오는지도 모르겠네요.
복숭아 장아찌는 복숭아 어릴적에 솎아 낸것인데
매실보다는 조금 크고...씨째 먹을수 있어서 약이 된답니다.
충분히 발효되어야 제 맛이 나기 때문에...
올봄에 담근것 이제야 꺼내 봤습니다.
고추장과 복숭아쨈으로 버무려 봤는데...반응이 좋앗답니다...
부끄러운 이야긴데...사진을 두장을 올리지 못하겠네요..
몇장 준비하긴 했는데...한장밖에 성공하지 못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