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동안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니 날마다 음식을 해대던
부엌이 낯설게만 느껴지고 좀처럼 요리해야겠다는 무드를 못잡겠다
벌써 이주일이나 지났건만 이 게으름에서 허우적거리고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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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이셋을 가진 사람이 이러고만 있을순 없지 하는 생각에
오늘 드디어 부엌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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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좋은 정말 쉬우면서도 그럴싸한 토마토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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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1큰술과 밀가루 1큰술을 넣고 약한불에서 볶아준다

잘익은 토마토 5개를 껍질을 벗긴후 갈아서

밀가루를 볶은팬에 토마토 간것을 넣은후
토마토패스트 1큰술 넣은후 볶아준다

토마토 소스가 걸쭉해질때까지 잘 저어서 볶아준후

끓인물 5컵을 넣어준후 소금과 후추 약간으로 간을 해주고
중불에서 15분 정도 끓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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