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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카레소스를 얹은 달가슴살구이가 있는 밥상 이야기...

| 조회수 : 4,258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7-09-09 06:50:15
  

  옆지기 밥상앞에서 참 이말 저말 말이 많다...

찬이 시원찮으면  투덜이 스머프모냥...

좋아하는 찬이 올라오면 하회탈의 모습을 하고....

전혀 맛보지 않았던 음식이 올라 오면  이게 뭐냐고?? 묻는다....

맛보고서는 어쩌구 저쩌구  이건 이렇구 저건 저렇구....

닭가슴살을 이용하고서 자꾸만 스테이크처럼 또는 가슴살 야채말이 혹은 꼬치 구이....치킨 까스등등...

했더니 먹던 것에만 입맛이 맞추어 진듯이.......

저는 소스를 만들어서  찬으로 내놓았습니다.

닭가슴살을 한쪽만 했어요.  왜냐하면 또다시 반백년이나 산 투털이스머프의 모습을 보게 될까봐서....

그리고는 다른 고기류의 찬이 있어야 하기에.....

닭가슴살을 칼집을 내어서 순한 맛의 솔트를 첨으로 이용해 보았는데.... 맛 잘 모르겠네요(소금의 맛)

전 로즈마리와 통후추 천일염으로 소금을 만들어 두고서 사용하는데, 순한맛 소금 진짜로 순한것이..

닭가슴살 1쪽(180그램), 올리브유 한큰술, 허브맛소금 약간, 청주 한큰술, 양파 1/2개, 적양파1/2개.

깐마늘 5쪽, 우유 150~180ml, 카레가루 한큰술

닭가슴살은 소금과 청주를 넣고 재워둔다.


















닭가슴살을 팬에 익히고 소스를 만들어서 살짝 조려 줍니다. 닭가슴살을 첨에 구워줄때는 약간 덜익히세요.

그리고는 나머지는 소스에 넣고 익혀 주시면 되는데...

나의 옆지기가 마라톤 연습을 가고서 빨리 오지 않는 바람에 소스가 조금 국물이 없어졌네요.

소스가 조금 자각하게 있어야 좋아요.

그리고 나의 옆지기는 썰어서 접시에 놓은 걸 좋아합니다....약간많은 귀차니즘의 젓가락 식성....땜시

또다른 맛의 닭가슴살이였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zziel
    '07.9.9 4:48 PM

    정말 국물이 많이 없어졌네요.
    하지만 넘 맛있어 보입니다. ^^*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중인데...
    닭가슴살로 함 해먹어야 겠네요.

    그런데...
    양파. 적양파..깐마늘..우유..카레가루 1스푼...이것이 소스인거죠?

    봐도 잘 모르니 어쩜 좋아여~
    맞나여??? --;;

  • 2. 연주
    '07.9.10 10:26 AM

    아~~ 닭^^

    아침 굶고 출근했는데 벌써 점심시간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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