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장-바다에도 주인이 있어 가두리에 그물을 놓아 떼로 다니는 고기를 잡아요
멸치가 한창이라 그 멸치를 먹으러 다니는 작은 오징어 새끼-가 한창입니다.
애는 이름도 참 많아여~~꽁치이까,사탕이까,총알이까...
지금 이때 잠깐 맛볼수 있는 별미예요~~
그 사탕이까로 평소에 무척이나 고급스럽고?까탈스런?나의 입맛을?위하여
일 좀 벌려 봤슴죠--;;
생물오징어중 작은놈이 더부드러워 좋겠죠??
다진 채소들+삶아준 당면+찹쌀밥+기본소금간+참기름+후추=채워 줄 속준비
솓가락으로 하나하나 채우나?하던 오징어 속채우기도..
마시는 음료수 병을 잘라 오징어 몸통에 끼워 속을 채워 줬는데...
넘나 잘 들어가서 일이 빨리 끝나더군요~~~~
오징어 다리도 속에 넣고 나머지 공간에 채소다진것을 채워 줬어요~~
찹쌀이 들어 가면 속이 지네 끼리 뭉쳐 더 단단해 지고 먹으면 든든할것 같아 넣어 줬구요~~
속은 끝까지 너무 꽉 채우지 말구 끝1~2cm는 남겨 마무리 합니다.
찌는 통안 오징어 몸통은 줄고 속은 넘쳐날수도 있으니까요~~
김이 오른 찜기에 중불로 작은 오징어는 5~6,7분 큰 오징어라면 10분이상 져서
가만히 식혀 썰어 줘야 속이 밀려 이탈하지 않고 얌전히 잘 썰어 집니다^^
뜨거운 것이 맛나지만 이 오징어 순대 만큼은 뜨거울때 썰면
오징어속을 채웠던 속이 주르르 다 밀려 버려요~~
1~2시간 이상 식힌후 썰면 넘나 이쁘게 잘 썰어 집니다^^
겯들임 장은 초고추장이나 초간장이 좋아요~~
작고 부드럽게 쪄진 오징어 순대 ㅎㅎㅎㅎ
울 애들두 윤대감도 아주 잘 먹워 주네요~~~
큰 오징어로 순대를 하면 먹을건 있어두...
오징어를 씹는 식감이 질기니 되도록이면 그중 작은놈을 이용하고
너무 오래 찌진 말아야 할것 같죠??ㅎㅎㅎ
요건 사탕이까를 내장채 통채로 쪄내 통마리순대
오징어는 멸치만 먹기에 내장이 아주 깨끗하구요~~
또 이 내장이 넘나 구수해여~~
산지에서만 맛볼수 있는 별미중 별미네요~~
작고 부드러워 씹을것두 없이 부드러운 사탕이까를 초고추장에 찍어서~~~
음~~부드럽고 구수하네요~~Gooooooood!!!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벤트]색색이 다 들어 있다~작고 부드러운 오징어 순대
나오미 |
조회수 : 2,389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7-08-31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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