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벤트] 맛있고 이쁜 초밥케잌이에요^^*
괜시리 미안한 마음이 들어 회원가입하고도 누가 볼세라 화면 여기 저기를 휘리릭- 눈으로 먹어(?) 치우곤 줄행랑 하기를 또 수 개월...
언젠가 나도 보란듯 글도 올리고 모냥은 쫌 빠져도 요리도 함 올려보리라 수없이 결심하다가 이벤트를 계기로 82쿡에 데뷔합니다~~
초밥 케잌은 수 년간 생일 선물로 재미를 본 메뉴이기도 하고,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을 기념하는 의미로 만들어봤어염~ ^^*
*** 재 료 ***
밥, 배합초, 오이, 치자 단무지, 생선가루(소보루), 삶은 계란 노른자, 날치알, 무순, 마요네즈
*** 재료 손질 ***
1. 밥은 고슬고슬 맛나게 지어 뜨거울 때 배합초(5:3:1 또는 4:2:1)를 취향에 따라 고르게 섞어 젖은 베 보자기(또는 물에 적신 키친타올 2~3장)로 덮어서 식힌다.
2. 오이는 반 갈라 얇게 (약 1mm) 어슷썰기해서 소금에 절였다가 꼭 짠다.
3. 단무지도 역시 얇게 (약 1mm) 채 썰어 꼭 짠다.
*Tip - 오이와 단무지는 넉넉하게 준비하세요.
*** 만 들 기 ***
1. 케잌 틀에 랩을 넓게 깔고 밥을 얇게 펴준 후, 오이-밥-생선가루-밥-단무지-밥 순서로 차곡차곡 쌓아서 모양을 만들고 케잌을 올릴 접시나 케잌판 위에 뒤집어 놓는데, 이때 자리를 잘 잡은 후 틀을 빼지 않으면 옮기다가 모양이 망가집니다... -.-;
2. 밥 위에 마요네즈를 가볍게 (약1mm) 생크림 처럼 발라준다.
3. 날치알을 고르게(약1 - 2mm) 올려준다.
4. 계란 노른자를 채에 넣고 숟가락으로 케잌 위를 조심스럽게 꼼꼼히 다니며 으깨준다.
5. 케잌 윗면과 옆면에 무순을 보기 좋게 뿌려준다.

- [키친토크] [이벤트] 맛있고 이쁜.. 18 2007-08-31
1. nayona
'07.8.31 9:58 PM저 남자로 태어나서 요리 잘하는 이쁜 색시랑 결혼하구 싶어요~~
나도 누가 저리 맛나고 이쁜 밥 해다 주는 사람이 있었음 좋겠다~~~으흐흐흐....2. 레몬쥬스
'07.8.31 11:01 PM하이고~~정말 곱습니다.
감사하게 먹고 싶은데....
정성이 가득하십니다.3. 리폼공주
'07.9.1 12:48 AM쌍크님..
저 분홍색 소보루 어디서 사셧어요?
예전에 저희 할머니께서 저거 넣고 김밥 싸주셨던게 넘 맛있엇는데..
수입상가 뒤져도 잘 모르더라구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4. 온달이
'07.9.1 11:05 AM이쁘당
5. 쌍크
'07.9.1 11:10 AMnayona님
생전 처음 댓글 받아봐요~~^^* 이런 기분이군요... 감솨~~~~~~
저도 가끔은 아내가 있었음 좋겠다~~~으흐흐흐.... 하곤해요.
레문쥬스님
함 시도해 보세요. 받으시는 분들 감동하는 모습이 큰~~~ 선물같아요..
리폼공주님
김초밥에 넣어 먹음 참 맛나죠!!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구입했어요. 예전엔 소포장이 있었는데 요즘은 대용량만 있다네요..
(전 이웃 엄마들과 공동구매 했어요.)6. 쌍크
'07.9.1 11:11 AM온달이님도 감솨~~~~~~~~!!
7. 진선
'07.9.1 12:25 PM아~~~~~~~
정말 부러워요
센스와 솜씨가......8. 우리함께
'07.9.1 7:10 PM오~~ 넘 배고파요... 나도 저거 한번 해 봐야겠어요...
내년 애들 생일에... ㅋㅋ9. yeony
'07.9.2 1:32 AM스시핏자는 먹어봤는데 초밥케잌은 처음봅니다...^^
대단하네요~~
색깔도 너무 이쁩니다.10. 쌍크
'07.9.2 8:05 AM진선님
감사합니다~~^^*
우리함께님
자녀분들 생일에 꼭 해보세요. 들인 정성에 비해 주위 반응이 폭발(?)적이예요.
응용 #3 처럼 미소장국에 두부, 미역, 유부, 팽이+무순(갠적으로 선호)중 입에 맛는 걸로 넣으시고, 락교, 겨자간장 또는 와사비간장과 남은 오이랑 단무지로 셋팅하심 보다 화려한 상차림이 된답니다~~~~~ㅎㅎㅎ
yeony님
맛도 비교적 근사하지만 색이 참 곱죠?11. 얄라셩
'07.9.2 3:50 PM맛이 궁금해요~~^^ 색도 너무 예쁘고..저도 해보고 싶네요..^^
12. 쌍크
'07.9.2 9:44 PM얄라셩님
맛은 음~~~~~
소보루의 생선맛(비리지는 않아요), 상큼한 오이향과 단무지, 씹을 때마다 톡톡터지는 날치알이 조화를 이루면서 겨자간장이 곁들여지면 고소하고 알싸한 것이 ...(주책맞게 쓰면서 침이 고이네요... 흡~~^..^:;)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합니다. 생각보다 쉬우니 주저말고 도전해 보세요~~~13. 쌍크
'07.9.2 9:46 PM어쩜 좋아요 ㅡ.ㅡ:; 이제 봤네요..
마요네즈와 계란사이에 날치알을 고르게 듬뿍 발라 줘야하는데....
초보의 어설픔을 부디 용서하소서~~(__)14. 엄마호떡
'07.9.4 6:37 AM최고!최고!
초밥 좋아하는 울딸 생일에
꼭 해줘야 겠네요~15. 쌍크
'07.9.4 8:40 PM엄마호떡님
님의칭찬에 몸둘바는 모르겠으나 기분은 최고!최고!~~~~네요^_^*
따님께서 생일에 엄마 최고~~최고!! 하며 활짝 웃는 모습을 보는듯 하네요....16. 오색실
'07.9.7 9:25 PM요렇게 예쁜 사람.
요리보다 사람이 너무 이쁘다....17. 쌍크
'07.9.8 12:25 AM오색실님~~~~~~~^-^*
콧소리가 막~~ 나오네요..
감사합니다.(남편이 거울 가져다 주네요...)18. Joy
'07.10.10 4:53 PM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