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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더운 여름 이것 저것 해 먹은 음식들,,,,,

| 조회수 : 6,894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7-08-31 21:20:18



전 밥을 참 좋아해요.
한식 밑반찬 먹다보면, 밥 도둑들이라 밥을 많이 먹게 되지요.
밥을 지을때 실곤약을 송송 썰어서 섞어주면 이게 밥인지 곤약인지 몰라서 , 칼로리가 반이상 줄어든답니다.
원래, 밥알 모양의 곤약이 팔지만 이렇게 칼로 잘라 넣어주면 깜쪽같답니다.
밥에서 곤약 냄새가 좀 나는게 문제지만, 비벼 먹거나,밑반찬이랑 먹을때는 전혀 모를정도에요.
한번 해서 드셔보세요.
보통 쌀 씻어 물을 조금 줄여서 맞추고 곤약은 그냥 넣으면 되요.



감쪽같지요?
어느게 밥알인지 곤약인지 알아볼 수 없답니다.



오븐에 감자랑 닭날개 구웠어요.
전체적으로 기름을 버무려서 구우면 껍질이 바삭하게 굽혀서 맛있어요.
로즈마리를 넣고 구우면 향기가 너무 좋답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07.8.31 9:41 PM

    파와 김 채썬 모양새가 얼마나 얌전한지 !!!!!
    여러가지 모양과 제조년월일의 다양한 곤약이 냉장고에서 긴~~~잠을 자고 있답니다.^ ^
    갑자기 떠오른 생각....
    저처럼 요리 아주 못하는 사람보면 어떤 생각 드나요 ?? ㅎㅎ
    물론 한심하기 짝이 없겠지만요.
    별 곤란한 질문을 다한다 그죠 ^0^

  • 2. miki
    '07.8.31 9:49 PM

    소박한 밥상님~~
    파는 썰었는데요...
    김은 이런게 팔아요.ㅎㅎ
    곤약은 오래되도 아마 먹을 수 잇을거에요.
    기름에 볶다가 간장 미림에 졸여먹어도 좋고, 오뎅에 넣어 먹어도 맛있어요.
    찌계에 넣어 드셔도 맛이 배어서 먹을만 하고요.ㅎㅎ
    요리 못하는 사람이요? 전 청소를 못하는걸요.
    한 맘 먹고 치웠다가, 몇일이 안가요.....ㅠㅠ 아마 보시면 한심해 보이실거에요...ㅋㅋ

  • 3. 매드포디쉬
    '07.8.31 10:10 PM

    전 요리는 못!하고 청소는 안!하지만 지르기는 잘!한다는...ㅜ.ㅜ...한심가득녀 ㅋ

    음식도 꽃도 다 이쁘네요^^

  • 4. 준&민
    '07.8.31 10:15 PM

    유카리는 한국서도 유카리...
    향이 강해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더 좋다는 사람도 있고...
    꽃꽂이에 한두줄기 넣어주면 동글동글한 잎이 예쁘지요...

  • 5. missh
    '07.8.31 10:15 PM

    미키님 안녕하세요~~ 저희도 점심은 우동이나 모밀을 주로 먹는데 이렇게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맨날 쯔유에만 찍어먹으니 슬슬 지겨울려고....
    와사비도 잘안먹고해서요 <신랑이 어찌나 입맛이 은근히 까다로운지....과일도 알레르기가 심하고 ...복숭아는 딱딱하면안먹고...>좋아하는것만 많이먹는 스타일이라 점심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요즘은....미키님 음식들보면서 많이 배워갑니다~~

  • 6. 커피야사랑해
    '07.8.31 10:34 PM

    방학내내 우리집 점심도 국수가 색깔말 바꿔 입고 오르락 내리락 했네요
    맛있겠어요. 해 봐야 겠어요
    곤약밥 괜찮네요. 근데 곤약 개봉하면 얼른 먹어야 되지 않나요?
    좋은방법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곤약을 뜨거운 물에 몇번 헹궈서 넣으면 냄새가 좀 덜 나는 것 같아요.
    저두 곤약 무지 좋아하거든요. 애들 떡볶이에 넣어서 제가 다 먹구요.
    간장에 졸여서도 거의 제가 먹는것 같아요.
    이건 다이어트에 좋아 하면서 생각해보니 무지 많이 먹네요
    그리고 꽃들 너무 예쁘네요. 싱그럽게 . .

  • 7. chatenay
    '07.8.31 11:51 PM

    ㅎㅎ~김 어떻게하면 그렇게 써나 물어보려 했더니 답이 나와 있구려!
    국수..정말 좋은 아이디어 인데...난 튀김 하기 싫은데...어쩌나.....

  • 8. zhxm
    '07.9.1 10:56 AM

    miki님께서 쓰시는 카메라의 기종을 알 수 있을까요?

    색감이 잔잔한 사진이 미키님의 글과 참 잘 어울린답니다.
    (부엌 조명도 한몫 하는 걸까요? ^^)

  • 9. miki
    '07.9.1 11:20 AM

    매드포디쉬님 저도 지르는거 잘해요.
    잘 절약하며 살닥 갖고싶은게 있으면 참을 수가 없지요.
    특히 테이블웨어요.ㅎㅎ
    ]
    준&민 (님 맞아요 부케에 같이 섞어주면 좀 은빛이 나는게 고상한 부케가 되지요.잎모양도 예쁘고요.

    missh 님 저도 매일 점심 만들라하면 스트레스 쌓일것 같아요.ㅎㅎ
    가끔 밖에서 드시라고 꼬시세요~~
    아마 missh 님이 만드시는게 다 맛있어서 일거에요.

    커피야사랑해님 개봉하면 얼른 먹어야하지만 ,,그래도 봉투안네 있으면 변하는 일이 없는것 같아요. 아닌가요? 잘 모르겠네요.. 뭐든 빨리 먹는게 좋겠지요..
    저도 뜨거운물에 행구는 방법 써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chatenay 님 근처에 분식점이 없었던가?
    야채 튜ㅣ김 얹어 먹으면 되지 뭐. 기름기 있는게 조금 들어가면 맛이 훨씬 풍부해지는것 같아.

    zhxm님 전 니콘 D80쓰고있어요.
    화이트 발란스가 어려운것 같아요. 어떻게 세트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바뀌는것 같아요.
    노출도 그렇고요.

  • 10. 포도공주
    '07.9.3 2:25 PM

    곤약을 사면 늘 남아서 처치곤란이었는데,
    밥에 넣어서 먹겠다는 생각은 정말 해본적이 없었어요.
    다음에 실곤약 사면 꼭 시도해 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저도 여름에는 간단하게 먹는다고 모밀 잘 해먹는데,
    미키님 모밀 보니까 남편에게 매우매우 미안해 진답니다.
    다음에 할때는 좀 더 제대로 갖춰서 먹어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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