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박꽃도 꽃이라죠?

너무 이뻐 만지기만 했어요.

호박진도 보이는 싱싱함 그대로 드려요~
그래~집에 새우젓은 있으셔요?

못생긴 토종 당근에 마지막 남은 아욱잎까지 뜯었어요.
듬성듬성 대파도 뽑아놓고 늙은 호박 한덩이도 미리 땄네요.
그래~~늙은오이 고추장 무침은 어떨까 싶네요~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을이 반 발자욱 다가오네요.
해외파는 아니지만 넘 예쁘고 탐스럽네요..ㅎ 부자된듯 좋으시겠당..
손수 키워드시고,,부러워용.
호박꽃을 튀김옷에 뭍여서 튀겨드셔보세요. 우리정서에는 안맞을라나요?^^
어릴때 엄마가 저녁에 밭에서 호박 따오라고 그러시면 그렇게 싫었는데..
경빈마마님 호박 너무 이뽀요..호박꽃도..
강된장에 까끌한 호박잎쌈도 그립고
늙은오이무침에 밥 비며 먹던 것도 그립고..
집에 새우젓은 어찌어찌 하여 있는데...저리 탐스럽고 이쁘 호박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완전 토속적이에요..영국에선 구경조차도 할 수 없는...
호박꽃도 꽃이라고~ 날 보고 놀리는데~ 이젠 정말 참을 수 없어~
멸치도 생선이다 예예예예~♬
탐스럽다못해 복이 굴러올것만 같은 호박이네요 ^^
해외파 뿐만이 아니라 국내파도 그저 감탄뿐입니다.
호박의 자태....환상입니다.
그래~집에 새우젓은 있으셔요?
너무 다정한 말씀이세요...
어머어머, 저렁 동그란 호박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맨날 쮸키니만 보다가.....아 늙은 호박... 전 잘 붓는 체질이라 저걸로 호박즙 내려먹고 싶네요. 근데 당근 왼쪽으로 있는건 뭔가요? 한국에서도 본 것도 같고....
안녕하세요, 벨기에에 사는 주붑니다. 근데 사진이 엑박이예요, 따뜻한 맘씨만 받습니다...
늙은 호박 그립네요. 정말 그저 쥬키니만 먹자니 ㅠㅠㅠ
아..저도 엔박이예요..
미국 뉴저지에는 아주 운좋으면 한국장에서 조선호박이 싱싱한 날이 있고 아닌 날도 있어요.
호박잎보고 방가워서 샀지만 먹기에는 너무 억세게 커버려서 버렸다지요
호박꽃이 보고싶네요.
마마님 사진이 안보여요
정말 이쁘네요 ^^*
경빈마마님 음식 즐겨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