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지면서 아무래도 국이나 찌개를 끓이는 회수가 줄어들어요.
그저 어떻게 하면 간단하게 조리를 해볼까 궁리를 하게 되지요.ㅋㅋ
큰녀석이 졸라대서 오랜만에 셀프김밥을 준비했습니다.
말 그대로 접대가 아닌 셀프라서 준비하는 사람이 간단해요.
재료도 있는대로 적당한 길이로 채를 썰어준비하시면 되는데요.
전 마침 아보카도가 있어서, 단무지, 깻잎, 주황색파프리카, 오이, 게맛살, 통조림햄을 준비해서
한접시 가득 담았습니다.(그런데 다 먹고 나니 달걀을 빼먹었다는 생각이 드는거 있죠?)
밥은 고슬하게 지어서 참기름, 통깨에 버무려서 한양푼 준비하고요.(사실 햄이나 맛살이 간간한 것들이라 따로 간을 하지 않았어요)
김은 김밥김으로 준비하서 반으로 잘라둡니다.(셋팅하기 직전에 하세요. 요즘 날씨에 금방 눅눅해져요.)
참! 밥은 넉넉히 준비하세요.(김밥이라는게 밥양이 많이들어가기 때문에)
작은 김발과 접시, 개인 주걱정도 준비하시면 좋은데요.
김이 반장짜리라서 김발이 없어도 잘 말립니다.
우리집 아그들은 자기 입맛에 맛게 싸는 재미에 더욱 좋아하구요.
예쁘게 싸려다 보면 야채도 자연스럽게 잘먹게 되더라구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벤트]셀프김밥
민무늬 |
조회수 : 5,494 |
추천수 : 8
작성일 : 2007-08-20 08: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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