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남에게 상처되는 소리를 서슴없이 했을 것 입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남에게 모든 원망을 돌렸을 겁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남을 시샘하고, 남의 불행에 웃음졌는 지도 모릅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그래서 벌을 받고 있는 겁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행했던 일들에 대한
댓가라면…달게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분명,세상은
제가 죄인이 아닌데, 이런 벌을 주실 리는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분명한 죄인입니다

재료: 닭다리살 300g, 달걀물 조금, 청고추, 홍고추 1개씩, 양파 반개, 마늘, 생강,
대파 조금씩, 녹말가루 4큰술, 맛술 조금, 식용유 2C
소스)간장 1.5T, 굴소스 0.5T,설탕 1.5T, 식초 1.5T, 고추기름 1/2T, 맛술 1T, 물 4T,참기름 조금
만드는 방법:
1. 닭다리는 한입 크기로 썬 다음 소금, 후춧가루, 맛술로 밑간을 한다.
2. 녹말 4T를 1에 넣고 달걀물을 조금씩 넣어 가며 튀김옷을 만든다.
3. 파, 마늘, 생강은 다지고, 청고추, 홍고추, 양파는 입자감이 살도록 다진다.
4. 튀김 옷을 입힌 닭고기를 2번 튀긴다.
5. 달군 팬에 기름 1T을 넣고 파,마늘,생강,다진 양파을 넣고 향을 낸 후,맛술 1T를 넣는다.
6. 5에 나머지 소스를 넣고 한 소큼 끓인 후 튀긴 닭과 청,홍고추를 넣고 재빨리 버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