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을 보니 구름이 잔뜩 끼어 있네요.
우리 아들들 아무도 우산을 가져가지 않았는데...
어제 큰아들의 기분이 좀 좋지 않았어요.
동생과 얘기 도중 기선 제압용이었는지 욕을 하기에...
형제끼리 그러는걸 보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형을 불러 야단을 많이 쳤어요.
물론 동생도 야단 맞았구요.
그랬더니 우리 큰 삐죽이가 정말 저녁밥을 먹고 왔는지 학원 갔다와서 안먹는다더라구요.
오늘 아침에는 비타민을 먹지 않고 그대로 두고 나가는 걸로 시위하는 것 같습니다.
이 녀석이 반성은 하덜 않고시리...
그래서 그 녀석이 좋아 할 만한 간식을 컴퓨터로 찾던중 발견.
비 오나 보면서 그동안 냉동고에 쉬고 있던 호두를 꺼냅니다.
마트 개업할 때 싸게 나왔던 호두인데 약식할 때만 한 두줌 넣었지 별로 쓰이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블로그 여행하면서 보게된 호두 강정...
만들기가 간단해 도전해봅니다.
:
:
:
정말 고소합니당~~^^
아직 비는 오지 않네요.
호두 강정을 잘 먹어줬으면 좋겠어요.
하늘이 점점 더 어둡게 내려 않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들어오면 밝은 얼굴로 왔냐며 맞이 해줘야겠어요.
사랑 가득하시길..^^
아! 저도 잘 될 넘으로 바꿔야 겠어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큰 아들에서 이 녀석으로 강등~
멜로디 |
조회수 : 5,222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7-04-20 18:50:56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이벤트) 여름 버티기.. 6 2007-08-07
- [키친토크] 어수선한 세팅의 상차림.. 7 2007-06-18
- [키친토크] 필 받아 한 번 더 파.. 4 2007-06-05
- [키친토크] 못 살적에 먹던 국.... 8 2007-05-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몽리쟁이
'07.4.20 6:51 PM저도 요즘 호두강정 필받았잖아여...넘넘 맛나고 좋다는...^^
2. 하늘사이
'07.4.21 6:47 PM어떻게만드나요
레시피좀 알려주세요3. 멜로디
'07.4.21 8:14 PM왔다갔다 하면서 제가 제일 많이 먹은 것 같구요..
아들들과 남편까지 계속 손이 가더니 지금은 없다는...^^
400g의 호두를 끓는 물에 데쳐 설탕8 물8 소금 약간해서 젖지 말고 끓여 졸이다가
식용유에 튀기시면 됩니다..
제 수준에 딱 맞으면서 정말정말 맛났어요..^^4. 정감
'07.4.22 1:08 PM정말 맛있지요...
5. 지미
'07.4.28 11:05 PM아이들 간식으로 최고일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