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 드릴 요리는 집에서 손쉽게 해 먹을 수 있는 반찬요리로 한번 만들어 놓으면 매 끼니때 마다 반찬 걱정 안해도 되고 좋은 것 같아요 ..아는 분이 선물해 주신 피데기로 만들어 본 멸치볶음이예요 ..
전 처음에 피데기가 뭐지 ..?? 하면서 궁금증을 일으켰어요 .. 우선 피데기에 대해 잠깐 알아보면 피데기는 바로 경상도지역에서 사투리로 불리는 "반건조오징어"를 말하더군요 .. 참고로 울릉도 지역에서는 "하루바리" 라고도 불리는데,, 하루면 오징어를 건조한다는 해서 하루바리라고 한다네요 .. ^^*
그래서 감사히 받은 요 피데기를 어떻게 요리하면 좋을 지 생각하다가 평범한 멸치볶음 요리와 차별성을 두기 위해 생각한 것으로 간장양념이 아닌 발사믹식초와 꿀 그리고 피데기와 함께 하여 훨씬 업그레이된 멸치볶음요리로 디자인 해 봤어요 ..
우선 발사믹식초가 들어가 약간 새콤한 맛이 나면서 피데기와 함께 어우러져 쫄깃한 맛까지 맛볼수 있어 넘넘 좋더라구요 ..
자~ 그럼 피데기와 함께하는 멸치볶음요리 한번 시작해 볼까요 ..?? ㅎㅎ
장보기
중간사이즈의 멸치 92g(약 2컵정도), 피데기(반건조오징어) 몸통부분 2마리, 포도씨유 2큰술, 꿀 3작은술, 발사믹식초 3작은술
맛내기
1. 멸치는 체에 담아 왼손으로 살살 흔들어 주면서 잔부스러기들이 없도록 손질한다.
2. 1 에 손질한 멸치는 달군 팬에 아무것도 두르지 않고 약불로 줄여 뚜껑을 덮고 잠시만 온기를 주어 수분을 제거한다.(∵ 냉동실에 보관한 멸치는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수분제거를 위햐서 이기도 하지만 소독(?)의 이미도 있다.) → 중간중간에 멸치가 고루 온기가 닿을 수 있도록 뒤집어 준다.
3. 피데기는 몸통부분에 격자로 칼집을 내준 후 적당히 먹기좋은 크키로 썰어 준비한다. (격자로 칼집을 고루 내 줘야 양념도 훨씬 잘 배고 맛있어요.)
4. 팬에서 멸치를 꺼낸 후 다른 팬에 멸치를 옮겨 포도씨유와 3에 피데기를 넣고 중간불에서 약간만 그러니까 피데기와 멸치가 약간 노릇하게 색이 날 정도로만 볶아준다.
5. 발사믹식초와 꿀을 약불에서 번갈아 넣으면서 타지 않게끔 맛있게 볶아 마무리한다.
어른들에게나 아이들에게 칼슘 섭취에 좋을뿐만 아니라 특히 멸치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인기 있는 반찬이 될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들어요 .. ㅎㅎ
쫄깃한 피데기와 멸치를 한 젓가락 들어 방금 따뜻한 밥에 올려 먹음 진짜 맛있어요 .. 남편이 말하기를 자구만 젓가락이 간다면서 밥하고 계속 먹더라구요 .. 전 옆에서 맛있게 먹는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아주 뿌듯한모드 였지요 .. ^^
멸치에서 약간 짠맛이 나기 때문에 소금간 안 했구요 .. 피데기를 격자로 해 주어 눈으로 보기에도 월신 좋고 모양새도 나고 일석이조 인것 같아요 .. 그죠 ..?? ㅎㅎ
http://blog.naver.com/jis91199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수저 』 발사믹식초로 맛을 낸 피데기멸치볶음
꼬미 |
조회수 : 3,532 |
추천수 : 8
작성일 : 2007-01-31 12: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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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헤라자드
'07.1.31 12:32 PM군침이 막 도네요~ 따끈한 밥이랑 한젓가락 먹고 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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