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chicken piccata

| 조회수 : 3,767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6-12-23 14:50:29


아이들이 방학이라 요새는 매끼매끼 뭐 해먹느라 바쁘네요^^

우리딸이 방학을 해서 집에 오면서 딸의 냉동실과 냉장고속의 재료들도 가져오는바람에
냉동고가 다시 복잡해졌어요..ㅎㅎ

그러잖아도 집밥을 많이 못먹었던 탓에 뭐 해달라고하는게 많아요..

딸의 냉동실에 있던 치킨 브레스트로 오늘은 chicken piccata를 해서 먹었어요^^




 



오목한 접시에 밀가루 반컵과(더 필요하시면 더 넣어도되요)
소금약간 후추약간을 넣고 섞어줘요^^







그리고는 치킨브레스트에 앞뒤로 골고루 묻힌후
붙어있는 밀가루를 톡톡털어줍니다..

치킨 브레스트는 1/4인치 두께정도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저는 thin sliced로 샀어요^^

 6조각 분량입니다^^


 


그리고는 <STRONG><U>버터 2큰술과 올리브오일2큰술을 넣고
프라이팬에 구워줘요^^

중불이상에서 구워주는데 노릇노릇하게 되면 뒤집어줘요^^
한번만 뒤집어주면 되요^^
워낙 얇아서 잘익어요^^


 


그리고는 소스를 만드는데요^^
화이트와인 1/2컵 + 치킨브로쓰 1/2컵 + 레몬 반개 즙 +caper 2큰술넣고 끓이다가
불을 줄이고 은근한불에 한 2분정도? 더 끓여줘요^^

내용물이 어느정도 잘 섞였다고 생각되면
버터 2큰술을 넣고 좀더 저어주고 불끄면 되요^^






 


그리고는 구워진 치킨 브레스트에 소스를 끼얹어주면 됩니다.
너무 쉽죠?






접시에 담아봤어요^^
이렇게 3접시가 나오더라구요^^


파스타를 곁들여서 드시면 한끼식사가 됩니다^^

 


이건 파슬리가루를 좀 뿌린거예요^^



 


케이퍼는 지중해 연안에 널리 자생하고 있는 식물로, 향신료로 이용하는 것은 꽃봉오리 부분이다.
꽃봉오리는 각진 달걀 모양으로 색깔은 올리브 그린 색을 띠고 있다.
크기는 후추만한 것에서부터 강낭콩만한 것까지 다양하다.
향신료로는 주로 식초에 절인 것이 시판되고 있다.


북아프리카와 지중해연안국가 특히 사르데니아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데,
이 지역에서는 적어도 2000년 전부터 향신료로 이용되어 왔다.
케이퍼는 식초나 소금, 기름에 절여서 육류나 기름기가 많은 생선요리의 냄새제거에 쓰거나
생것을 다져서 소스나 드레싱, 마요네즈에 섞어 쓴다.
또 다진 것을 파슬리와 함께 소고기에 뿌려도 좋다.


소화촉진 및 식욕증진 작용이 있고, 위장의 염증이나 설사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또 차로 마시면 기침을 완화하기도 한다.
케이퍼는 마르면 맛이 변하기 때문에 반드시 잠길 정도로 식초를 부은 후
유리용기에 밀폐하여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이며, 주산지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이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erry
    '06.12.23 3:13 PM

    넘 맛있어 보여요. 근데. <STRONG><U> 요게 무슨 뜻이예요?

  • 2. rosa
    '06.12.23 3:19 PM

    아..저건 제가 HTML로 그냥 갖다 붙였거든요?
    그런데 저 옆에 글자가 굵고 밑줄이쳐져야하는데 그게 안먹히네요^^
    다시 수정했어요^^

  • 3. ebony
    '06.12.23 10:05 PM

    쉽게 만드는 폼 나는 요리네요.
    쉬운 요리 소개와 설명 감사해요.^-^

  • 4. erika
    '06.12.24 3:19 PM

    배꼽만 보이고 사진이 안 보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528 슈가 크래프트로 만든 <크리스마스 쿠키> 7 파란달 2006.12.23 4,206 12
21527 한겨울에 차가운 파스타 샐러드 3 이윤경 2006.12.23 4,582 19
21526 (자랑^^) 제 요리가 네이버 블러그 홈 메인화면에 뽑혔어요~^.. 3 루시아 2006.12.23 5,531 49
21525 in blue님의 쁘띠 쇼콜라 레시피로 따라해보기 2 들녘의바람 2006.12.23 3,190 67
21524 떡케익 가시고 시댁갑니다 ^^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3 아짐짱가 2006.12.23 4,734 30
21523 14개월아들내미 주먹밥 5 이쁜맘 2006.12.23 5,097 61
21522 chicken piccata 4 rosa 2006.12.23 3,767 41
21521 크리스마스 선물로 만든 쿠키들. 23 오렌지피코 2006.12.22 8,771 42
21520 저두 착한빵 만들어 봤어요.. 8 김형수 2006.12.22 4,417 33
21519 푸드프로세서로 생명수님의 요거트 머핀 응용하기 3 지향 2006.12.22 3,813 27
21518 아버지,어머니 떡드시고 내년에도 건강하세요 11 아짐짱가 2006.12.22 4,820 26
21517 오늘이 동지라네여..^^ 3 아둘맘 2006.12.22 2,985 12
21516 멸치 육수에 들어간 재료들의변신~~ 5 김윤희 2006.12.22 7,294 24
21515 국물맛이 진국인 새우찌개^^ 4 예형 2006.12.22 5,115 71
21514 간단한 계란식빵.... 6 마중물 2006.12.22 6,606 43
21513 왕후의 밥 걸인의 찬 11 비니맘 2006.12.22 7,785 10
21512 스텐그릇에 먹는 불고기 덮밥~~ 10 강혜경 2006.12.22 6,835 22
21511 선물하기 좋은 쁘띠쇼콜라 (Petit Chocolate) 17 inblue 2006.12.22 8,010 15
21510 겨울에 유치원 도시락 포장하기.^^ 7 주니맘 2006.12.22 9,703 40
21509 애동지라도 팥죽 나눠요. 18 ebony 2006.12.22 5,946 26
21508 몸이 따듯해지는 러시안 스프와 어니언 스프 11 miki 2006.12.22 7,973 56
21507 눈으로만 보다가 실천 단호박 해물단자찜?? 3 쌍둥욱이맘 2006.12.22 3,991 53
21506 운명이, 운명은 아니였어. - 감자주먹밥 9 2006.12.22 5,540 12
21505 겨울철에 어울리는 별미 수구레족편 9 프리스카 2006.12.22 5,949 70
21504 너무착한 고구마 찌지미 14 왕사미 2006.12.22 7,520 23
21503 우울함을 진정시켜 준 진저브래드맨 8 sunnyzzang 2006.12.22 4,160 46
21502 화끈 쭈꾸미요리^^ 8 스카이 2006.12.21 6,013 79
21501 크리스마스♪♬♩♪ 쿠키박스+몇가지레시피 8 올망졸망 2006.12.21 5,297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