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방학이라 요새는 매끼매끼 뭐 해먹느라 바쁘네요^^
우리딸이 방학을 해서 집에 오면서 딸의 냉동실과 냉장고속의 재료들도 가져오는바람에
냉동고가 다시 복잡해졌어요..ㅎㅎ
그러잖아도 집밥을 많이 못먹었던 탓에 뭐 해달라고하는게 많아요..
딸의 냉동실에 있던 치킨 브레스트로 오늘은 chicken piccata를 해서 먹었어요^^
오목한 접시에 밀가루 반컵과(더 필요하시면 더 넣어도되요)
소금약간 후추약간을 넣고 섞어줘요^^
그리고는 치킨브레스트에 앞뒤로 골고루 묻힌후
붙어있는 밀가루를 톡톡털어줍니다..
치킨 브레스트는 1/4인치 두께정도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저는 thin sliced로 샀어요^^
6조각 분량입니다^^
프라이팬에 구워줘요^^
중불이상에서 구워주는데 노릇노릇하게 되면 뒤집어줘요^^
한번만 뒤집어주면 되요^^
워낙 얇아서 잘익어요^^
그리고는 소스를 만드는데요^^
화이트와인 1/2컵 + 치킨브로쓰 1/2컵 + 레몬 반개 즙 +caper 2큰술넣고 끓이다가
불을 줄이고 은근한불에 한 2분정도? 더 끓여줘요^^
내용물이 어느정도 잘 섞였다고 생각되면
버터 2큰술을 넣고 좀더 저어주고 불끄면 되요^^
그리고는 구워진 치킨 브레스트에 소스를 끼얹어주면 됩니다.
너무 쉽죠?

접시에 담아봤어요^^
이렇게 3접시가 나오더라구요^^
파스타를 곁들여서 드시면 한끼식사가 됩니다^^
이건 파슬리가루를 좀 뿌린거예요^^
케이퍼는 지중해 연안에 널리 자생하고 있는 식물로, 향신료로 이용하는 것은 꽃봉오리 부분이다.
꽃봉오리는 각진 달걀 모양으로 색깔은 올리브 그린 색을 띠고 있다.
크기는 후추만한 것에서부터 강낭콩만한 것까지 다양하다.
향신료로는 주로 식초에 절인 것이 시판되고 있다.
북아프리카와 지중해연안국가 특히 사르데니아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데,
이 지역에서는 적어도 2000년 전부터 향신료로 이용되어 왔다.
케이퍼는 식초나 소금, 기름에 절여서 육류나 기름기가 많은 생선요리의 냄새제거에 쓰거나
생것을 다져서 소스나 드레싱, 마요네즈에 섞어 쓴다.
또 다진 것을 파슬리와 함께 소고기에 뿌려도 좋다.
소화촉진 및 식욕증진 작용이 있고, 위장의 염증이나 설사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또 차로 마시면 기침을 완화하기도 한다.
케이퍼는 마르면 맛이 변하기 때문에 반드시 잠길 정도로 식초를 부은 후
유리용기에 밀폐하여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이며, 주산지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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