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2의 유치원은 방학식날마다 야외행사를 하면서 도시락 지참을 합니다.
주니2 녀석이 이제 졸업이라 마지막이다 싶어서 선생님 도시락을 같이 싸서 보냈습니다.
먼저 단호박샐러드입니다.
건포도를 다져서 넣었더니 색이 영 별로라서
그거 가리느라고 달걀을 썰어서 얹었습니다.
머핀 컵에 담고 롯**아 팥빙수 숟가락 모아둔 것 재활용으로 같이 넣어서 포장했습니다.

이건 주니2가 먹을 미니 햄버그입니다.

조금이라도 덜 식으라고 은박지에 한번 싸서 모아두었던 샌드위치 통에 넣었습니다.

이건 선생님 드릴 핫도그 샌드위치.
양상치깔고 길게 만든 고기반죽 구워서 얹고 양파 볶음과 새싹, 그리고
칠리소스를 조금 뿌렸어요.


맨 위에 치즈를 얹었습니다.
습기차단제로 넣은 셈이지요.
역시 호일로 말아서 보온을 시켰어요.

또띠야에 크림치즈 바르고 맛살, 적채, 오이, 양파를 마요네즈에 버무린 것, 날치알을 얹었습니다.

돌돌 말아서 랩으로 싸고 반으로 뚝 잘라보니,
제법 예쁘지 않으세요?^^

종이상자에 담아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또띠야샌드위치, 윗쪽의 호일에 싼 것이 핫도그 샌드위치, 그리고 단호박 샐러드입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