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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크리스마스♪♬♩♪ 쿠키박스+몇가지레시피

| 조회수 : 5,298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6-12-21 18:07:58
올해도....크리스마스 선물로..쿠키박스를 보냈습니다.
메뉴는 조금 바꿔서 넣었어요.
많이 귀찮아서...아이싱쿠키는 빼버렸네요. ^^;;
(사실...제가 좋아하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ㅋ~)


총 6개 박스를 만들었네요.

친정부모님, 동생네부부, 울 신랑의 할아버지선생님, 신랑후배총각들(제가 좀 아낍니다. ㅋ~),우리 도련님,
그리고...마지막 하나는 예정에 없던...신랑친구....
(2년전 크리스마스때 쿠키박스를 팔아달래서 팔았는데,,,올해도 굳이굳이 팔아달래서...=.=)



박스가 더 이쁜것 같지요??
브레드가든에서 쿠키통 대박쎄일할때 장만했습니다.
물론..작년에 쓰던것 재활용도 있구요. ^^;;
쿠키통은 반납하는게 원칙입니다. 그래야...내년에 또 보내줍니다. ㅋ~~~
통값도 만만치 않거든요~




통 하나를 샘플로 클로즈업했습니다.
(사실...포장이 젤로 귀찮습니다. ^^;;)

통 크기에 따라서 쿠키10종선물세트에서 6~7종만 들어간것도 있고,,,사진은 9종세트네요.

내용물은..슈거볼, 쵸코스노우볼, 플로랑탱아망드, 버터링, 달팽이쿠키, 레몬샤블레, 녹차샤블레, 아망디오쇼콜라, 쵸코뮈슬리바, 아몬드튀일....이렇게 10종류이네요.

달팽이쿠키, 레몬샤블레, 녹차샤블레, 아망디오쇼콜라는 냉동쿠키라서 몇일전에 미리 반죽을 준비해뒀구요..
이 반죽할땐 달걀 흰자가 남아서...그 남은것으로 튀일 반죽 만들어줬구요...(이건 다음날 구워줘야 합니다.
쵸코뮈슬리도 2~3일전에 미리 만들어두었구요,
당일날 나머지 반죽을 만들어서 굽는건 이틀에 걸쳐서 다 구웠네요.

손님초대 임박해서는 냉동쿠키는 미리 반죽을 만들어 구워주기만 하면 되니깐 편하게 사용하는 아이템중 하나이지요.
요것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저도 여기 저기서 적어둔거라...출처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

*레몬샤블레-버터160g,슈파(슈거파우더)70g,노른자1개, 박력분220g,BP(베이킹파우더)1/4t,레몬껍질1개분
버터크림화←슈파←노른자+레몬껍질간것←박력분+BP
반죽이 완료되면 랩에싸서 성형해주시고, 냉동보관합니다.
굽기전에 3~5분정도 미리 꺼내서 표면이 살짝 녹으면 달걀흰자를 붓으로 발라주고 그위에 설탕을 골고루 뿌려주고
1~1.5cm두께로 썰어서 팬닝하고 180도에서 15분 굽습니다.

*녹차샤블레-버터140g,슈파100g,노른자3개, 박력분300g,가루녹차4g, 물2T
버터크림화←슈파←노른자←박력분+녹차←물
이후는 레몬샤블레와 동일합니다.

*아망디오쇼콜라-버터135g,설탕95g,우유45cc, 박력분215g,BP1g,코코아12g,아몬드슬라이스120g
버터크림화←설탕←우유←박력분+BP+코코아←아몬드슬라이스
성형 후 냉동하고,,,구울땐 썰어서 180도에서 15~20분정도 구워줍니다.



쿠키 다 굽고,,,포장도 다 해놓고보니....신랑이...자기도 이쁘게 차려달랍니다. ㅎㅎ
그래서 몇개만 차려줬네요. (밤에...많이 먹기엔....열량의 압박이..  ^^;;;)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버터링, 쵸코뮈슬리바, 레몬샤블레, 녹차샤블레, 쵸코스노우볼, 달팽이쿠키...
그리고...우리신랑 손입니다. ^^

미리미리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야
    '06.12.21 6:31 PM

    정성가득 선물 받으실분들 부러워여^^ 즐건 클수마스 보내세여~

  • 2. 단비
    '06.12.21 8:06 PM

    t솜씨 좋으시네요
    부럽부럽

  • 3. unique
    '06.12.22 1:35 AM

    .... 아..저도 한박스만.. -_-;; 주세요....
    82에서 이벤트 한번 벌이심이.. ^^

  • 4. 흰나리
    '06.12.22 2:46 AM

    저도 지금까지 쿠키 만들었어요.
    총 10박스 만들었는데 이러다 낼 출근이나 하려는지 모르겠네요.
    무슨 고생인지....저도 제가 이해가 안됩니다.

  • 5. 써니
    '06.12.22 9:52 AM

    무진장 고생하셨겠어요.
    저도 어제 저녁 솜씨없는 솜씨를 부린다고 새벽에서야 잠이 들었었답니다.
    지금 무진장 힘이드는데...
    하지만 받는 분들이 기뻐하실 생각을 하면....

  • 6. ebony
    '06.12.22 11:14 AM

    저도 쿠키 만들어야 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올해는 이렇게 늑장만 부리고 있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게, 저렇게나 예쁘게 구워내시다니 엄청 솜씨 좋고 부지런한 분이시네요.

  • 7. 올망졸망
    '06.12.22 11:27 AM

    단야님..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단비님..여기오면 워낙 솜씨좋은 분들이 많은지라... 다른분들보면서...우리도 분발(?) 해요~~^^
    unique..옆집에 계시면 좀 나눠드릴텐데...
    흰나리님..정말...하고있으면...저도 제가 이해가 안됩니다. ㅎㅎ 근데...매년 이러고 있죠??
    써니님..정말...이맘땐 다들 그러시나봐요. 어제 저도 인사받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그맛에 이러고 사나봐요. 아자아자 화이팅~!
    ebony ..얼른 만드시고 키톡에 올려주세요~ 화이팅입니다~!!!

  • 8. 하얀
    '06.12.22 12:28 PM

    닉처럼 올망졸망 넘 이쁘게 담으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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