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리스마스는 연두빛을 기본으로 은은~하게 꾸며봤어요.
뭐 특별한 뜻이 있었던 건 아니고... 갖고 있던 흰 그릇과 초록 유리잔을
살리려다 보니 바탕으로는 연두가 나을것 같아서리. ^^
식탁보와 냅킨은 동대문에 가서 연두빛을 골라골라 맞췄어요. 이쁜 연두색 찾기가 은근 힘들더라구요.
wine ringer 도 달아주시고~
소나무 모양 펀치를 이용해 한분 한분 네임택 만들어 셋팅했어요.
이렇게 해 두면 손님들... 대략 감동이지 않으시렵니까? ^^
몇해전 친구한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초.
이뽀이뽀 아까워 못 쓰고 있던것도
이번에 꺼내 놨어요. 므흣~
메인 디쉬는 미처 사진을 못 찍었구요..
크랜베리 펀치 마시며 축하 파티 파티! 했고.. 또 몇번 더 할 예정입니다. ^^
82쿡 식구 여러분 모두 기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